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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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특가 할인" 필라테스 수강료 받고 잠적 30대 송치
    폐업 직전까지 할인 이벤트로 필라테스 수강생을 모집한 뒤 잠적했던 30대 업주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와 광산경찰서는 11일 사기 혐의로 필라테스 업체 대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과 광산구 우산동에서 필라테스 학원을 운영하면서 수강생 344명에게 2억 5,000만 원 상당 수강료를 받은 뒤 잠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폐업 직전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3개월에서 1년 치 수강료를 미리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A씨는 환불조치 없
    2024-09-11
  • [핫픽뉴스] 구독자 128만 유튜버가 갑자기 명품을 끊은 이유는?
    12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회사원A(본명 최서희)가 명품 쇼핑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회사원A는 "1년에 1억.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라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앞서 1,500만 원 상당의 에르메스 가방을 구입한 뒤 포장 그대로 방치할 정도로 심각한 명품 쇼핑 중독 상황임을 고백했습니다. 회사원A는 "반성의 시간 콘텐츠를 올리고 많이 응원받았다. 그 응원을 등에 업어서 과소비했던 것을 반성한다"고 말했고, 올해 1월 촬영해 2월에 업로드하려고 했으나 결국
    2024-09-11
  • 전라남도, 추석 앞두고 광양5일장서 장보기 행사
    전라남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태균 도의회 의장, 정인화 광양시장은 11일 광양 5일장을 찾아 서민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또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역특산품을 구매하면서 어려운 점을 청취했습니다. 김 지사는 상인들을 만나 물가 관리와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록적인 폭염과 고물가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도록 도민들께서 전
    2024-09-11
  • [영상]'바다 한복판인데'..새벽 조업 낚싯배 뒤덮은 '잠자리떼'
    제주도 김녕 앞바다에서 새벽 낚시 중이던 어선이 대규모 잠자리 떼에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제주 블레스호(5t)의 이동현 선장은 지난 8일 새벽, 낚시 손님 10명을 태우고 김녕 앞바다 3km 지점에서 조업을 하던 중, 예기치 못한 잠자리 떼가 배를 덮쳐 낚시에 큰 차질을 빚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과 사진 속에서 잠자리 떼는 배에 하나둘씩 달라붙기 시작해 결국 배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잠자리들이 배의 집어등 주위로 몰려들면서 선원들과 낚시 손님들은 앞을 분간하기 어
    2024-09-11
  • 순천시 "전남의대 신설, 중앙정부에 맡기자"..전라남도에 제안
    순천시가 전남권 의대 신설 절차를 전라남도가 아닌 중앙정부에 맡기자고 거듭 제안했습니다. 순천시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순천대와 목포대가 의대 신설을 자율적으로 정부에 신청하게 하고 전남도는 오롯이 정부의 판단에 맡기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전남 의대 신설이 실패할 경우, 공모에 불참하는 순천대와 순천시에 책임을 전가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10일 순천대학교 설명회에서 전남도가 단일의대 설립안으로 성급한 결론을 짓고 강행하는 모습을 보여 대학 구성원들의 실망과 분노, 그리고 진정성에 대한 의
    2024-09-11
  • "남북교류 물꼬 튼다" 장흥군 통일주간 운영
    전남 장흥군이 '함께 여는 더 큰 미래, 정남진 장흥 통일주간' 행사를 개최합니다.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장흥군민회관과 우드랜드 등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입니다. 행사는 북한 주민 생활용품 사진 전시회, 통일 힐링 걷기, 평양 아리랑 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학계 저명인사를 초빙해 '통일역량강화교육과 '통일학술포럼'도 열 계획입니다. 전국 최초로 1박 2일 운행하는 '정남진 장흥 통일열차'는 오는 10월 25일 금요
    2024-09-11
  • "전남 함평에도 실내수영장 생긴다"..10월 준공
    전라남도 함평 실내수영장 조성사업이 오는 10월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평군 대동면 향교리에 조성 중인 함평 실내수영장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2,624㎡ 규모로 성인용 풀 6레인과 유아용 풀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는 137억 원으로 약 2년 간 공사가 진행됐습니다. 함평군은 안전관리요원과 환경정비원 등의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완료했으며, 10월 준공 이후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 실내수영장 개관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여가
    2024-09-11
  • 광주 광천권역에 도시철도 '상무광천선'·BRT 모두 도입
    광주광역시가 복합쇼핑몰 건설 등으로 많은 교통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광천권역에 도시철도와 간선급행버스(BRT)를 모두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7대 생활권을 연결하는 급행버스를 도입하고 광천권역 교통량 분산을 위한 우회도로 등을 신설·확장합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광천권역 대·자·보 특별교통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방점은 버스 종합터미널, 광천 재개발, 신세계백화점 확장, 더 현대 광주 개점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교통난이 우려되는 광
    2024-09-11
  • '국민 더 죽어나가야' 의사 커뮤니티 글..정부 "선배들이 바로 잡아줘야"
    의사와 의대생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한다'는 취지의 글이 게시된 것과 관련, 정부가 "선배·동료 의사들이 바로 잡아줘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1일 응급의료 브리핑에서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의사와 의대생들만 가입 가능한 게시판에서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한다'는 취지의 글이 다수 게시됐다고 한다"며 "일부 의사 또는 의대생들의 잘못된 인식과 행동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의료계에서도 환자 곁을 지키
    2024-09-11
  • 김청용 목포수협조합장 2024년 목포 시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
    김청용 목포수산업협동조합장이 '2024년 목포시 시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2016년 제20대 목포수산업협동조합장으로 취임한 김 조합장은 21대, 22대 조합장을 연임하면서 사업 구조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특히 변화와 혁신을 통해 85년 동안 구도심에 자리했던 목포수협을 국내 최대 규모의 '서남권 친환경 종합지원단지'로 신축해 북항으로 이전함으로써 새로운 백년대계를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목포시민의 상 심사위원회는 북항 지역을 목포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발전시킨 공로로 김청용 목포수협 조합장을 2024년
    2024-09-11
  • [영상]버려진 얼음 모아 생선 위에 '우르르'..대구 서문시장 비위생 논란
    대구 서문시장의 한 생선가게 상인이 버려진 얼음을 재사용하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충격적인 대구 서문시장 얼음 재사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쓰레기통에서 방문객들이 먹다 버린 카페 음료만 골라내고, 또 그 속에 있는 얼음만 건져내서 그대로 판매용 수산물에 재사용함"이라며 상황을 전했습니다. 영상 속 등장한 상인은 누군가 먹다 남긴 음료와 얼음을 배수구에 부운 뒤 얼음만 골라냅니다. 이후 얼음만 바닥에 남겨진 상태에서 손으로 얼음을 긁어모아 생선 위에
    2024-09-11
  • "활주로 이동 중인데"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얼굴 폭행한 외국인 남성 승객
    이륙을 준비하던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이 승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했지만, 마땅한 조치 없이 비행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9시쯤 인천국제공항 활주로를 이동하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행 아시아나항공 OZ204편 기내에서 한 외국인 남성 승객이 여성 객실 승무원 A씨의 얼굴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이륙을 앞두고 있던 항공기는 승객 이동이 제한된 상태였지만, 이 남성 승객의 일행이 자리를 이탈해 화장실로 가자 A씨가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폭행을
    2024-09-11
  • 남친과 있던 20대 女, 20층서 추락사..경찰 수사 중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있던 여성이 20층에서 추락해 숨지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1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저녁 8시 18분쯤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20대 여성 A씨가 떨어졌습니다. 당시 A씨와 함께 있던 남자친구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가 추락하기 전 집에서 고함이 났다는 이웃 주민의 진술이 있어
    2024-09-11
  • "개돼지들 더 죽으면 이득"..의사 커뮤니티 '도 넘은 조롱'
    일부 의대생들이 "응급실을 돌다 죽어도 감흥 없다" 등 패륜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11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사·의대생만 가입할 수 있는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최근 '응급실 뺑뺑이' 등 의료공백 사태와 관련해 심각한 수위의 발언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민을 '견민', '개돼지', '조센징' 등으로 표현하며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한 의대생은 "조선인이 응급실 돌다 죽어도 아무 감흥이 없음. 더 죽어서 뉴스에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뿐임"이라는 글을 남겼습니
    2024-09-11
  • 70대가 몰던 전기차 택시 '돌진' 10명 다쳐.."급발진" 주장
    전기차 택시가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10명이 다쳤습니다. 11일 아침 8시 반쯤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70대 A씨가 몰던 전기차 택시가 신호 대기 중 갑자기 출발해 앞에 있던 차량과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교차로를 가로지른 택시는 다른 차량들과 충돌한 뒤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포함해 모두 10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A씨 등 차에 타고 있던 9명이 다쳤고, 보행자 1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 이 가운데 보행자를 포함해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급발진을 주장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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