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하차 작업하던 30대 노동자, 11t 화물차에 치여 심정지

작성 : 2025-07-19 08:38:50 수정 : 2025-07-19 09:02:36
▲ 자료이미지 

택배업체에서 상하차 작업을 하던 30대 노동자가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19일 새벽 3시 27분쯤 강원 원주시 호저면의 한 택배업체에서 39살 A씨가 후진하던 11t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당시 A씨는 상하차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