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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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방직공장터 주상복합 비주거 면적 비율 하향 '재심의'
    옛 방직공장터의 주상복합건물 상가면적을 하향조정해 달라는 사업자측의 요구에 대해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재심의 결정했습니다.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어 사업자 측의 요구에 대해 설명자료, 추가 기부채납 계획안 등을 제출받은 뒤 다시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자 측이 주거복합건물의 주거 외 용도 면적을 15% 이상에서 5%포인트 낮춰 주면 기부체납규모를 확대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런 제안을 둘러싸고 특혜 시비가 나오면서 더 자세한 자료를 요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4-09-26
  • 수사 무마 명목 억대 챙긴 변호사 구속영장
    검찰이 수사 무마 명목으로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광주 지역 현직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지법은 오늘(26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A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었습니다. A변호사는 저축은행 부실 대출에 연루된 사람 등에게 "검찰 수사를 무마해 주겠다"며 5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9-26
  • 순천 시내서 10대 여성 흉기 피습..'묻지마 범행' 추정
    【 앵커멘트 】 순천 시내 한복판에서 1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아직 조사되지 않았는데, 서로 일면식조차 없는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밤 늦은 시각, 길을 걷는 여성 뒤로 한 남성이 빠르게 따라갑니다. 거리가 가까워지자 남성이 갑자기 흉기로 여성을 찌릅니다. 주변에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여성의 비명소리를 듣고 현장을 살피러 오자, 서둘러 주차장을 가로질러 달아납니다. 오늘 새벽 12시 40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도로에서 3
    2024-09-26
  • '이중투표 권유'우승희 영암군수, 항소심도 벌금 90만 원
    제8회 지방선거 당내 경선에서 이중투표를 권유한 혐의로 기소된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가 항소심에서도 직위 상실 위기는 면했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 권리당원들에게 당원이 아니라고 답한 뒤 일반 유권자 투표에 참여해 중복 투표할 것을 권유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우 군수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민주당이 재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다시 선출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우 군수는
    2024-09-26
  • [단독] 브로커 낀 '대리 출산'과 아동매매, 14년 만에 덜미
    【 앵커멘트 】 불임 부부에게 돈을 받고 아이를 대신 낳아준 대리모와 전문 브로커가 14년 만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대리 출산을 의뢰한 부부까지 4명을 아동복지법 위반상 아동매매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11년 4월, 20대 여성 A씨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한 뒤 아무도 모르게 병원을 빠져나갔습니다. 이 아이는 보호자로 등록한 40대 불임 부부가 데려갔고, 집에서 낳았다며 허위로 출생신고를 했습니다. 이들의 은밀한 거래는 14년이 지나서야
    2024-09-26
  • 태영호 전 국회의원 장남 고소 당해..."사기 혐의"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의 장남 이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6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사기 혐의로 태영호 전 국회의원의 장남 32살 태 씨에 대한 진정서가 접수돼 이날 피해자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태 씨에게 투자 명목으로 4,700만 원을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태 씨가 피해자 조사에 앞서 출국했다는 사실에 관해서는 사실관계 확인을 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를 마치고 피의자 주
    2024-09-26
  • 검찰, '서울대 딥페이크' 40대에 징역 10년 구형...피해자 "엄청 고통"
    검찰이 이른바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의 주범 40살 박모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함께 범행을 저지른 31살 강모씨에게는 징역 6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범행 기간이 매우 장기간이고, 반포 영상물의 개수가 많은 데다 평소 아는 사이였던 지인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러 피해자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범행으로 인해 피해자들이 긴 시간 동안 영상이 돌아다니는 건 아닌지, 누가 본 건 아닌지 고통받은 점을 고려해달
    2024-09-26
  • 25만원법·방송4법·노란봉투법, 재표결서 모두 부결..최종 폐기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25만 원 법' 등 6개 법안이 최종 폐기됐습니다.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 등 6개 법안을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재표결에 부친 결과, 모두 부결됐습니다. 이날 폐기된 법안은 '방송 4법'과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 '노란봉투법' 등입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위헌 소지 등을 이유로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 등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한편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이 다시 의결되려면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
    2024-09-26
  • 광주지검 순천지청, 디지털 성범죄 대응 검경 회의 개최
    검찰이 디지털 성범죄 대응을 위한 검경 수사실무협의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26일 청사 회의실에서 담당 검사 2명과 전남경찰 담당 수사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이날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허위영상물 제작·배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실무협의회를 통한 긴밀한 협력으로 이같은 범죄 발생 시나 예방을 위해 신속·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주·전남교육청에는 올해만 모두
    2024-09-26
  •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과거 비음주 차량 쫓다 검찰 송치돼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경찰에 신고한 뒤 추적·검거 과정을 생중계하는 유튜버가 과거 음주운전 의심 차량 추격 과정에서 차량 통행을 방해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 등은 이른바 '음주운전 헌터'로 활동하는 유튜버 A씨가 지난 7월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 행위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말 광주 북구의 한 도로에서 다수의 구독자와 공동으로 차량 여러 대를 동원해 주행 중인 다른 차량을 멈춰 세운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피해 차
    2024-09-26
  • [핫픽뉴스]폭우 사이로 질주한 '번개맨' 휠체어 시민 도운 버스기사
    폭우가 쏟아지는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수동 휠체어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시민을 한 버스 기사가 빠르게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이었던 지난 13일, 비 내리는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수동 휠체어를 탄 한 남성이 왕복 10차선 횡단보도를 우산도 없이 혼자 건너고 있었습니다. 남성이 횡단보도를 절반도 채 건너지 못한 상황에서 신호등의 파란불이 깜빡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이 광경을 유심히 살펴보던 한 버스 기사가 안전벨트를 풀고 운전 중이던 버스에서 나와
    2024-09-26
  • 명문대 마약동아리, 대학 밖까지 마약 퍼뜨려..대형병원 의사 등 기소
    수도권 명문대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합동아리에서 벌어진 대규모 마약 사건이 대학가 바깥까지 퍼져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6일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남수연 부장검사)는 마약류관리법상 향정·대마 등 혐의로 연합동아리 회장 31살 염 모 씨와 회원 2명 등 3명을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아리 회원이 아닌데도 염 씨를 통해 마약을 구한 대형병원 의사 등 4명도 함께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염 씨 등 3명은 수도권 13개 대학 학생 수백 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운영진으로 활동하며 2022년 11월부터 작
    2024-09-26
  • 옛 전남도청에 '언론검열관실 복원' 주장
    현재 복원작업이 진행 중인 옛전남도청에 '언론검열관실'을 복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6일 광주전남언론인회는 광주시와 옛전남도청복원범시도민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옛 전남도청 전시(콘텐츠)안 공개설명회와 의견수렴 공청회에서 이같이 건의하며 전남도청 별관 2층에 있었던 언론검열관실을 윈형 보존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언론 검열은 총을 쏘지 않았을 뿐이지 군사적 위력으로 사실보도를 막고, 민주주의를 저해하는 가장 강제적이고 불법적인 공권력 행사로, 그러한 행위가 자행된 전남도청 내 공간을 복원함으로써 국민에게
    2024-09-26
  • "인간 한계 도전" 720명 철인 구례 아이언맨 코리아 참가
    수영, 사이클, 마라톤 3개 종목 226km를 17시간 내에 완주해야 하는 '2024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가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전남 구례에서 개최됩니다.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구례군의 후원을 받아 시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33개국 720여 명의 세계 철인 선수들과 관계자 등 1,200여 명이 참가합니다. 선수들은 수영(3.8km), 사이클(180km), 마라톤(42.2km) 3개 종목을 차례로 총 226km를 17시간 이내에 완주해야 합니다. 완주자 중 상위
    2024-09-26
  • '당내 경선 이중투표 권유' 우승희 영암군수, 항소심도 벌금 90만원
    지방선거 당내 경선에서 거짓 응답을 권유한 혐의로 기소된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가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을 면했습니다. 26일 광주고법 형사1부 박정훈 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우 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우 군수는 이번 판결이 확정되면 군수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재판부는 우 군수의 부인과 공범에게 벌금 90만 원, 다른 피고인 1명에게는 벌금 70만 원, 나머지 3명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우 군수는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더불어민주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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