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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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서울-성삼재 노선 운행 중지 요청
    전라남도가 서울-지리산 성삼재 시외버스 노선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운행 중지를 공문으로 공식 요청했습니다. 공문에는 경남 운송업체의 성삼재 노선 운행으로 구례군민들이 큰 상처를 받았고, 성삼재 노선은 관련법에도 맞지 않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7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관련 담당자들이 회의를 했지만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했다며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해당 노선 운행을 중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0-07-30
  • 멸종위기종 브라이드 고래 여수 앞바다서 발견
    멸종위기 해양보호종인 브라이드 고래가 여수 앞 바다에서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시는 조업중이던 한 어선이 소리도 남쪽 해상에서 길이 5m, 몸무게 2톤 정도인 브라이드 고래 사체를 발견해 신월동 관공선 부두로 인양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외형상 불법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관련 법에 따라 브라이드 고래를 폐기물 처리할 예정입니다.
    2020-07-30
  • 광주ㆍ전남 11개 시ㆍ군 폭염주의보.."31일까지 비"
    쏟아지던 장대비는 소강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11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31일 아침까지 전남 북부 지역엔 50에서 100mm, 광주와 그 밖의 전남 지역엔 30에서 8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장맛비가 그친 31일 오후에는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2020-07-30
  • 광주·전남 대학들 수시면접 비대면 실시
    광주·전남지역 대학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수시면접을 비대면으로 실시합니다. 올 수시에서 965명을 선발하는 광주여자대학교는 오는 10월말 예정인 수시 면접고사를 비대면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비대면 면접 응시방법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공지할 예정입니다. 동신대와 광주대도 수시 면접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기 위해 PC와 스마트폰 등을 통한 비대면 면접 준비와 예상 질문 등을 사전에 공개할 계획입니다.
    2020-07-30
  • 19년 전 성폭행 용의자 DNA분석으로 구속
    20여년 가까이 지난 성범죄 사건의 용의자가 DNA분석으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01년 광주 북구의 한 식당에서 여성 주인을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로 54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과거 다른 성범죄로 수감 중일때 채취했던 A씨의 유전자가 해당 사건에서 나온 DNA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고 A씨를 붙잡았습니다.
    2020-07-30
  • 70대 노인에 1천만 원대 전화금융사기 외국인 체포
    노인을 상대로 전화금융사기를 벌여 천여만 원을 가로챈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5일 경찰을 사칭한 전화로 70대 노인에게 통장의 돈을 인출하도록 유도한 뒤 현금 천여만 원을 가로챈 말레이시아 국적의 25살 외국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지난해 8월 한국에 입국한 이 외국인은 충청도의 인삼농장 등에서 일하다 교통비 10만 원과 일당 20만 원을 주겠다는 광고를 보고 전화금융사기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7-30
  • 순천시, 무료 독감예방접종 대상 확대
    순천시가 12세 이하, 65세 이상이던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올해부터 18세 이하, 50세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무료 예방접종을 위해 1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순천시는 이번 확대 결정으로 5만여 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순천시는 백신이 없는 상태에서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할 경우 치명적인 상황이 올 수 있다는 판단에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7-30
  •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제도적 개선 시급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처벌 조항 강화와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가 주관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1년이 지났지만 사회적 인식 부족과 가해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공감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의무화와 가해자에 대한 직접 처벌을 규정 신설하고 노사 간 단체협약과 취업규칙에 포함시키는 등의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0-07-30
  • 성폭력 피해 영광 중학생 유족 "철저히 진상규명"
    영광의 대안학교에서 급성췌장염으로 숨진 중학생의 유족이 성폭력 피해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유족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아들이 숨지기 전 폭력은 물론 지속적인 성폭력에 시달렸다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호소했습니다. 학교측이 가해자와 피해자 간 분리를 하지 않는 등 허술한 조치로 피해를 키웠다며 학교 관계자의 징계와 재발방지를 위해 학교 기숙사에 대한 전수조사도 요구했습니다.
    2020-07-30
  • 공무원 자녀 학비보조수당 부정 수령 잇따라
    무상교육 대상인 자녀에 대해 학비보조수당을 부당하게 지급받은 공무원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광주해양수련원과 영암교육지원청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무상교육 대상인 자녀에 대해 수십만 원 어치의 학비보조수당을 수 차례에 걸쳐 부당 수령한 교·직원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도교육청은 부당 수령 관련자들에게 주의 조치하고 부당 수령 액수를 환수했습니다.
    2020-07-30
  • 전남소방본부, 도내 물류창고 안전실태 조사
    최근 경기도의 물류창고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전남소방본부가 도내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유관기관 합동조사반을 꾸려 조사는 다음 달 25일까지 냉동냉장창고·물류 터미널·집배송시설 등 65곳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과 방화시설 작동여부 등 안전상태 전반을 점검합니다.
    2020-07-30
  • 영광 물폭탄 침수피해 잇따라.."내일까지 150mm 더 내려"
    【 앵커멘트 】 전남 곳곳에도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주택·농경지가 침수되고 하천제방이 유실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내일(31)까지 산발적으로 강한 빗줄기가 더 내릴 것으로 보여 농경지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산비탈에서 쏟아져 내린 흙더미가 주택을 덮쳤습니다. 집안에는 어른 발목 높이까지 흙더미가 쌓였고 살림살이는 순식간에 엉망이 됐습니다. ▶ 인터뷰 : 민기식 / 영광군 백수읍 - "다행히 사람이 없었으니까
    2020-07-30
  • 오늘도 산발적으로 강한 비..내일까지 50~150mm 더 내려
    소강상태를 보였던 강한 장맛비가 오늘(30) 다시 산발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29)부터 내렸던 비는 내일(31) 아침까지 전남 북부 일부 지역에는 30에서 80mm 정도, 광주·전남에 50~15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만큼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는 물론 해안가 침수 피해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0도 분포를 보이겠고, 장마가 끝나면 곧바로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측됩니다.
    2020-07-30
  • 코로나 확산에 학교 시험도 제각각
    【 앵커멘트 】 코로나19는 지난 1학기 동안 교육 현장에 학습 공백과 학사일정 차질 등 큰 영향을 미쳤는데요. 방학을 앞두고 각 학교에선 코로나 감염을 우려해 시험 일정을 앞당기거나 미루는 등 제각각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수능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예정대로 기말고사를 치렀습니다. 1, 2학년은 사정이 좀 달라, 방학이 끝난 다음 달 19일부터 기말시험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1학기 대면수업이 급
    2020-07-30
  • 7/30(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시간당 50mm‘물폭탄’침수ㆍ붕괴 속출)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로 광주에선 아파트 뒷산에서 흙더미가 무너지고 대학 담벼락이 붕괴돼 주차된 차량들을 덮쳤습니다. 도로 곳곳에 포트홀이 발생하고, 도로 9곳의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2.(주택ㆍ도로ㆍ농경지 침수..150mm 더 온다) 전남에서도 영광지역 건물과 주택 14채가 침수돼 이재민 2명이 발생했고, 병아리 3만 마리 폐사와 함께 농경지 370여 헥타르가 흙탕물에 잠겼습니다. 내일(31) 아침까지 최고 150mm의 폭우가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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