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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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지 스님, 과속운전으로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해
    유명 사찰의 주지 스님이 과속운전을 하다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23일 충북 괴산경찰서는 과속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로 법주사 주지 스님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4일 저녁 8시 14분쯤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SUV를 운전하다가 길을 건너던 30대 남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제한 속도가 60㎞인 해당 도로에서 시속 90여㎞로 주행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2024-10-23
  • 폭우에 낙석 '와르르'..주차차량 2대 파손
    전라남도에 이틀간 많은 비가 내리면서 낙석으로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3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25분쯤 목포시 석현동의 한 체육센터 주차장에서 낙석과 토사가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된 차량들을 이동 조치하는 등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날까지 이틀간 목포에는 77mm의 비가 내렸고,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해당 체육센터 주차장은 1년 전에도 낙석 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
    2024-10-23
  • '초속 36.8m 강풍' 덮친 설악산서 등산객 3명 나무 깔려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36.8m를 기록한 강원 속초시 설악산에서 나무가 쓰러져 등산객들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 41분쯤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에서 등산객 3명이 쓰러진 나무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속초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50대 B씨는 어깨 골절상을 입고, 50대 C씨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함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사고 시점의 설악산 최대순간풍속은 초속 36.8m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강원 동해안에는
    2024-10-23
  • "샤워하는 거 보고 어떻게 해볼려고"..현관문 두드린 30대 남성
    이웃 여성의 집에 찾아가 문을 두드리는 등 위협을 가한 남성에 대해 사건이 기소유예로 마무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현병 환자가 샤워하는 걸 보고 어떻게 해볼라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며칠 전 집에서 자고 있는데 누가 문을 30분 동안 미친 듯이 두드리고 벨을 눌러서 경찰에 신고했다"며 밝혔습니다. 문을 두드린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됐는데, 체포 당시 "12월부터 샤워하는 걸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 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파트 집주인 아들로 밝혀진 해
    2024-10-23
  • "왜 안 치워!"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40대
    구청에 민원을 넣어도 쓰레기를 치우지 않는다며 불을 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3일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7시 15분쯤 북구 운암동의 한 공원에서 만취 상태로 쓰레기 더미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불을 지른 뒤 A씨는 119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북구청에 쓰레기를 치워달라고 민원을 넣어도 치워주지 않아 화가 났다는 취지
    2024-10-23
  • 무단횡단 80대..차량 2대에 잇달아 치여 숨져
    이른 아침 무단횡단하던 80대가 승용차 2대에 연달아 치여 숨졌습니다. 23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4분쯤 광산구 하산동 편도 3차선 도로 3차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40대 남성 B씨가 몰던 BMW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A씨는 이 사고 직후 50대 남성 C씨가 몰던 그랜저 차량에 다시 치였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B씨와 C씨는 경찰에 "해 뜰 무렵이라 어두워 A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B씨와 C씨 모두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
    2024-10-23
  • 'MB 친형'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별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89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그동안 지병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 23일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북 영일 출신인 이 전 의원은 1955년 포항 동지상고와 1961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9년 미국 캠밸대 명예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1961년 코오롱 1기 신입 사원으로 입사한 뒤 초고속 승진 끝에 17년 만에 코오롱 대표, 코오롱상사 대표 등을 역임했습니다. 1988년 정계에 입문한 고인은 포항 남·울릉 지역구에서 내리
    2024-10-23
  • 北에 납치 뒤 돌아온 어부 피해자·유족 트라우마 치유
    납북귀환어부 피해자의 아픔을 위로하고 그들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한 첫 간담회가 29일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개최됩니다. 납북귀환어부는 1950~80년대 동해와 서해에서 조업 중 북한 경비정에 납치되거나 귀항 도중 방향을 잃고 북한에 넘어갔다가 귀환한 어부들로, 이들은 귀환 후 수사기관의 불법 구금과 가혹행위를 당하고, 국가보안법, 반공법, 수산업법 등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처벌받았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오랜 세월 국가와 사회로부터 외면받은 납북귀환어부 피해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들의 상처를 함께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
    2024-10-23
  • 고령자, 아파서 해외여행 취소해도 위약금..주의 필요
    매년 증가하는 60세 이상 고령자의 해외여행 관련 피해구제 신청 가운데 출발 전 계약해제와 위약금 분쟁이 6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별약관이 적용된 해외여행 상품은 고령자들이 건강상 이유로 계약을 취소해도 위약금을 부과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23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해외여행 관련 고령자(60세 이상)의 피해구제 신청은 모두 37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피해구제 신청으로는 '출발 전 계약 해제 및 위약
    2024-10-23
  • 자연경관 조화 이룬 '강진 백운동전시관' 개관
    강진의 새로운 문화 시설인 강진백운동전시관이 개관했습니다. 백운동전시관은 월출산의 풍경을 해치지 않는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만들어져 월출산과 백운동 원림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강진 백운동원림은 담양 소쇄원, 완도 보길도의 세연정 문화 시설인 강진백운동전시관이 개관했습니다. 백운동전시관은 월출산의 풍경을 해치지 않는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만들어져 월출산과 백운동 원림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강진 백운동원림은 담양 소쇄원, 완도 보길도의 세연정과
    2024-10-23
  • 영암군,무인항공제조업체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영암군이 무인항공 제조업체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영암군과 남경은 어제(22일) 협약식을 갖고 항공사업 관련 국내외 투자유치와 무인항공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력양성과 취업, 창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24-10-23
  • "벤츠 딜러사에서 직원 부당해고·갑질..시정 촉구"
    광주의 한 수입차 딜러업체가 노동자들을 부당해고하는 등 부당 노동행위를 하고 있다며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어제(22일) 신성자동차 수완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영업 조합원에 대하여 실적 부진을 이유로 3명을 부당해고했다"면서 "이들을 전시장 당직에서 배재해 실적 부진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업체가 동성의 직원 여러명을 강제 성추행한 대표이사와 직원을 폭행한 팀장 등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며 "가시적인 조치가 없다면 투쟁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
    2024-10-23
  • 벤츠 버리고 달아난 20대..경찰 수사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20대 운전자가 사고 직후 자신의 차량을 버리고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2일) 오전 5시20분쯤 광산구 평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20대 A씨가 자신이 몰던 벤츠 승용차로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아 차량 총 4대를 파손한 뒤 연락처를 남긴 채 차를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A씨의 소재를 파악하는 대로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4-10-23
  • 음주 측정 거부 50대, 1심 무죄→2심 유죄
    2차례의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집까지 찾아온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50대가 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1-2형사부는 지난 2022년 3월 1일 자택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56살 A씨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음주운전을 한 정황이 충분한 A씨가 퇴거를 요청한 것은 음주측정을 피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면서 "경찰도 A씨의 허락을 받고 집에 들어가 법 집
    2024-10-23
  • 여수시, 석유화학 위기대응 종합계획 수립
    여수시가 장기 불황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합니다. 여수시는 올해 말까지 전문가와 기업 등이 참여하는 용역을 추진해 석유화학산업의 위기를 진단하고 맞춤형 대응 정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다음달에는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협의체'를 발족해 위기 대응 정책 자문과 대정부 건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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