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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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떼로 몰려가 책상 차며 사과 강요..법원 "학교폭력"
    학생들이 떼로 몰려가 책상을 발로 차며 특정 동급생에게 사과를 요구한 것은 학교폭력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2-1행정부는 A 학생이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을 상대로 제기한 '조치결정 취소 소송'을 기각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 학생은 지난해 7월쯤 광주 한 고등학교에서 동급생들과 함께 B 학생에게 학교폭력을 가해 사회봉사 3시간, 학생 특별교육이수 6시간 등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A 학생은 당시 B 학생에게 "길을 가다 C 학생과 부딪힌 것을 사과하라"고 강요하며 책상을 발로 찼습니다. 이내 다른 동급생
    2024-10-15
  • 전남선관위, 의장선거 불법 정치자금 고발
    지방의회 의장 선거 과정에 불법 정치자금을 주고받은 의원과 단체 회장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특정 단체 연합회장 A씨와 지방의원 B씨를 고발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5월 중순 의회 의장 선거와 관련해 연합회 예산 300만 원을 의장 선거 당내 경선 출마자이자 해당 연합회 회장 출신인 B씨에게 제공하고, B씨는 이를 부정 수수한 혐의입니다.
    2024-10-15
  • 전남 호우피해 12개 읍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난달 21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남 4개군 12개 읍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해당 지역은 해남군 황산과 계곡, 화원, 장흔군 장흥읍과 용산면, 강진군 작천과 군동, 영암 금정과 시종면 등입니다. 이들 지역은 주택 침수와 농작물 피해 등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지원받고 각종 세금과 건강보험료, 통신요금 감면 등 30개 항목에 대한 간접지원을 받습니다.
    2024-10-15
  • 강기정, "무안군, 통합 공항 이전 논의 거부는 막힌 행정"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논의를 거부하는 무안군에 대해 막힌 행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시정질문에 출석한 강 시장은 통합 공항 이전에 대해 무안군수가 일체 협상에 응하지 않고 있다는 박희율 의원의 질의에 대해 "무안군이 국책사업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협의하고 토론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이를 거부하는 것은 막힌 행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연말까지 이전 논의에 진전이 없을 경우 플랜B를 가동하겠다고 한 발언의 뜻을 묻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하며 "무안 통합공항을 잘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
    2024-10-15
  •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마무리 전략은?
    【 앵커멘트 】 다음 달 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도 '킬러 문항'이 출제되지 않는 만큼, 새로운 문제풀이보다는 수준에 맞는 학습으로 실수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긴장감이 드리운 시험장. 수능을 30일 앞두고 고3 수험생들이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립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지금까지 해 온 공부를 최종 점검하며 수능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윤이진 / 광주 수완고 3학년 - "
    2024-10-15
  • 전남대병원서 수술 받으려면 18일 이상 대기
    전남대병원에서 수술을 받으려면 18일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의원이 전국 국립대 병원 10곳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전남대병원 본원의 '수술 대기 일수' 평균은 18.34일, '입원 대기 일수' 평균은 10.7일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화순전남대병원의 수술 대기 일수는 18.14일, 입원 대기 일수는 13.42일입니다. 특히 의정 갈등 여파로 올해 상반기 수술 대기 일수(18.4일)가 지난해(17.5일) 대비 하루가량 늘어난 것으로
    2024-10-15
  • 경찰이 음주 뺑소니범에 신고자 정보 알려줬다
    경찰이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뺑소니범을 붙잡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 신고자의 정보를 가해 운전자에게 노출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15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완주군의 한 교차로에서 A씨가 몰던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다른 방향에서 오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차를 버리고 달아났으나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얼마 지나지 않아 인근 골목에서 붙잡혔습니다. 그러나 A씨는 이달 초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면서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상황
    2024-10-15
  • "숙식 제공" 가출 청소년 꼬드겨 성범죄 저지른 40대
    가출하려는 10대 여학생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숙식 제공 빌미로 데려가 성범죄를 저지른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간음유인,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에 대한 음행 강요·매개·성희롱 등),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7살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5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올해 1월 10대 여학생 B양
    2024-10-15
  • 에이즈 숨긴 40대가 청소년 성착취.."강력 처벌해야"
    광주 여성 인권 단체가 성병 사실을 숨기고 청소년에게 성범죄를 저질러 구속기소 된 40대 남성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는 15일 성명을 내고 "40대 후반 성착취범 A씨에 대한 여죄를 수사하고 강력 처벌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단체는 "A씨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 걸린 사실을 숨기고 청소년을 유인해 성 착취했다. 지난 2011년에도, 5년 전에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성범죄를 저질러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채팅앱을 통해 성범죄를 저
    2024-10-15
  • [핫픽뉴스]"겨우 이거 때문에?" 임산부 배지 악용사례 속출..네티즌 '경악'
    최근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할인과 대기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한 '프리패스' 혜택을 제공하자, 임산부가 아님에도 임산부 배지를 악용하는 사례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15일 여러 중고거래 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확인해 보니 실제로 임산부 배지 구매와 판매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무료 나눔부터 많게는 3만 원 정도의 가격에 여러 판매글이 게시된 상태였는데요. 앞서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 대상 할인 혜택과 대기 없이 입장 가능한 '프리패스' 제도를 운영한 전후로 올라온 글들입니다. 온
    2024-10-15
  • "돈 없다" 수영대회 돌연 취소한 교육청..'예산 방만 운용' 논란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예산을 방만 운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5일 광주교사노조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23일 참가자 모집 공고를 낸 학생수영대회를 일주일 만에 돌연 취소했습니다. 정부 세수 결손에 따른 교육청 예산 축소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교사노조는 2,500여만 원에 불과한 학생수영대회 취소는 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비효율적 예산 집행에 따른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시 교육청이 매년 100억 원 넘는 예산을 해외 연수에 배정하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또 원하지 않은 학생들이 많아 개봉도 안 한 채 방
    2024-10-15
  • [핫픽뉴스] '꿈의 비만치료제' 위고비 15일 국내 상륙
    '꿈의 비만약'으로 불리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혁신적인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15일 국내에 상륙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위고비의 중간 유통을 맡은 쥴릭파마코리아는 15일 오전 9시부터 자사 온라인 누리집을 통해 위고비 물량의 주문 접수를 시작합니다. 위고비는 펜 모양 주사기를 이용해 주 1회, 1개월씩 자가 투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전문의약품입니다. 복잡한 복용 절차 없이 배나 허벅지에 간단히 주사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기존 비만 치료제 '삭센다'는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하고 56주 기준으로
    2024-10-15
  • 가을 최고 보양식 무안 갯벌낙지 맛보러 오세요
    '2024 무안갯벌낙지축제'가 26일과 27일 전남 무안군 무안읍 뻘낙지거리 및 중앙로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는 '무안갯벌낙지에는 특별한 그것이 있다(잿빛 윤기가 흐른다, 여리고 부드럽다, 향미가 있다)'를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펼쳐집니다. 주무대에서는 축제 첫째 날인 26일에 무안낙지의 역사성을 알리는 '무안갯벌낙지 1454' 개막선언,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낙지 경매 및 낙지 잡기, 천태만상 윤수현·녹색지대 권선국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둘째 날인 2
    2024-10-15
  • 전국체전 마라톤 경기 중 70대 몰던 차량에 선수 치여
    전국체전이 열리는 경남 김해에서 하프마라톤 경기 도중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선수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5일 김해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4분쯤 김해시 구산동 노인복지회관 인근 3차로에서 70대 운전자 A씨가 통제 구간(1, 2차선)을 달리던 남자일반부 경기도체육회 소속 20대 선수 B씨를 뒤에서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왼쪽 다리 관절을 다친 B씨는 김해에서 경기도의 한 병원으로 옮겨진 뒤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직전 주행 구간인 3차선을 달리다가 우회전한 뒤 통제 구간
    2024-10-15
  • 선임병 구타로 정신질환..법원 "보훈보상 대상"
    군 복무 시절 선임병의 잦은 구타로 정신 질환을 갖게 된 예비역은 보훈 보상 대상자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제1행정부는 육군 예비역 A씨가 광주보훈청장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보훈보상 대상자 요건 비해당 결정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한 1심을 깨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1978년 육군 포병부대에 배치받아 관측병으로 복무하다 1980년 5월 조현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군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석 달여 만에 전환 신경증 진단에 따라 복무 기간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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