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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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사고' 문다혜, 택시기사와 합의..사과 손편지도 전해
    음주운전 사고를 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피해 택시기사와 형사합의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택시기사 A씨는 지난 9일 다혜 씨 측 변호사와 만나 형사합의를 마쳤다고 전날 밝혔습니다. 다혜 씨가 쓴 "죄송하다, 경황이 없었다"는 내용의 손편지도 변호인으로부터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문 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 43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 호텔 앞에서 음주 상태로 캐스퍼를 몰다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뒤따라오던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당시 다혜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
    2024-10-17
  • 70대 운전자, 아파트 주차장서 차량 4대·전동카트 들이받아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주차된 차량과 전동카트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17일 경찰은 전날 오후 3시 30분쯤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7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SUV가 주차된 차량 4대와 전동카드 1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카트에 타고 있던 시민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17
  • 지난해 육군 사망사고 10건 중 9건은 '극단적 선택'
    육군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중 다수가 극단적 선택인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7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실이 국방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육군에서는 지난해 1형 사망사고가 44건 발생했습니다. 군은 사망사고를 두 종류로 구분하는데, '군의 노력으로 예방·감소가 가능한' 사고를 1형, '군의 각종 예방 활동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사고를 2형으로 일컫습니다. 1형 사망사고 중 41건이 극단적 선택으로 93.2%에 달했습니다. 이 같은 비율은 2019년 이래 가장
    2024-10-17
  • 생태와 문화가 만나는 섬 함초축제 슬로시티에서 개최
    섬 함초 축제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 증도 태평염전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11헥타르(ha)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 태평염전에서 열리며, 갯벌과 염생식물이 어울려 자생하는 자연 생태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다양한 염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주요 생물로는 함초, 칠면초, 칠게, 방게, 고둥 등이 있습니다. 행사 내용으로는 함초 자생지 관람, 지역 전통 공연, 소금밭 낙조 전망대에서의 일몰 감상, 먹거리 코너,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소금밭체험, 소금볼만
    2024-10-17
  • 접촉 사고 수습하다 만취 트럭에 '쾅'..2명 숨져
    접촉 사고를 수습하던 운전자 2명이 만취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16일 저녁 7시쯤 전남 영암군 신북면 편도 1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1t화물차에 60대 B씨와 C씨가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두 사람은 앞서 난 접촉사고를 수습하던 중 뒤에서 달려오던 화물차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시골길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
    2024-10-17
  • 전남도‘OK Now Jeonnam’ 홍보송 제작
    전라남도가 국제적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새로운 영문 도시브랜드 BI(Brand Identity)인 'OK Now Jeonnam'의 홍보송을 제작했습니다. 작곡 전문 인공지능(AI)으로 새롭게 제작된 홍보송은 'OK Now Jeonnam' 브랜드가 전달하는 긍정적 메시지와 미래를 향한 준비성을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가사는 'OK Now Jeonnam' BI 중 Now의 의미인 '새로운 기회(New Opportunity)', '전남과 함께(With)'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홍보송은 홍보 영상, 공공
    2024-10-17
  • "경찰이 왜 이래?" 도박판서 압수한 현금 수억 원 빼돌린 현직 경찰
    압수물 관리를 담당하면서 수억 원어치의 압수물을 빼돌린 현직 경찰이 적발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범죄예방대응과 소속의 A경장을 절도 혐의로 지난 14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올해 초까지 수사과 소속으로 압수물 관리 업무를 담당했던 A경장은 불법 도박 사건으로 압수된 현금 등 압수물 수억 원어치를 수차례에 걸쳐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최근 압수물 현황을 살피다 이같은 정황을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해 A경장을 사무실에서 긴급 체포했습니다. 지난 15일 A경장은 직위 해제됐습니다. 이달 초에
    2024-10-17
  • 北 "헌법에 대한민국 '철저한 절대국가'로 규제..필연·합법적 조치"
    북한이 대한민국을 적대국가로 규정한 내용을 담아 헌법을 수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이틀 전의 경의선·동해선 남북연결 도로·철도 폭파 소식을 전하면서 "이는 대한민국을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제한 공화국헌법의 요구와 적대세력들의 엄중한 정치군사적 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예측불능의 전쟁접경에로 치닫고 있는 심각한 안보환경으로부터 출발한 필연적이며 합법적인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달 7∼8일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헌법을 개정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올해 초 헌법 개정을 통
    2024-10-17
  • 곡성군 '시인 조태일 문학축전' 개최
    곡성군이 조태일 시인의 25주기를 맞아 오는 19일 조태일시문학기념관에서 '2024 죽형 조태일 문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단법인 죽형조태일시인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여 있는 시, 움직이는 시'를 주제로, 조태일 시인의 시 정신을 재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됩니다. 조태일 시인은 과거 민주화에 대한 열망으로 한국문단을 이끌어온 민족시인으로, 자연과 하나가 된 순정한 정서를 빼어나게 형상화한 아름다운 서정시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4-10-17
  • 무안-제주 여객기 11월 한달 운항 중단
    무안-제주간 비행기 운항이 재개된 지 7개월 만에 잠정 중단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동절기 운항 준비와 항공기 정비 등을 위해 11월 한 달간 운항을 중지하고 12월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각각 지난 4월과 5월 무안-제주 노선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2024-10-17
  • 전라남도 산하 10개 공공기관 ESG 협의체 출범
    전라남도 산하 공사·출연기관이 어제 전남개발공사에서 ESG협의체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남연구원과 전남개발공사등 10개 ESG 협의체는 상호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 탄소중립 실천 과제 발굴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2024-10-17
  • '담임도 떠넘기기' 담임교사 6명 중 1명은 기간제
    정규 교사들의 담임 기피 현상이 심화하면서 담임을 떠맡는 기간제 교사들이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시도별 초·중·고 담임 중 기간제 교사 현황'을 보면 지난해 전체 담임 교사 23만 5천970명 가운데 15.6%인 3만 6천760명이 기간제 교사로 집계됐습니다. 초·중·고 담임 교사 6명 중 1명꼴로 기간제 교사 신분인 셈입니다. 2019년 11.1%였던 기간제 담임 교사 비율은 꾸준히 확대돼 2022
    2024-10-17
  • 병원 10곳에서 이송 거부 당한 50대 남성..결국 숨져
    경남 거제에서 50대 남성이 복통을 호소하다 병원 10곳으로부터 이송을 거부당하고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오전 3시 28분쯤 거제 연초면에 사는 50대 남성 A씨가 복통과 구토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하루 전인 5일 오후 9시쯤 아랫배 통증 등으로 인근 응급실을 방문했으나, 컴퓨터단층촬영(CT) 등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진통제를 맞고 귀가했습니다. 6일 신고를 받고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환자의 의식은 뚜렷했으나, 아랫배 통증과
    2024-10-17
  • '불량 배터리 군납 의혹' 에스코넥 전 직원 숨진 채 발견
    공장 화재로 23명의 사망자를 낸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의 모회사 관계자가 경찰의 수사를 받아오던 중 구속 심사 당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6일 오전 11시쯤 화성시 장안면 단독주택에서 아리셀 모회사인 에스코넥 전 관리자급 직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아리셀과 에스코넥이 국방부의 품질검사를 조작해 불량 배터리를 납품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를 받아온 인물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사고 수사본부 수사 결과 아리셀은 2021년 군납을 시작할 당시부터 줄곧 품질검사를 조작해 올해 2월까지
    2024-10-16
  • 목포시 조위 상승 예상..해수 침수 방지 철저 당부
    목포 앞바다의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침수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대조기인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 목포 앞바다 수위가 5미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포시는 배수 펌프장과 수문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해안 저지대에는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침수피해 예방 활동에 나섰습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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