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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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민, 빨간 포르쉐 탄다" 주장한 강용석·김세의, 무죄 확정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포르쉐 자동차를 탄다고 주장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의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12일 대법원 1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김세의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 2019년 8월 유튜브 방송에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주차된 포르쉐 차량 사진을 공개하며 '조 씨가 빨간색 스포츠카를 타고 다닌다'며 허위 사실을 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 씨는 1심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번도 외제 차나
    2024-09-12
  • 배 타고 홀연히 사라진 5살 딸, 52년 만 가족 품으로
    5살 때 사라진 딸이 경찰 유전자 분석의 도움으로 수십 년 만에 가족의 품에 돌아갔습니다. 12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장기 실종된 57살 김미정 씨가 52년 만에 전날 82살 어머니 강덕자 씨 등 가족과 상봉했습니다. 1972년 당시 5살이던 김미정 씨는 자신이 살던 통영 항남동 인근 항구에서 놀다 우연히 부산으로 가는 배에 올라타 가족들과 헤어졌습니다. 어머니 덕자 씨는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사진과 신체 특징 등을 적은 신상자료를 들고 전국을 수소문했지만 결국 딸을 찾지 못했습니다. 가족과 헤어진 미정
    2024-09-12
  • "스타필드 화장실 불법 촬영물은 사실무근, 유포 시 법적 대응"
    음란물 사이트에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 촬영했다는 불법 영상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신세계프라퍼티 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필드 여자 화장실 몰카'라는 제목의 불법 촬영물이 음란물 사이트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들 불법 촬영물은 확산되기 시작한 지 수개월이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편수를 제목에 기재해 시리즈처럼 유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중에는 조회수가 7만 회를 훌쩍 넘은 영상도 있다는 주장이 나와 불안감이
    2024-09-12
  • "고개 흔들더니 '쾅'"..버스기사 졸음운전, 승객 6명 다쳐
    시내버스 기사가 졸음운전을 하다 신호등을 들이받아 승객 6명이 다쳤습니다. 12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9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압촌동의 한 공동주택 앞 삼거리에서 60대 A씨가 운전하던 시내버스가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6명이 다쳤고, 이 중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A씨의 음주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잠에서 깨려는 듯 고개를 흔드는 모습을 버스 영상저장 장치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운전 중 졸았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2024-09-12
  • "송편 빚고 민속 체험"..전남농업박물관 '한가위 행사'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한가위를 맞아 가족단위 체험객을 대상으로 '한가위 민속 체험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합니다. 농업박물관은 오는 14일 농업박물관 쌀 체험실에서 한가위 민속 알아보기, 나만의 오색 송편 만들기 등 한가위 민속 체험행사를 펼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참가자는 한가위와 관련된 조상의 전통 민속을 직접 알아보면서 다양한 천연재료로 색을 낸 오색송편을 직접 빚어 시식도 해보고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한가위 민속 체험행사'는 행사 전날인 13일까지 가족 단위 위주 선착순 100여 명을 접수해 운영할 예정이며 참
    2024-09-12
  • '신림동 흉기 난동' 조선, '무기징역' 확정
    서울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으로 4명의 사상자를 낸 조선이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습니다. 12일 대법원 1부는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34살 조선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양형의 조건이 되는 여러 가지 사정들을 살펴보면, 원심이 피고인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은 지난해 7월 신림역 인근에서 행인 1명을 살해하고, 3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았습니다. 또, 범행 당일 흉기를 훔치고 택시를 무임승차한 혐
    2024-09-12
  • 편의점 알바생 무차별 폭행 말리다 다친 50대 남성, 의상자 지정
    경남 진주의 한 편의점에서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향한 무차별 폭행을 말리다 다친 50대 남성이 의상자로 지정됐습니다. 12일 진주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상자 인정 직권 청구 심사 결과 50대 A씨를 의상자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진주의 한 편의점에서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마구 때리던 20대 남성을 제지하던 중 어깨 등을 다쳤습니다. 이후 A씨는 병원 치료와 사건 수사 협조 등으로 회사에서 퇴사해 일용직을 전전하며 생활고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는 지난 4월 A씨에게 감사패
    2024-09-12
  • 전라남도, 꾸준한 건의 끝 친환경직불금 지원단가 인상
    친환경농업직불금의 지원 단가가 7년 만에 인상돼 2025년 정부 예산에 91억 원 증액된 319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이는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의 소득 감소 및 생산비 보전 등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2018년 이후 동결된 '친환경농업직불금'의 지원단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건의를 지속해 온 결과입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의 경우 내년도 국가보조사업(100%) 친환경농업직불금 예산이 175억 원으로 61억 원 증액될 전망입니다. 2025년부터 인상되는 친환경농업직불금은 논 직불 단가를 ha당 유기는 70만 원에서 95만
    2024-09-12
  •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이용 귀성객 원활한 수송 대책 마련했어요
    전라남도가 추석 연휴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섬 방문을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 연안여객선 특별 수송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추석 연휴 17개 반 85명으로 특별수송지원반을 구성해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 강화를 통해 수송 현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불편 민원에 적극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번 연휴 전남지역에선 연안여객선 이용객 19만여 명, 차량은 5만 2천여 대로 지난해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역 운항 52개 항로에 여객선 3척을 추가 투입해 90회를 운항하며, 기존 73척 여객선의 운항 횟
    2024-09-12
  • 전라남도, '여수 묘도 LNG 터미널' 구축사업 탄력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여수 묘도 LNG 허브터미널 사업이 정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1조 4천억 원 규모의 여수 묘도 LNG 허브터미널 구축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남도는 12일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 회의에서 여수 묘도 LNG 허브 터미널 사업이 정부 핵심시책인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으로 선정돼 2,872억 원의 정부 펀드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정부 계획이 발표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은 민간이 지역사회 파급효과가 큰 지역 투자 프로젝트
    2024-09-12
  • 여수경찰서, 4억 원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검거
    여수에서 보이스피싱으로 수억 원대 현금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통장이 마약 밀매에 사용됐다고 속인 뒤 피해자 A씨에게 지난 2주 동안 총 4억 2천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말에 속에 보이스피싱 수거책 B씨 등 일당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범행 횟수마다 최소 50만 원에서 100만 원을 받았으며, 단순 고액 아르바이트로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24-09-12
  • 주택가 돌며 택배 상자 상습절도..50대 구속
    주택가와 상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택배 상자를 훔친 뒤 자신의 집에 쌓아둔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21년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70차례에 걸쳐 서구와 남구 일대 주택가나 상가 앞에 놓인 640만 원 상당의 택배 상자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50대 초반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어제(11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혐의를 부인하는 A씨가 절도 전과가 있는 점을 고려해 지난 3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해 그제(10일)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습니다.
    2024-09-12
  • 신생아 변기에 빠뜨려 살해한 친모 징역 10년
    출산한 아이를 변기에 버려 살해한 친모가 아동학대살해죄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지난 5월 22일 남자친구 거주지 주변 상가 화장실에서 임신 29주 상태로 출산한 신생아를 변기에 빠트려 살해한 29살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변기 물에 머리가 빠진 신생아를 방치하고 장애인 화장실 칸으로 유기한 A씨의 행위는 인륜을 저버린 범행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4-09-12
  • 광주 남구, 추석 앞두고 '찾아가는 미용 서비스' 추진
    광주 남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미용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청 7979센터 '칠구헤어 봉사단'은 지난 2일부터 관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20세대를 방문해 무료로 이발과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봉사자 11명으로 구성된 '칠구헤어 봉사단'은 오는 13일까지 관내에서 미용 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4-09-12
  • 전남도, 추석 앞두고 장보기 행사 가져
    전라남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태균 도의회 의장, 정인화 광양시장은 어제(11일) 광양 5일장을 찾아 서민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전남도는 "기록적인 폭염과 고물가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도록 도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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