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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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오물 풍선에 남양주 아파트 옥상 화재..경기 북부서 하루 540건 신고
    북한이 날려 보낸 오물 풍선이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옥상에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4일 오전 11시 반쯤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리의 한 16층짜리 아파트 옥상에 오물 풍선이 떨어지며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옥상 일부에 그을음이 생겼지만, 다행히 주민 대피나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파트 옥상 주변에는 오물 풍선의 잔해물이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풍선에 있는 쓰레기와 기폭제가 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2024-10-05
  • '편의점 도시락도 못 먹어'..소방관 급식 단가 '3,000원'
    일부 소방관의 한 끼 급식단가가 3,000원 수준으로 편의점 도시락 가격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 A소방서의 한 끼 단가는 3,112원으로, 전국 소방서 중 급식단가가 가장 낮았습니다. 이어 경남의 B소방서 3,852원, 전북 C소방서 3,920원 순으로 낮았습니다. 전남 D소방서, 강원 E소방서, 울산 F소방서, 서울 G소방서는 한 끼 급식 단가가 4,000원대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소방청에서 전국 241개
    2024-10-05
  • 무단이탈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부산서 검거..강제퇴거 예정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참가 2주 만에 근무지를 무단이탈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이 부산에서 붙잡혔습니다. 5일 법무부에 따르면,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지난 달 15일 무단이탈한 필리핀인 가사관리사 2명을 전날 부산 연제구에 있는 숙박업소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검거했습니다. 이민특수조사대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이들의 소재를 추적해 왔고, 이들이 부산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법 취업을 하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법무부는 검거된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을 관련법에 따라 조사 후 강제퇴거할 계획입니다.
    2024-10-05
  • 검찰, 큐텐 구영배 구속영장 청구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4일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 등 핵심 경영진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티몬·위메프 사태 전담 수사팀은 이날 구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역시 구 대표와의 공모 관계로 구속영장 청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1조 5,950억원 상당의 물품 판매 정산대금 등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로
    2024-10-04
  • 세계호남향우, 고향발전·미래인재 육성 협력 다짐했다
    전 세계 호남 향우 370여 명이 '세계 호남인의 날'을 맞아 전남에 모여 고향 발전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2024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가 4일 신안 라마다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기자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등 세계 15개국 40개 지역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지도자등이 참석한 기념대회에선 고향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84명에게 지급할 총 4,2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세계호남향우회와 한인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향우 10명에게는 '자랑스러운 세계 호남인 상&rsqu
    2024-10-04
  • 성인 PC방서 손님 살인미수 60대 체포
    성인 PC방에서 소란을 피운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은 손님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6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젯밤(3일) 8시 11분쯤 여수시 봉산동 한 성인 PC방에서 70대 손님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60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한 피해자와 다툰 이후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10-04
  • 국내 최대규모 해남 캠핑관광박람회 오는 6일까지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관광박람회가 내일과 모레 해남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열립니다. 2024 해남 캠핑관광 박람회에는 캠핑레저 관련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캠핑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 800여 팀이 동시에 캠핑이 가능한 캠핑장이 운영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개막식과 함께 오시아노 뮤직페스타가 열릴 예정입니다.
    2024-10-04
  • "또 다른 국가대표" 광주보훈청, 호국페스타 개최
    국가유공자와 제복근무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호국페스타가 열렸습니다. 광주지방보훈청은 오늘(4일) 광주 효동초등학교에서 '또 하나의 구각대표, 우리는 보훈대표! 호국페스타'를 열고 제복근무자 직업체험, 태권도 공연,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하성일 광주지방보훈청장은 “미래세대와 함께 보훈 문화를 공유하고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10-04
  • 가을 야경과 짜릿함에 취하게 되는 '갈치 낚시'
    【 앵커멘트 】 가을이 찾아오면서 목포 앞바다에서는 갈치 낚시가 한창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은빛 갈치를 잡는 짜릿함을 즐기려는 강태공들이 새벽까지 밤을 지새우고 있다고 합니다. 강동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어둠이 깔린 목포 앞바다. 낚시배들이 하나둘씩 불을 밝힙니다. 배에서는 강태공들이 미끼를 끼운 낚시대를 드리웁니다. 드디어 시작된 입질. 은빛 갈치가 몸을 비틀며 배 위로 올라옵니다. 갈치를 낚는 짜릿한 순간. 일상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도 함께 사라집니다. ▶ 싱크 : 정필근 / 광
    2024-10-04
  • '1조 4천억 규모' 여수 묘도 LNG 터미널 첫 삽
    총사업비 1조 4천억 원 규모의 '여수 묘도 LNG 허브 터미널' 공사가 첫 삽을 떴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수 묘도 27만여 제곱미터의 간척지에 총 1조 4천362억 원을 투자해 LNG 저장탱크 3기, 10만 톤급 전용 항만, 수송 배관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 정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에 선정돼 오늘(4일)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사업으로 2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 3천 명에 달하는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4-10-04
  • "5·18 정신 해외에" 세계호남향우회 광주 찾아
    【 앵커멘트 】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호남 향우들이 오늘 광주와 전남을 찾았습니다.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5월 정신을 잊지 않고 세계화에 힘쓰겠다고 다짐했고, 광주전남과의 교류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 묘지 앞에 무릎을 꿇은 여성이 40여년 전 민주열사의 희생을 애도합니다. 묘비에 묻은 얼룩을 옷깃으로 닦아내고 준비해온 태극기를 놓습니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오늘(4일) 세계호남인의 날을 맞아 광주와 전남을
    2024-10-04
  • 올 상반기 전남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 '급감'
    올 상반기 전남도와 전남 지역 기초단체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남과 전남 지역 기초단체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늘었습니다. 모금액은 47억 5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13억 7천만 원 줄었습니다. 광주와 5개 구의 모금액은 지난해보다 5백만 원 늘어난 5억 2천8백만 원이었습니다.
    2024-10-04
  • 가구공장서 작업대 넘어져 2명 숨져..중대재해 조사
    담양의 제조공장에서 고소작업대가 넘어지는 사고로 2명이 숨져 경찰과 노동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일 오후 5시 55분쯤 담양군 월산면의 한 가구공장에서 고소작업대가 넘어지는 사고로 필리핀 국적 30대 남성 등 2명이 끝내 숨졌습니다. 작업자들은 천장 차광막을 설치하던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과 노동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04
  • '연인 사상' 마세라티 뺑소니범, 음주운전 적용 못해
    술을 마시고 마세라티 차량을 몰다 연인 2명을 사상케 한 뺑소니범에 대해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4일) 송치한 마세라티 운전자 33살 김모씨에 대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결과 단속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뺑소니 직전 광주 상무지구의 한 술집에서 일행 2명과 함께 소주 2병을 나눠 마셨지만, 단속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3% 미만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사고 직후 김씨와 함께 대전으로 이동하면서 도피를 도운 조력자
    2024-10-04
  • '순천 10대 여성 살해' 박대성, 검찰 송치.."조금씩 기억나"
    【 앵커멘트 】 박대성이 살인사건 발생 8일 만에 오늘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호송차에 오르기 전 취재진 앞에서 박대성은 범행 사실이 기억나느냐는 질문에 "조금씩 기억이 난다"고 답변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순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박대성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0시 30분쯤 순천시 조례동에서 길을 걷던 18살 A양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당시 자신의 가게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 흉기를 챙겨 밖으로 나왔고, 길 가던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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