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출산 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새로운 출산지원 시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도 자체사업으로 지원하는 신생아 양육비를 대신해 출생아에게 자녀 인원 수에 상관없이 신생아 1인당 200만원씩 지원하는 정부의 신규시책인 '첫만남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지원 횟수를 확대해 소득과 연령, 횟수를 제한하지 않고 1회당 1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정에서 산후조리를 받는 산모가 늘어남에 따라 지 도우미 파견 사업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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