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광주전남 85개 시험장에서 오늘 오전 8시 40분부터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지난해보다 천3백여명이 감소한 3만9천6백여명의 수험생이 이번 수능에 응시했고, 완도에서 새벽 시간 학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져 현재 병원에서 시험을 보고 있는 것을 제외하면 큰 사고없이 원할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능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늘 낮 1시 5분부터 35분간은 항공기의 이착륙이 전면 금지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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