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개 섬 매력 알린다...여수섬박람회, 부산서 설명회

작성 : 2026-03-31 21:22:42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150여 일을 앞두고 부산을 찾았습니다.

앞으로 수도권 등 전국을 돌며 관람객 300만 명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365개 섬을 품은 해양관광도시 여수.

오는 9월 개막하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30개국 참가, 300만 명 관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행선지로 해양수도 부산을 찾아 섬박람회 비전과 콘텐츠를 집중 소개했습니다.

▶ 인터뷰 : 박수관 /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장
- "섬을 주제로 한 박람회인데, 우리가 묵혀있던 섬에 대한 그런 어떤 개념을 깨뜨리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겠나..."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시와 체험, 공연, 국제포럼이 결합된 복합 해양 이벤트로 꾸며집니다.

8개 전시관과 함께 요트 투어, 트레킹, 캠핑 등 체류형 콘텐츠가 핵심입니다.

관람객 수용을 위한 교통과 숙박 대책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해상 교통망과 크루즈 연계, 여수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추진합니다.

숙박 1,200여 곳, 하루 최대 5만 명 수용 인프라도 마련됐습니다.

▶ 인터뷰 : 박명성 / 여수섬박람회 총감독
- "최첨단 기술력을 동원해서 하이테크 기술을 융복합해서 관객들이 굉장히 그 장소에서 재미나고, 즐기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현장에서는 관람객 접근성과 체류 편의성을 강조하며 참여를 적극 유도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수도권 등 전국 단위 홍보전도 본격 확대할 계획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민적 홍보에 나선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목표 관람객 300만 명을 넘어설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BC 김동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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