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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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범 파란불 켜진 여야의정 협의체..해결 실마리 기대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가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겠다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8개월 넘게 이어진 의료공백 사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참여 의사를 밝힌 대한의학회는 대부분의 전문의들이 소속돼 있는 단체입니다. 의대협회는 의대 교육을 책임지는 의대 학장들의 단체여서 본격적인 의정 대화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가 큽니다. 다만 의료계 대표 단체인 의협이 불참을 선언하고 의료공백 사태의 당사자인
    2024-10-22
  • 尹 "여러 힘든 상황 있지만 업보로 생각, 좌고우면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여러 힘든 상황이 있지만 업보로 생각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부산 금정구 범어사를 방문해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범어사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대웅전에서 향로에 헌향한 뒤 "20여년 전 부산에 근무했고, 떠나서도 금정산을 등산하며 이곳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직접 우산을 들고 이동한 뒤 주지 정오 스님, 방장 정여 스님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정오 스님은 직접 쓴 '무구무애(無垢無碍, 인생
    2024-10-22
  • 90대 치매 노인..가족 외출한 사이 아파트서 추락사
    치매를 앓고 있는 90대 노인이 아파트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2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 아파트의 6층 세대 발코니 쪽 창문에 사람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공동으로 현장에 출동했지만 창 밖에 매달렸던 90대 여성 A씨는 더 버티지 못하고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가족들이 외출해 혼자 집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가족들은 치매가 있는 A씨의 실종을 우려해 현관
    2024-10-22
  • [핫픽뉴스] 해병대 '반값 식당' 소식에 '깜짝 선물' 주고간 해병대 간부
    해병대원들에게 반값 식사를 제공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식당 주인이 해병대 간부에게 '깜짝선물'을 받아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경기 김포에서 막국수집을 운영하는 A씨는 전날 "해병대 2사단에서 선물을 주고 갔다"며 인증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인증 사진을 보면 해병대 텀블러와 컵, 무드등, 열쇠고리 등 각종 해병대 굿즈가 테이블에 놓여 있었는데요. A씨는 "2사단 장교라는 사람이 직접 와서 '대원들을 잘 챙겨줘서 감사하다'라고 하더라"며 "선물을 놓고 갔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평소 해병대
    2024-10-22
  • [핫픽뉴스] "맘껏 뛰어놀아도 돼" 층간 소음에 답한 할머니의 마음
    층간소음을 걱정한 아이가 아랫집에 사과의 편지를 남겼다가 감동적인 내용의 답장을 받아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층 아이와 18층이 나눈 편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19층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는 층간소음을 걱정해 아랫집인 18층에 거주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한 통의 편지를 남겼는데요.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18층 현관문에 붙은 A4용지에는 '18층 할머니, 할아버지께', '똑똑, 편지 왔어요'라는 글자와 직접 그린 예쁜 그림이 그려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가 작성한
    2024-10-22
  • 대흥사 호국대전 완공..11월 현판식 및 문화 대축제 개최
    전남 해남 대흥사에 한국불교의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순국 의승군을 추모하는 호국대전이 건립됐습니다. 대흥사는 이를 기념해 11월 2일부터 3일까지 대흥사 호국대전 및 표충사 일원에서 현판식 및 문화대축제를 개최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해남 대흥사는 우리나라 대표 호국사찰로 임진왜란 당시 팔도도총섭으로서 의승군을 이끌었던 서산대사의 종통이 이어져 오는 곳입니다. 서산대사의 유언에 따라 입적 후 금란가사와 발우 등을 대흥사에 모시고 있으며, 경내 서원인 표충사가 건립돼 서산대사와 사명대사, 처영대사의 영정이 봉
    2024-10-22
  • '불법도박' 이진호, 경찰 출석.."죄송하다 성실히 조사받겠다"
    인터넷 불법도박 사실을 고백한 개그맨 이진호가 22일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쯤 상습도박 등 혐의를 받는 이진호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빚을 지게 된 경위와 상습 도박 여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오후 1시 55분 강남서에 모습을 드러낸 이진호는 "죄송하다. 성실히 조사받고 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사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이 씨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도박
    2024-10-22
  • 강진 월출산권 명소 ‘강진백운동전시관’ 준공
    전라남도 강진의 새로운 문화 시설인 강진백운동전시관이 오는 22일 개관했습니다. 백운동전시관은 월출산의 풍경을 해치지 않는 지하식 구조로 설치돼 명승인 백운동 원림과 어우러진 양식으로 건축됐습니다. 강진백운동전시관은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연면적 1,507㎡, 건축면적 920㎡입니다. 주요 시설로는 상설전시실, 티 가든, 뮤지엄숍, 체험학습실, 수장고 등을 갖췄습니다. 전시관 지상 1층은 대부분 유리로 돼 있어서 월출산과 백운동원림의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지하 1층 전시실은 현대 작가의
    2024-10-22
  • "수영장 딸린 5성급 호텔이 사택" 공기업 해외파견직원 초호화 복지 논란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투자공사가 해외 사택 임차료로 연간 48억 원가량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교부 공무원 수준을 크게 웃도는 수당을 지급한 사실도 확인되면서, 과도한 복지와 수당으로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미국·일본 등부터 베트남·필리핀·미얀마 등 개발도상국까지 29개국 31개 도시에 59명의 해외근무직원을 파견했습니다. 한국투자공사는 미국 뉴욕·샌프란시스코
    2024-10-22
  • 합성 마약 2만정, 말린 개구리에 넣어 들여왔다
    국내로 합성 마약을 몰래 들여와 유통한 태국인 일당 28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을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32살 총책 A씨와 40살 총책 B씨 등 태국인 27명을 구속해 송치하고, 밀반입 업자인 29살 태국인 C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태국 현지 마약 공급 조직과 공모해 야바 2만정 등을 국내로 밀반입해 태국인 노동자들에게 되판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밀반입 업자인 C씨가 태국에서 말린 생선과 개구리 등 냄새가 심한 식품들과 함께 야바를
    2024-10-22
  • "전남 국립의대 신설 대학 11월 25일까지 정부에 추천"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에 대한 정부 추천대학 선정이 11월 25일까지 마무리됩니다. 용역기관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은 22일 전남도청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통합의대 추천과 공모 추천 설립 방식별 추진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용역사는 오는 28일까지 순천대와 목포대가 통합에 합의하면 '통합의대'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공모를 통해 순천대와 목포대 중 한 개 대학을 정부에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2026학년도 의대 개교를 위한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예비인증 평가 신청, 대학입시 전형계획 공
    2024-10-22
  • 논산시, 축제장에 물 찼다고 주말 새벽 직원들 동원 뭇매
    충남 논산시가 강경젓갈축제 기간 중 내린 비로 행사장이 침수되자, 수백 명의 공무원을 강제로 동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내부 불만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논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오후 5시 57분인 퇴근 직전에 직원들에게 긴급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 내일 아침 강경젓갈축제 행사장"이라는 제목의 문자는 "오늘 온 비로 행사장에 물이 많이 차 정비가 필요하다"며 시청 각 실과 읍·면·동사무소 등 전 부서 공무원 3분의 1에게 근무 명령을 내렸습니다. 각 부서에서 정해진 근무자들은 양동이와 바
    2024-10-22
  • 집 강제 경매 비관해 가스 배관 자른 60대
    집이 강제 경매로 넘어가는 상황을 비관해 가스 배관을 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2일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가스 방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아침 8시쯤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냄새가 나는데 집안에 인기척이 없다"는 주민의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관과 소방관들은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집 안에 있던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별다른 직업 없이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동
    2024-10-22
  • "하니처럼 이해 못했다고 해!"..강북구청, 국감 하니 패러디 '논란'
    서울 강북구청이 최근 국정감사에 출석한 아이돌그룹 '뉴진스'의 하니를 패러디한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강북구청은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 '강북구'를 통해 "당초 제작 의도와 달리 외국인 차별 소재라는 많은 분들의 지적에 대한 우려와 염려를 겸허히 받아들여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도 전했습니다. 이어 "향후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서 강북구청은 지난 17일
    2024-10-22
  • 대전교도소서 폭행 사건..수감자, 내장 파열로 대학병원 이송
    대전교도소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해 50대 수감자가 내장 파열에 따른 복강 내 출혈로 대학병원에 응급 이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2일 대전교도소와 지역 의료계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정오쯤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인 50대 A씨가 지역 모 대학병원에 응급 이송됐습니다. A씨는 내장 파열에 따른 복강 내 출혈이 심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병원에 해당 응급치료가 가능한 의사가 없었던 터라 A씨는 또 다른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대전교도소 내에서 교정직원 등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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