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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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여야 의정 협의체' 제안…일부 의료계 '환영'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여야 의정 협의체'에 대해 일부 의료계에서 환영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만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는 "협의체에 들어갈 의사가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정부도 2025년도 의대 정원 조정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11일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의학회의 '인턴 수련제도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기자간담회'에서 "여야 의정 협의체 제안을 굉장히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정 사태의 시작과 끝이 정부의 정책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라서 협의체가 실질적
    2024-09-11
  •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세월호 보고' 무죄 확정에 형사보상금 받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무죄가 확정된 '세월호 보고 시간 조작' 의혹과 관련해 형사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1-2부는 지난 6일 김기춘 전 실장에게 보상금으로 707만 1천 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김 전 실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고받은 시간을 사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판결 1·2심 모두 김 전 실장이 국회에 답변한 서면이 허위 공문서라고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대법원은 2022년 8월, 무죄
    2024-09-11
  • 분청사기 굽던 1,250도 불꽃, 고흥서 미디어아트로 다시 피어나다
    【 앵커멘트 】 분청사기는 조선 초기 양식으로 고려청자, 조선백자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도자로 꼽히지만, 상대적으로 대중들에게 덜 알려져 있는데요. 주요 도요지인 고흥에서 미디어아트를 접목해 분청사기의 새로운 가치를 조명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백토로 멋을 낸 커다란 청자 항아리에 박지 기법으로 새긴 모란이 익살스럽게 수 놓였습니다. 우아함을 자랑하는 고려청자, 조선백자와는 달리 다양한 질감, 친숙함이 돋보이는 분청사기입니다. 소박하고 순박한 양식으로 알려지만 조선 왕실에
    2024-09-11
  • 역대 가장 더운 9월..추석까지 찜통더위
    【 앵커멘트 】 9월로 접어든 지도 열흘이나 지났고, 추석이 임박했지만 치솟는 더위는 꺾일 줄 모르는 듯 기세가 등등합니다.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데다, 일부 지역에서는 역대 9월 최고기온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도로를 뒤덮을 정도로 부쩍 자란 가지들이 잘려 나갑니다. 가위질을 하는 얼굴에는 연신 땀이 흐르고, 옷과 수건은 흠뻑 젖었습니다. ▶ 인터뷰 : 예초 작업자 - "시작한 일이라 안 할 수도 없고 더운 걸로 봐서는 지금 안 해야 하는데.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일하는 아저
    2024-09-11
  • 전남도, 고수온 피해 양식어가 25억 긴급 지원
    전라남도가 고수온 피해 양식어가에게 긴급 재난 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고수온 피해로 규명된 여수의 조피볼락 양식어가 등 59곳에 추석 전 25억 원을 긴급 지원하고, 19억 원을 저금리로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지난 7월부터 고수온 특보가 발령 중인 전남 해역의 5개 시ㆍ군 131개 어가에서 어류 630만 마리가 폐사 등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4-09-11
  • 광주시,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특별 대책 가동
    광주광역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응급의료체계 특별 대책을 가동합니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 보건소와 함께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별 1대1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일일 현장 상황을 관리할 방침입니다. 응급실 의료진의 부담을 낮추고, 경증 환자의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석 당일 동구를 제외한 4개 보건소도 주간 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진료소 8곳도 요일별로 나눠 운영할 계획입니다.
    2024-09-11
  • 올해 광주·전남 수능 응시자 소폭 증가
    오는 11월 14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광주와 전남 지역 수험생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났습니다. 광주·전남교육청이 올해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광주와 전남의 수능 지원자는 3만 787명으로 지난해보다 4.17%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졸업생 등 N수생은 지난해보다 광주에서 88명, 전남에서는 20명 증가했습니다.
    2024-09-11
  • 광주 풍암동 살인사건 피의자 구속…"기억나지 않는다"
    경찰이 업무 갈등을 이유로 출근길 집을 나서는 직장동료를 살해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11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앞서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아침 7시 34분쯤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앞에서 직장 후배 50대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흉기를 미리 준비했던 A씨는 B씨가 출근하려 집을 나서자 흉기를 휘둘렀고, B씨가 저항하자 또 다른 흉기를 꺼내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나이가 비슷한 B씨와 친분이 두터
    2024-09-11
  • 광주 광천권역에 도시철도·BRT 모두 지난다
    【 앵커멘트 】 복합쇼핑몰 신설과 신세계백화점 확장, 대규모 재개발이 예정된 광주 광천권역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철도 상무광천선과 BRT, 급행버스 등이 도입됩니다. 광천권역을 중심으로 광주의 동서와 남북을 연결하는 안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천권역 교통난 해소를 위해 도시철도와 BRT를 두고 고심하던 광주시가 두 교통수단을 모두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의 지선인 '상무광천선'은 상무역에서 시청과 신세계백화점, 더현대 광주, 광주역 후문까지 7.78km를 동서로 연결합니다. 전용차로와
    2024-09-11
  • '5·18 왜곡 현수막' 건 자유민주당 대표 고발
    '5·18을 왜곡한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건 자유민주당 대표가 고발됐습니다. 광주시와 5·18 기념재단은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를 금지한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광주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고발장에서 "자유민주당이 '5·18 북한 개입은 사실·유공자는 모두 가짜'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했다"며 "이는 명백한 5·18 왜곡, 폄훼"라며 "근절을 위해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9-11
  • 5·18단체 사과 "계엄군 면죄부 준 행동 반성"
    【 앵커멘트 】 특전사동지회와 용서·화해하는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해 물의를 일으켰던 5·18 부상자회·공로자회가 1년 6개월 만에 머리 숙여 사죄했습니다. 두 단체는 공동선언을 폐기하고 계엄군에게 면죄부를 준 어리석은 행동이었다며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5·18 부상자회와 공로자회가 국민 앞에 큰절을 올리며 사죄했습니다. 지난해 2월 특전사 동지회와 화합하겠다는 선언을 뒤늦게 폐기하며 사과한 겁니다. 특전사 동지회는 당시 군복을
    2024-09-11
  • 원청 삼성전자, '에어컨 기사 사망' 29일 만에 사과
    【 앵커멘트 】 지난달 장성에서 에어컨을 설치하던 20대 청년이 폭염에 쓰러져 숨졌죠. 사건 발생 29일 만에 원청인 삼성전자가 유족을 찾아가 사과했습니다. 유족은 아들과 같은 죽음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원청인 삼성전자 측이 광주고용노동청 앞에 마련된 하청업체 직원 양준혁 씨의 분향소를 찾아 유족에게 사과했습니다. 양 씨가 숨진 지 29일 만입니다. ▶ 싱크 : 오치오 /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 "누구보다 큰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2024-09-11
  • 2025년 의대 수시 모집에 '모집 정원 대비 11배' 지원
    2025학년도 의대 수시 모집에 지원한 인원이 정원 대비 11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입시 정보 사이트 유웨이에 따르면 의대 수시 원서 접수 사흘째인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 39개 의대 수시에 3만 2,594명이 지원했습니다. 의대 수시 모집 인원 2,978명과 비교해 10배 이상 많은 인원으로, 경쟁률만 10.9대 1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이는 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를 제외한 수치로, 모집 정원 자체가 크게 늘어난 탓에 최종 경쟁률은 작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는 13일까지
    2024-09-11
  • [핫픽뉴스]벌집제거하는 소방관에게 훈수 둔 사람들..네티즌 '황당'
    벌집 제거를 위해 출동한 소방관에게 노인이 훈수를 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나라 소방관분들 너무 불쌍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는 소방대원들이 아파트 외벽에 물을 쏘고 벌집을 제거하는 모습을 촬영해 사진을 올렸는데요. 차를 빼달라고 연락이 와서 차를 빼줬는데 말벌 집이 엄청나게 컸고, 물을 쏴서 벌집의 반 정도는 부쉈지만 완전하게 제거하지는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는 노인들이 작업하는 소방관에게 '줄 매고 벽 타면 되는
    2024-09-11
  • 서울 용산 호텔서 10대 여성 2명 떨어져 숨져..경찰 조사
    서울의 한 호텔에서 10대 여성 2명이 떨어져 숨졌습니다. 11일 서울 용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3분쯤 10대 여성 2명이 용산구의 한 호텔 옥상에서 떨어졌다는 신고가 경찰과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호텔 투숙객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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