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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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개 속 의대 정원 촉각 .."전남의대 단일안 마련 시급"
    【 앵커멘트 】 정부와 국민의힘, 민주당이 '여ㆍ야ㆍ의ㆍ정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의료계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2026년 의대 증원 규모를 원점에서 재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도 내놓았는데요. 2026년 설립을 목표로 하는 전남 국립의대 설립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할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를 원점에서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까지 내놓자 전라남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2024-09-09
  • 허웅, 전 연인 성폭력 무혐의 처분..무고로 역고소
    헤어진 연인을 성폭력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프로농구 선수 허웅이 무고 혐의로 전 연인을 맞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허웅의 법률 대리를 맡은 부지석 변호사는 지난달 말 허웅의 전 여자친구 A씨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웅 측은 A씨의 변호인도 공범으로 고소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6월 말 허웅으로부터 공갈미수, 협박 등 혐의로 고소당한 뒤 "원치 않는 성관계를 해 임신했다"며 준강간상해 혐의로 허웅을 맞고소했습니다. 지난 2021년 5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허웅
    2024-09-09
  • "北 오물풍선이 불 냈나"..화재 공장서 기폭장치 추정 물체 발견
    나흘 전 불이 났던 공장에서 북한 오물 풍선의 기폭장치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돼 소방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반쯤 김포시 고촌읍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지붕에서 대남 오물 풍선 기폭장치와 종이 잔해물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공장은 김포공항에서 2~3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나흘 전인 지난 5일 새벽 3시 20분쯤 불이 나 공장 건물 등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다 해당 물체들을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물 풍선 기폭장치 추정 물체는 이
    2024-09-09
  • 전라남도, 광주시장 민간ㆍ군 공항 관련 발언 "강한 유감"
    전라남도가 9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 주민 설명회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전남도는 이날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인다고 무안 군민들의 마음을 움직이겠는가"라고 지적했습니다. "무안국제공항으로 군공항을 이전하는 문제는 무안 군민들이 과거에는 반대 일색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어느 정도 찬성 분위기가 만들어진 상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이는 전남도가 지난 5월 무안국제공항으로 광주 민간·군공
    2024-09-09
  • 순경, 휴가 중에 음주운전하다 딱 걸렸다
    휴가 중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현직 경찰관이 적발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9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광양경찰서 소속 A순경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순경은 전날 낮 1시 9분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도로에서 면허정지 수치인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입니다. A순경은 휴가 중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5일부터 추석 연휴 특별 음주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4-09-09
  • 신안의 국내 최초 민간 해상풍력 사업, 목포신항서 진행
    국내 최초 민간 기업이 투자하는 99MW급 해상풍력사업이 목포신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9일 전남 신안군에 따르면, 목포신항에는 신안군 자은도 북서쪽 해상에서 추진 중인 99MW급 SK E&S 전남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주요 기자재가 들어와 해상풍력 발전기 일부 조립 등 공사가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발전단지는 SK E&S와 해상풍력 전문기업인 덴마크의 CIP(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어 국내에서는 최초로 민간 기업이 개발·투
    2024-09-09
  • 이웃에 흉기 휘두른 60대 도주..경찰 추적
    경찰이 전남 화순에서 불화를 겪던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60대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9일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쯤 화순군 사평면 한 고추밭에서 60대 후반 A씨가 60대 초반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같은 마을에 사는 B씨와 불화를 겪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범행 이후 집에서 농작물 관련 약품을 들고 나간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다
    2024-09-09
  • '응급실 부역' 근무 의사 블랙리스트까지..복지부, 수사 의뢰
    응급실 의사 부족으로 이른바 '뺑뺑이' 피해 환자들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의 실명을 공개하는 블랙리스트가 등장해 논란입니다. 9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의사들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아카이브 형식의 한 사이트에 '응급실 부역'이라는 제목으로 응급실을 운영하는 각 병원별 근무 인원이 일부 근무자 명단과 함께 게시됐습니다. 명단에는 "○○○ 선생님 감사합니다. 불법파업을 중단하고 환자 곁을 지키시기로 결심한 것 감사합니다"라는 식으로 근무 의사의 실명이 적혀있는가 하면, "복지부 피셜 '응급실 의사가 부
    2024-09-09
  • 아들 여자친구 회사 사장 금고 턴 50대..아들도 공조
    아들의 여자친구가 다니는 회사 사장이 돈을 금고에 보관한다는 것을 전해 듣고 지인과 사무실 금고를 턴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9일 창원지법 형사6단독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와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60대 B씨에게 각각 징역 3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에게 금고 위치 등을 알려준 혐의(절도 방조)로 재판에 넘겨진 A씨의 아들 30대 C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와 B씨는 지난 6월 경남 창원시의 한 회사 사무실에
    2024-09-09
  • "당당한 아버지 되고 싶다"..불전함 훔친 소년, 27년 만 '사죄'
    1997년 IMF 시절 시주함을 훔친 소년이 27년 만에 용서를 구했습니다. 9일 경남 양산 통도사 자장암에 따르면, 지난달 한 암사 관계자가 시주함에서 손 편지 한 통과 함께 5만 원짜리 현금 200만 원이 든 봉투를 발견했습니다. 작성자는 "어린 시절 생각이 없었다. 27년 전 여기 자장암에서 시주함을 들고 산으로 가 통에서 돈을 빼갔다. 3만 원 정도로 기억난다"며 과거 자신의 잘못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며칠 뒤 또 돈을 훔치러 갔는데 한 스님이 제 어깨를 잡고 아무 말 없이 눈을 감은 채 고개를 가로저으셨다. 그날
    2024-09-09
  • "독재 멈춰야"..다음 달 12일, 광주서 '尹 탄핵' 콘서트 열린다
    다음 달 12일 광주광역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콘서트가 열립니다. 윤석열탄핵콘서트 추진위원회는 오는 10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윤석열탄핵콘서트 추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을 연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 전·현직 검사 133명이 정부의 요직을 독차지하고, 경찰과 법무부, 국정원, 금융감독원, 국가인권위, 방통위, 국민권익위 등 주요 국가기관에 소위 '뉴라이트'라고 불리는 친일 극우들이 임명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나라의 주요 공직자들을 자신의 호위무사로 고용하고 국민들의 입을 틀어막기
    2024-09-09
  • 추석맞이 전라남도 농산물 행복장터 개장..최대 20% 할인
    전남농협본부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장터를 개장했습니다. 전남 무안 하나로마트 남악점 야외 행사장에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추석맞이 전남농산물 행복장터'가 열립니다. 추석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선 농산물을 시중 판매가격보다 최대 20%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할인 대상품목은 전남쌀을 비롯해 배, 사과, 포도, 무화과, 바나나, 멜론, 애플망고, 고구마, 표고버섯, 깐마늘, 한우, 한돈, 육포, 가공식품 등입니다. 특히, 쌀값 하락으로 많은 농민들의 시름을 덜기 위
    2024-09-09
  • 민주당 신정훈 의원 '총선 이중투표 권유' 혐의로 송치
    22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 당원에게 이중 투표를 권유한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나주·화순) 의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신 의원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신 의원은 올해 3월 초 민주당의 4·10 총선 후보 경선 여론조사 과정에 지역구 주민들에게 권리당원 겸 일반시민으로 2차례 투표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 의원은 당시 "권리당원이냐고 물으면 '아니다'라고 해야 투표를 할 수 있다. 권리당원이라고 해버리면 (전화가) 끊어져
    2024-09-09
  • 대나무로 직장 동료 때리고 살해한 50대 긴급체포
    직장 동료를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 살인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7시 2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직장 동료인 B씨를 미리 준비해간 대나무로 수 차례 때리고,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범행 1시간 15분 전인 아침 6시 10분쯤 B씨의 집 앞으로 찾아가 기다린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B씨를 기다리면서 A씨는 자신의 차량으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범행도구를 재차 챙겨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2024-09-09
  • "추석 하루 1만 명씩 진료 못 받아"..응급실 의사 92% "응급실 위기다"
    응급실 의사 10명 중 9명이 현재의 응급실 상황을 위기로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9일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응급의학과 전문의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2%가 현재 응급실 상황을 위기 또는 심각한 위기라고 인식했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93%는 '3월 이후 근무강도가 증가했다'고 답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추석 연휴에 응급실 대란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수도권 응급실의 경우 97%가 추석을 '위기 혹은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비수도권의 경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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