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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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장에게 듣는다] 박병규 광산구청장
    【 앵커멘트 】 최근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서 광산구가 큰 성과를 거뒀다고 합니다. 박병규 광산구청님을 스튜디오로 모셔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세요? Q1. 광산구 주민의 숙원을 풀 좋은 소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좋은 소식입니까? A) 네 아주 기쁜 소식을 전하게 돼서 아주 저도 기분이 좋은데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모 사업이 있었습니다. 그 공모 사업이 어떤 거냐면 이제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사업인데요. 저희가 총 35억 원을 이번에 확보를 했습니다. 평동호수 누리길
    2024-09-13
  • 대구 상주영천고속도로 2차 추돌사고..5명 사상
    탑차와 화물차를 부딪쳐 정차하던 중 승용차가 추돌하는 2차 사고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12일 오후 11시 55분께 대구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에서 1.2t 탑차가 앞서가는 25t 화물차를 들이받아 잠시 정차하던 중 뒤따르던 에쿠스 승용차와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에쿠스 승용차 운전자 A(54)씨와 동승자 B(66)씨, C(59)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에쿠스에 함께 탄 D(52)씨와 1.2t 탑차 운전기사 E(58)씨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4-09-13
  • 추석마다 고속도로는 쓰레기장?..1일 55t씩 발생
    추석 연휴 기간 하루에 고속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량이 평균의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 쓰레기는 추석 연휴 기간에 특히 많았습니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하루 평균 발생한 고속도로 쓰레기는 2019년 56.7t, 2020년 51.5t, 2021년 55.2t, 2022년 59.3t, 지난해 52.1t이었습니다. 추석 연휴 하루 평균 약 54.8t의 쓰레기가 고속도로에 버려진 것입니다. 이는 전체 기간 하루 평균 쓰레기
    2024-09-13
  • 아파트 ㎡당 건축비는 얼마일까?..210만 원
    서울 강남 3구와 용산 등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분양가 산정에 적용하는 기본형 건축비가 6개월 만에 3.3%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기본형 건축비가 ㎡당 203만 8,000원에서 210만 6,000원으로 3.3% 오른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인상분은 이날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됩니다. 이번 인상률은 2021년 9월 3.4% 인상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레미콘 등 자재비와 노무비 인상에 따른 것입니다. 기본형 건축비는 2022년 9월 190만 4,000원, 지난해
    2024-09-13
  • 대통령실 이전공사 비위 혐의..경호처 간부·브로커 구속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과정에서 공사비를 부풀려 허위 계약을 맺은 뒤 금품을 챙긴 혐의로 경호처 간부와 알선업자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경호처 간부 정 모 씨와 시공 알선업자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해 전날 법원에서 발부 받았습니다. 정 씨에게는 제3자 뇌물수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사기·공갈 등의 혐의가, 김 씨에게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정 씨는 2021년 8월∼2023년 3
    2024-09-13
  • 신안서 '열사병' 80대 숨져..올해 9월 첫 사례
    체감온도 35도에 육박하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신안에서 올해 9월 전국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신안경찰서는 지난 10일 낮 3시 40분쯤 신안군 압해읍에서 주택 창고에 80대 남성이 열사병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2024-09-12
  •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 받은 그린카진흥원 간부 '해임'
    직무 관련자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광주그린카진흥원 간부가 해임됐습니다. 광주그린카진흥원 인사위원회는 한 기업 대표로부터 지난해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차명 계좌를 통해 2천만 원을 받은 간부 A씨를 해임 결정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A씨는 지난 2019년과 지난해 해외 출장에 여자친구를 동행했던 사실이 적발돼 올 초 경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2024-09-12
  • "증거 수집 위법" 음주운전 의심 공무원 무죄
    음주운전 의심 접촉 사고를 내고 귀가한 공무원이 경찰의 위법한 증거 수집으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5단독은 지난해 6월 7일 혈중알코올농도 0.128%의 만취 상태로 1㎞가량을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광주시청 공무원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귀가 중에 이륜차와 접촉 사고를 냈는데, 술 냄새가 났다는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이 자택을 찾아오자 1시간가량 퇴거를 요구했습니다. 재판장은 "경찰관이 현행범으로 보기 어려운 A씨의 집에 수색 영장 없이 들어갔고, 명백한 거부 의사에도
    2024-09-12
  • '4.3km 도로에 수천억 원 투입' 여수시 도로 계획..우려도 커
    【 앵커멘트 】 여수시가 시비 수천억 원을 투입하는 도로 개설 계획을 세우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미 타당성 검토를 마친 계획 도로도 예산 부족으로 건설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쓸데없는 계획만 세우다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시가 지난달 30일 여수 웅천과 미평을 잇는 도로 개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에 나섰습니다. 4.3km 길이의 이 도로는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심한 지역의 교통량 분산을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는데, 2천6백여 억 원 전액 시비로 조성한다는 계획
    2024-09-12
  • '광주 밖 전국의 5·18 진상' 출판기념회
    5·18민주화운동 진상을 전국 6개 권역으로 나눠 기록한 책이 나왔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늘(12일) 5·18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정리한 '광주 밖 전국의 5·18 진상'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이 책에는 전두환 등장부터 계엄 해제 때까지 전북, 부산·경남, 대구·경북, 충청, 서울·경기, 강원 지역의 내란 저지 및 민주화 투쟁과 증언을 담았고, 피해자 920여 명의 신상 정보도 기록됐습니다.
    2024-09-12
  • 과열 경쟁에 "꽃 없는 꽃 축제"
    【 앵커멘트 】 유례 없는 폭염에 초가을을 알리는 꽃무릇과 상사화가 꽃망울 피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를 미뤄야 하지만 지자체들이 축제를 강행하면서 꽃 없는 꽃 축제장을 본 관광객들의 실망만 쌓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꽃무릇축제가 열리고 있는 함평 모악산 공원입니다. 붉은 꽃망울이 물결을 이뤄야 할 시기지만 역대급 폭염에 대부분 꽃대조차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개화율은 5~10%로 축제 소식에 함평을 찾은 관광객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 인터뷰 : 박재석
    2024-09-12
  • 강기정 "공항 이전 반대 '답답'..민주당도 역할 해야"
    민간과 군공항 통합이전을 추진하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무안군과 정치권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12일) 서구에서 열린 공항 통합이전 설명회에서 공항 통합 이전을 반대하는 무안군에 대해 답답한 심경을 드러내며, 연말까지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민주당에 역할을 해달라고 거듭 요청했고, 올 연말까지 군민 상대로 3차례 여론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9-12
  • 전남 국립의대 '의과대학 1곳 ㆍ대학병원 2곳' 설립 제안
    【 앵커멘트 】 전남에 국립의대 1곳과 대학병원 2곳을 설립하자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가 '대학 통합을 전제로 공동의대 추진 확약서'를 제출할 경우 공동의대 추진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 국립의대 설립방식위원회는 '의과대학 1곳과 대학병원 2곳'을 설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도민 공청회와 대학 설명회, 지난달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 도민 54.6%가 선호한 점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 싱크 : 오병길/용역기관 에이티커니코리아 파트너 - "보건 의료전문가 10개 기관,
    2024-09-12
  • '도이치 전주' 주가조작 방조 유죄..김건희 여사에 영향 주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돈을 댄 이른바 '전주'(錢主)가 2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유사하게 시세조종에 계좌가 동원된 경우에 대해 재판부가 일부나마 유죄 판단을 내린 것입니다. 향후 검찰에서 수사 중인 김 여사 연루 의혹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주목됩니다. 서울고법 형사5부는 12일 투자자 손 모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손 씨는 애초 주가조작에 공모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예비적 공소
    2024-09-12
  • 의대 수시모집 나흘째..지원자 5만 명 육박 '16대 1'
    2025학년도 의과대학 수시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모집인원 대비 16배 가까운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12일 유웨이에 따르면 수시 원서 접수 나흘째인 이날 저녁 6시 기준 전국 39개 의대 수시에 총 4만 7,167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들 대학의 모집인원이 2,978명(사회배려·기회균형전형 일부 제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경쟁률이 15.8대 1에 달하는 셈입니다. 이 가운데 지역인재전형 총지원자는 1만 2,357명입니다. 모집인원 1,549명 대비 8배 많은 인원입니다. 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는 이번 통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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