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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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에 지난해만 어린이집 2천개 감소
    급격한 저출산·고령화의 영향으로 지난해에만 어린이집의 수가 2천 개 가까이 줄었습니다. 어린이집이 아예 없는 시군구도 600곳 가까이 됐습니다. 대부분은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시골 읍면지역이었습니다. 25일 보건복지부의 '2023년 12월 말 기준 보육 통계'를 보면 작년 전국의 어린이집은 2만 8천954곳으로 2022년 3만 923곳보다 1천969곳 감소했습니다. 민간 어린이집이 840곳, 가정 어린이집이 1천417곳 각각 줄었고, 반면 국공립 어린이집은 386개 소폭 늘었습니다. 어린이집의 감
    2024-07-25
  • 18명에게 토익 답안 알려준 전직 강사 징역 3년
    돈을 받고 토익(TOEIC) 답안을 수험생들에게 알려준 전직 토익 강사에게 1심에서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유명 어학원의 전직 토익 강사 27살 홍모씨에게 징역 3년과 7천665만 원 추징을 선고했습니다. 홍씨에게 부정행위를 의뢰한 수험생 18명은 각각 벌금 800만∼1천만 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반복적으로 범행했고, 범행 방법을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하는 등 범행 수법도 매우 불량하다"며 "범행 동기도 도박 자금을 얻기 위한 것으로서 비난 가능성이 높다"고 지
    2024-07-25
  • 경기도 포천 펜션서 남녀 투숙객 3명 숨진 채 발견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의 한 펜션에서 투숙객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24일 오후 4시 55분쯤 남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이 숨져 있다는 펜션 주인의 신고로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지난 22일 저녁에 함께 입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객실에는 술병과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들의 신원 관계를 확인하는 한편 주변인을 상대로 투숙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2024-07-24
  • 25일·30일 광주 남구 일부 지역에 '흐린물'
    오는 25일과 30일 광주 남구 일부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흐린물이 나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상수도사업본부는 내일(25일)과 30일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덕남정수장 덕남배수지 비상관로 추가 설치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송암동과 효덕동, 대촌동 일부에서 흐린물이 나올 수 있다며, 수돗물 사용 전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공사 전 흐린물이 나올 수 있는 구역들을 찾아 직접 안내하는 한편, 비상상황에 대비해 빛여울수를 준비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4-07-24
  • 숙박업소 주인 살해 혐의 60대 구속영장
    경찰이 숙박업소 업주를 둔기로 살해한 6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서구 양동의 폐업한 숙박업소에서 60대 업주의 얼굴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해 오늘(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화장실 사용을 못하게 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경찰은 A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보고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24
  • 광주 북구 야외 물놀이장 개장..8월 말까지 무료 운영
    지난해 광주 시민 1만여 명이 찾는 등 큰 인기를 끈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 2곳이 오늘(24일) 문을 열었습니다. 북구청은 연령별 맞춤형 풀장과 에어바운스 등 놀이 시설을 갖춘 야외 물놀이장이 산동교 친수공원과 동강대학교 운동장에 조성돼 다음달 22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합니다.
    2024-07-24
  • 전라남도 폭염으로 가금류 1만 6천마리 폐사,.현황 파악 못해
    최근 잇단 폭염으로 전남에서 가축 폐사 피해가 발생했는데도 전라남도는 현황조차 파악 하지못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이후 전남 축산농가에서 닭, 오리 등 가금류 만 6천 마리가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북과 충북에 이어 세번째로 큰 피해 규모이지만, 전라남도는 시군의 보고가 없어 알지 못했다며 뒤늦게 피해 확인에 나섰습니다.
    2024-07-24
  • 정준호 의원 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기소
    검찰이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는 22대 총선 당내 경선 과정에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보좌관 채용 대가로 정치 자금을 챙긴 혐의로 정 의원과 선거사무소 관계자 2명을 오늘(24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월 홍보원 12명에게 520만 원을 주고, 1만 5천 건의 홍보 전화와 4만 건의 문자를 발송하면서 불법 선거운동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 의원은 후보 당시 선관위에 신고되지 않은 6명에게 경선 운동에 대한 급여로 1천
    2024-07-24
  • 초등돌봄 방학 중 무상 중식 시작..일부 학교 밥 못주나?
    【 앵커멘트 】 방학 기간,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교에서는 1, 2학년을 대상으로 돌봄교실이 열리는데요. 광주시교육청이 점심을 무상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학교에서는 점심 무상제공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맞벌이와 취약계층 가정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돌봄교실이 운영됩니다. 이번 방학부터 광주시교육청은 참여 학생들에게 점심을 무상 지원하기로 했고, 대상은 151개 초등학교 6,100여 명입니다
    2024-07-24
  • 조회수 하루에만 수백만..KBC 디지털뉴스 "일냈다"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포털사와 뉴스 콘텐츠 공급 제휴를 맺고 있는 KBC 광주방송이 최근 네이버 구독자 230만을 돌파하고, 뉴스 홈페이지 하루 평균 조회수도 10만을 넘기고 있습니다. 지역의 소식뿐 아니라 정치 현안, 야구 등 분야별 충성 구독자도 늘면서 양적, 질적 성장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올해 초 네이버 포털 뉴스 구독자 200만을 돌파한 KBC 광주방송이 불과 6개월 만에 구독자 2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최근 뉴스와 동영상 콘텐츠를 강화하고 포맷을
    2024-07-24
  • [단독] '억울한 과태료'..행정 오류 책임 떠넘긴 광산구청
    【 앵커멘트 】 부동산 광고를 하려면 건축물대장의 정보를 그대로 담아야 합니다. 그런데 건축물대장의 정보에 오류가 있었는데도 부동산 중개인이 과태료 처분 통보를 받았습니다. 관할 지자체는 이 오류를 사실상 방치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A씨는 최근 광주 광산구청으로부터 허위 광고를 했다며 과태료 처분을 통보받았습니다. 팔아달라고 의뢰받은 빌라 304호를 인터넷플랫폼에 내놓았는데, 층수를 1층으로 잘못 표기했다는 이유에섭니다. 공인중개사법상 부동산 광고를
    2024-07-24
  • 진찰료 올리고 저평가 '의료행위 보상 확대'
    정부가 병·의원 수가(의료행위 대가)를 올리면서 일부 인상분을 저평가돼 있던 의료행위에 투입해 의료행위 간 보상 불균형을 해소합니다. 의료기관 유형별로 일괄적으로 수가를 인상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우선순위가 높은 의료 행위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서 입니다. 동네의원의 수가를 결정하는 환산지수는 전체 0.5%를 인상하되 진찰료는 각각 4%씩 올립니다. 병원은 1.2% 올리지만, 야간·공휴일·응급 의료행위를 더 쳐주는 식으로 보상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올해 제1
    2024-07-24
  • 김원이 의원, 목포의대 특별법 직접 제안 설명
    김원이 의원, 목포의대 특별법 직접 제안 설명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24일 국회 교육위 전체 회
    2024-07-24
  •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상반기 물동량 역대 최대치
    광양항 항만배후단지의 상반기 물동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 상반기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66만 3,000TEU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4만 2,000TEU보다 3.3% 증가한 수치로, 광양항 배후단지 개장 이후 사상 최대치입니다. 배후단지 임대율 100%를 달성하면서 입주기업이 증가했고, 신규 입주기업들이 운영을 개시하면서 활발한 영업 활동을 펼친 게 물동량 증가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올해 상반기 동·서측 배
    2024-07-24
  • 광양항에 폐기물 쌓아둔 채 달아난 수출업자들 기소
    폐기물 2천여 톤을 물류창고에 쌓아두고 달아난 수출업자들이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전남 광양항에 폐기물을 무단 방치하는 등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출업자 A씨 등 2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22년 1월부터 광양항에 알루미늄 폐기물 약 2,600t을 쌓아두고 수년째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광양항의 한 물류창고에 폐기물을 6개월간 임시 보관한 뒤 보관 기간이 끝나자 폐기물을 버려둔 채 잠적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 조사 등을 통해 이들이 고의로 폐기물을 방치한 사실을 확인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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