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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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김 수출액 전국 1위..상반기 역대 최고치 경신
    전남 목포시의 올해 상반기 김 수출액이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목포시의 상반기 김 수출액은 전년 상반기 대비 123% 증가한 7,691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처음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목포시가 민선 8기 들어 김 가공기업에 다양한 지원과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과 홍보를 통해 김 산업 육성에 집중하며 세계시장 주도를 준비해 온 결과입니다. 목포시는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를 전국 최초 해양수산부 제1호 김산업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김 산업 특화 전략에 불씨를 댕겼습니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올해 과
    2024-07-22
  • 광주 교통거점·관광지 잇는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
    관광객들의 호출에 따라 주요 교통거점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수요응답형(DRT) 버스, 광주 관광DRT가 본격 운행됩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공사는 오는 23일 '"부르면 갑니다" 광주투어버스' 앱을 출시하고, 수요응답형 광주투어버스를 함께 운행할 예정입니다. 오는 12월 13일까지 운행 예정인 광주투어버스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적용해 이용객이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생성해 탄력적으로 노선을 운행합니다. 이용객은 앱으로 승차할 정류장에서 탑승인원과 목적지를 선택해 광주투어버스를 호출한 뒤
    2024-07-22
  • 푸바오 덕분인가? 놀이동산 이용객, 코로나 이전 90% 회복
    지난해 국내 주요 놀이동산 이용객이 코로나19 이전의 90%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인기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완전히 회복할지 주목됩니다. 22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경기도 용인 소재 에버랜드 입장객은 588만 2천 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89%까지 회복했습니다. 지난해 서울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객은 519만 3천 명으로 2019년과 비교해 89.9%를 나타냈습니다. 경기 과천 소재
    2024-07-22
  • 연대 의대 교수들 "신규 전공의? 제자로 인정 못해"
    수련병원들이 정부에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신청한 것과 관련, 일부 의대 교수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연세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와 세브란스·강남세브란스·용인세브란스병원 일부 교수들은 하반기 전공의 모집과 관련해 "현 상황에서는 이들을 제자와 동료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22일 발표했습니다. 올해 9월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이 이날부터 시작되는데, 채용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겁니다. 비대위는 "정부가 결과를 고려하지도 않고 병원에게 '전공의 사직을 처리하고 하반기 정원을 신청하지 않으
    2024-07-22
  • "광주 중심지 '충장로'로 골목 여행 떠나보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충장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충장 골목 여행'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합니다. 충장로는 광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특색 있는 장소입니다. 지난 1905년부터 상가들이 들어서기 시작해 일제강점기와 근대를 거쳐 현재까지 광주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7080 기성세대는 추억을, MZ 세대에게는 트렌드를 느낄 수 있는 광주의 중심지가 바로 충장로입니다. 동구는 오랜 세월을 광주 시민들과 함께해 온 충장로의 변화 양상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충장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충장
    2024-07-22
  • [영상]"역주행했다"..목포서 1t 트럭 바다로 추락, 50대 운전자 숨져
    전남 목포의 한 항구에서 트럭이 바다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22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36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항구에서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30여 분의 수색 끝에 트럭 운전석에서 50대 남성 A씨를 구조했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트럭 안에는 다른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트럭이 역주행해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
    2024-07-22
  •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채용 비위' 공무원 구속영장
    경찰이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채용 과정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팀장급 공무원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사수사대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광주시교육청 팀장급 50대 공무원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9월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채용 과정에 면접 평가 점수 수정을 요구하며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22년 9월 면접평가 2순위였던 유병길 감사관을 최종
    2024-07-22
  • 문 안 잠긴 차에서 축의금 1,900만 원 훔친 도둑 구속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축의금 약 2천만 원을 훔쳐 도주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2일 절도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0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의 한 빌라 인근에서 주차된 차량에 침입해 현금 1,9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자신의 결혼식 축의금을 차량에 보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노려 금품을 훔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범행 이후 휴대전화를 끄고 도주했다가, 지난 20일 북
    2024-07-22
  • 처음 본 여성에 '사커킥' 날린 40대 남성.."만취 상태였다"
    처음 보는 여성에게 이른바 '사커킥'을 날리는 등 무차별 폭행한 40대 남성에 대해 무기징역이 구형됐습니다. 지난 19일 부산지법 형사7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강도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것으로 22일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6일 새벽 부산광역시 서구의 한 길거리에서 피해 여성을 골목으로 끌고 가 농구화를 신은 발로 '사커킥'을 날리는 등 무차별 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입니다. 피해 여성은 행인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져 다행히 생명은 건졌으
    2024-07-22
  • 전동킥보드 타다 버스와 '쾅'..전역 앞둔 20대 병장 숨져
    광주광역시의 한 교차로에서 전동킥보드와 통근버스가 충돌해 전역을 앞둔 20대 육군 병장이 숨졌습니다. 22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5시 35분쯤 광주시 남구 봉선동의 한 교차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통근버스와 20대 남성 B씨와 C씨가 나란히 타고 있던 전동킥보드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B씨와 C씨가 머리 등을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전날 새벽 3시쯤 B씨가 숨졌습니다. C씨는 여전히 의식불명인 상태입니다. 다음달 전역을 앞둔 수도권의 한 육군 부대 소속 병장인 B씨는 말년휴가 중 변
    2024-07-22
  • 신안군, "바꿔, 다 바꿔!"..군목·군화·군조 상징물 싹 바꿨다
    전남 신안군이 기존의 군목과 군화, 군조 상징물을 신안의 독자성과 상징성을 강화하는 상징물로 모두 변경했습니다. 신안군은 앞서 기존 해당화와 갈매기로 지정됐던 군화와 군조를 신안새우난초와 흰꼬리수리로 새롭게 변경하는 조례를 지난달 개정했습니다. 신안군은 이에 앞서 군목을 기존 소나무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나한송으로 변경했습니다. '신안새우난초'는 멸종위기종 2급 희귀종으로,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록된 신안군에서만 자생하는 식물입니다. 이는 '신안'이라는 명칭이 붙은 유일한 생물로, 신안군의 고유성과 자연유산의 가
    2024-07-22
  • "대출이자 낮춰줄게"..2천만 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수거책
    이자가 낮은 대출 상품으로 바꿔준다며 속여 현금 2천만 원을 받아낸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및 사기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피해자 2명으로부터 현금 2,300여만 원을 받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피해자들에게 낮은 이자로 대출 상품을 변경해 준다며 속여 현금을 받아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10여일 간 잠복 끝에 지난 21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자택에서 A씨를
    2024-07-22
  • 최태원 "자녀와 잘 지내고 많은 소통해..전혀 이상한 일 아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슬하에 둔 세 자녀와 자주 만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지난 19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 포럼을 계기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저하고 아이들은 아주 잘 지내고 많은 소통과 이야기를 한다"며 "미래 문제에 대해서도 많이 상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아들 인근 씨와 어깨동무한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화제를 모은 것을 두고서는 "그게 참..아버지와 아들이 만나는 게 왜 뉴스가 되는지 이해가 잘 안 간다"며 '허허' 웃어 보였
    2024-07-22
  •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없다!"..농어촌 무료 의료봉사
    대학 의료기관이 나이가 많이 든 농어촌 지역의 어르신들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주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남 완도군 고금면 가교마을 경로당에서 농어촌지역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날 의료봉사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과 원불교강진교당(주임교무 이정오)이 주최하여 완도군의 후원과 WBS광주원음방송이 협력하여 주민들과 함께하
    2024-07-22
  • 시청역 역주행 사고 60대, '운전자 과실' 결론에도 급발진 주장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운전자 과실' 결론에도 계속해서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3시쯤 시청역 사고 피의자인 68살 남성 A씨에 대한 3차 조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A씨가 입원해 있는 수도권의 한 병원을 방문해 3시간가량 이뤄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운전자 과실로 보인다'는 국과수의 감정 결과에도, 지난 경찰 조사 때와 같이 "차량 결함으로 인한 급발진 사고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을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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