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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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픽뉴스]'경찰의 눈썰미' 무등록 오토바이 운전자의 최후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한 오토바이가 경찰관을 매달고 도주한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등록 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교통 경찰관에 적발되자 경찰관을 매달고 도주하려 한 20대 운전자가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22일 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 5월 7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주유소에 있던 교통 경찰관이 한 오토바이가 적색 신호를 위반하는 모습을 적발했는데요. 이 오토바이는 사거리 빨간불 신호에 걸려 대기했는데, 이때 경찰관은 이 오토바이가 번호판이 없는 무등록 오토바이라는 걸 파악했습니다. 오토바이가 잠시 멈춘 사이 경찰은 오
    2024-10-23
  • "지역소멸 막는 '최고의 콘텐츠' 찾아라!"
    혁신적인 지역소멸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겨루는 지방자치 콘텐츠 콘테스트가 처음으로 열립니다. 지방자치TV는 다음 달 27일 지역소멸 등 지방자치단체의 난제를 풀어내는 우수한 정책과 혁신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2024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우수 정책과 혁신 사례의 경연장이 될 이번 행사에는 지역 현안을 풀어내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 지역 간 정보 격차 해소 방안,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시상 부문과 분야는 기초자치단체 부문의
    2024-10-23
  • 채팅 어플서 만난 미성년자 성폭행한 학원강사, 항소심서 감형
    채팅어플로 알게 된 미성년자를 수차례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물까지 전송받은 20대 학원강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23일 대구고등법원 제1형사부는 미성년자의제강간,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배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9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2024-10-23
  • 신안 가거도에서 푸른가막살 야생잡종 확인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3일 전남대학교 이정현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가거도에서 푸른가막살(Viburnum japonicum)과 가막살나무(V. dilatatum)의 자연교잡으로 형성된 잡종 식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가거도에서 확인된 잡종 식물은 두 종의 중간 형태적 특성을 보였으며, 유전자 분석을 통해 부모종이 푸른가막살과 가막살나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국내 자생 식물종 간의 유전자 흐름과 생태적 변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가거도는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
    2024-10-23
  • 병역 기피 20대, 수사관 피해 창문으로 나가려다 추락
    병역법 위반 혐의로 수배된 20대가 검찰 수사관이 집에 들이닥치자 화장실 창문으로 빠져나오려다 5층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23일 검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낮 12시 40분쯤 경기 남양주시의 한 원룸 건물에서 20대 남성 A씨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병역 기피 등 혐의로 수배된 수배자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수사관들이 A씨를 체포하기 위해 주거지를 방문한 상황이었습니다. 수사관들이 문을 두드리자 A씨는 화장실 창문을 통해 빠져나가려다 5층 높이에서 바닥으로 추락해 병원으
    2024-10-23
  • 시의원 자녀 '모래 학폭'에 뿔난 분당맘..근조화환 시위
    최근 성남시의회 소속 시의원 자녀의 학교 폭력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지역 학부모들이 학폭을 규탄하는 근조화환 시위를 벌였습니다. 2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초등학교 앞 인도에는 100여 개가 넘는 근조화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근조화환에는 '당신의 침묵은 공범입니다', '학폭 부모 시의원 사퇴하라', 가해자 전원 강제 전학 요구한다' 등의 문구가 담겼습니다. 분당 지역 학부모들은 이번 시위를 통해 솜방망이 징계를 비판하고, 가해 학생 중 한 명의 학부모인 성남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성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2024-10-23
  • 부부싸움 하다 흉기로 아내 위협한 60대 남편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를 흉기로 위협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3일 강원 홍천경찰서는 특수협박,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62살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쯤 홍천군 서면 집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흉기로 59살 아내 B씨를 위협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아내인 B씨를 지속해서 스토킹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23
  • 여친 살해 후 "10년만 살다 나오면 돼"..김레아 무기징역 선고
    이별을 요구하는 여자친구를 살해한 김레아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제14형사부는 23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레아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심신미약 상태라고 주장하나 피해자들을 흉기로 정확히 찔렀고 범행 후 119 신고를 직접 요청한 것을 보면 스스로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며 "심신미약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김레아의 '우발범행' 주장에 대해서도 "피고인은 피해자의 짐이 없어진 것을 보고 이별을 직감하고 배신감과
    2024-10-23
  • 인천공항, '연예인 별도 출입문' 허용..특혜 논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연예인 등 유명인들 출국 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전용 출입문을 개방합니다.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아티스트 출국 시 인천공항 전용 출입문 사용절차 준수 협조 요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공문에는 "군중의 운집을 야기할 수 있는 상황을 최소화하고자 연예인 등 유명인이 인천공항 출국장 전용 출입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절차를 마련해 오는 28일부로 시행할 계획"이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만 연예인을 위한 전용 출입문을 새로 만드는 것은 아니며, 승무원이나 조종사들이 통과하
    2024-10-23
  • 70대 노래방 업주 살해하려다 도주한 30대, 순대국밥 먹다 긴급체포
    노래방 업주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도주한 30대 남성이 인근 식당에서 만취 상태로 순대국밥을 먹다가 경찰에 긴급체포 됐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쯤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노래방에 들어가 70대 여성 업주를 폭행해 다치게 하고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발견 당시 머리에 피를 많이 흘린 채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이날 새벽 4시 5분쯤 피해자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통신 조회로
    2024-10-23
  • "'미쉐린 3스타' 안성재 셰프 파인다이닝, 4만 원에 즐기세요"
    '흑백요리사' 간판스타 안성재 셰프의 요리를 4만 원에 먹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2일 반포 세빛섬에서 국내 유일의 미쉐린 가이드 3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모수 서울'의 안성재 셰프 등과 함께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유명해진 안 셰프 감독하에 '모수' 출신의 정영훈 셰프(마오), 오종일 헤드 셰프(모수), 강승원(트리드)·배경준(본연) 셰프가 특별한 메뉴를 선보입니다. 모두 4가지 요리로
    2024-10-23
  • 환자 CT 검사지에 '돼지비계'..의사 "기분 나쁘면 오지 마"
    환자의 지방조직을 검사 결과지에 '돼지비계'라고 적은 의사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JTBC '사건반장'은 갑상선 항진증을 진단받은 여성 환자 A씨가 한 병원에서 겪은 일을 보도했습니다. 최근 A씨는 심장 두근거림과 숨 가쁨 등의 문제로 CT 검사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검사 결과를 듣는 날 불거졌습니다. A씨의 CT 결과지에 '지방 조직'이라는 단어 옆에 '돼지비계'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비계가 너무 많다", "이게 다 지방이다"라며 증상의 원인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A씨가 "아무리 그래도
    2024-10-23
  • 마세라티 뺑소니범, 3차까지 술 마시고 운전대 잡았다
    검찰이 오토바이에 탄 연인을 사상케 한 30대 마세라티 뺑소니범에게 음주 운전 혐의를 추가 적용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검은 23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상)과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송치된 32살 뺑소니범 김 모 씨에게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를 추가 적용해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또 차명 휴대전화 제공 등으로 김 씨의 도피를 도운 33살 오 모 씨도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3시 11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도로에서 운전면허취소 수치인 만취 상태로
    2024-10-23
  • '대변 보는 中관광객' 논란인데..제주도 불법체류 93%가 중국인
    제주도 불법체류자 중 대부분이 중국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제주도 누적 불법체류 인원은 1만 1,191명입니다. 대부분 무사증으로 입국했다가 귀국하지 않은 외국인으로 확인됐습니다. 무사증으로 제주도에 입도하면 최장 30일간 체류할 수 있지만, 국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은 제한됩니다. 법무부는 이중 상당수가 제주에 체류하고 있지만, 일부는 다른 지역으로 무단이탈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불법체류자의 국적은 중국이 1만 412명(9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베트남 326명(2
    2024-10-23
  • 담양 담빛예술창고 '뱅크시 사진전'..내년 1월까지
    유명 거리 예술가 뱅크시의 작품이 사진전으로 개최됩니다. 재단법인 담양군문화재단은 담양 담빛예술창고에서 오는 26일부터 'Banksy Exhibition by Martin Bull' 展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뱅크시의 고향 브리스톨에서 가장 유명한 큐레이터이자 평론가인 Martin Bull(마틴불)의 사진 컬렉션으로 구성됐습니다. 영국의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는 철저하게 익명으로 가려져 현시대 신비한 아이콘 중 하나로 알려진 작가로, 풍자적인 거리예술을 추구하며 낙서 예술가, 거리 예술가의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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