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현직 경찰관, 13년 전 놓쳤던 성폭행범이었다
    주거침입 혐의로 붙잡힌 현직 경찰관이 유전자 정보(DNA) 분석을 통해 13년 전 성폭행 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졌습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 혐의로 지난 24일 구속한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인 40대 A경위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A경위는 지난 5월 13일 영업이 끝난 서울 은평구 노래방에 무단 침입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달 중 A경위를 붙잡았는데, 조사 과정에 A경위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대조해 성폭행 혐의를 추가 적용했습니다. A경위의 유전자 정보가 13
    2024-08-28
  • 조선대 운동부 기숙사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조선대학교 운동부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8일) 오후 3시 28분쯤 조선대학교 운동부 기숙사 2층에서 불이 나 교직원과 소방 당국에 의해 19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기숙사에 머물던 학생 1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28
  • '지게차 사망사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장 등 5명 추가 입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공장장 등 5명이 추가 입건됐습니다.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장과 안전관리팀장 등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추가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안전사고 예방책임을 다하지 않아 지난달 2일 지게차에서 떨어진 고무판에 깔린 40대 노동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사고에 직접 책임이 있는 지게차 운전자는 물론 안전관리 책임이 있는 관리자들이 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08-28
  • '의장 선거 돈봉투 살포 의혹' 나주시의원 10명 입건
    경찰이 후반기 의장 선출 과정에 돈봉투를 살포했다는 의혹을 받는 나주시의원 10명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뇌물공여·뇌물수수 혐의로 나주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의원 10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수천만 원을 주고받은 것으로 보고, 혐의를 밝히기 위해 수사력을 모을 계획입니다.
    2024-08-28
  • '임단협 결렬' 금호타이어 노조, 경고성 파업
    금호타이어 노조가 임금·단체협약 교섭 결렬에 따른 경고성 파업에 나서면서 타이어 생산 공정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 조합원 3천 6백 명은 광주·곡성·평택 공장에서 경고성 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기본급 인상과 고용 안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노조가 29일까지 근무조별 4시간씩 총 12시간의 부분 파업에 나서면서, 하루 평균 타이어 생산량보다 절반이 줄 것으로 추정됩니다. 노조는 사측이 요구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9월 3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인데, 사측은
    2024-08-28
  • 광주-순천 고속전철화 사업 속도..우회 노선
    【 앵커멘트 】 광주 송정과 순천간 고속전철화 예산이 대폭 증액되면서 내년부터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순천 시내 구간 노선은 다음 달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도심 우회 노선을 요구한 순천시는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토교통부가 2025년 광주송정과 순천간 전철화 사업에 191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예산도 남아 있어 10억 원만 신청했는데, 기재부가 사업비를 대폭 증액해 배정했습니다. 설계가 나온 구간부터 빠르게 착공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
    2024-08-28
  • "청년 공무원들 절망..공무원보수위 결정 이행하라"
    공무원 단체들이 정부가 열악한 임금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며 공무원보수위원회의 결정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부 등 지역 9개 단체는 오늘(28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보수위원회는 청년 공무원의 임금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인상률 차등 적용을 결정했다"며 "하지만 내년 3% 일괄인상으로 결정, 양극화 구조를 더 공고히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저임금 구조를 바꾸지 않고 버티라고 강요하는 정부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생활임금이 보장되고 실질 임금이 삭감되지 않도록
    2024-08-28
  • 공항 통합이전 민관정 연석회의 '삐걱'
    【 앵커멘트 】 광주시와 전남도, 무안군의 3자 회동이 빈손으로 끝난 이후, 광주시는 공항 통합이전의 열쇠를 국회로 넘기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연석회의를 열기로 했지만 시작부터 삐걱거리면서 제 역할할지 의구심을 낳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인 양부남 의원은 다음 달 6일 광주공항 민군통합이전 연석회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 기업인과 지자체, 국회의원들이 모여 현재 추진 상황을 듣고, 이견을 조율하자는 취지입니다. 여
    2024-08-28
  • 전남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강력 '대응'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디지털 성범죄에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긴급회의를 열어 피해 학생들에 대한 적극 상담 지원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게시물 삭제나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장 주관으로 대응과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할 것을 각급 학교에 공문을 통해 지시했습니다. 피해 사실이 드러나면 수사기관에 신고하는 등 학교폭력 사안으로 엄정 대응키로 했습니다.
    2024-08-28
  • '딥페이크' 불안감 고조..광주·전남서도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최근 지인이나 SNS에 게시된 얼굴 사진을 합성하는 이른바 딥페이크 성착취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은 광양에서 여고생 수십 명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서 학교 현장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의 고등학교 2곳에서 여고생 수십 명이 딥페이크 피해를 당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사진까지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A씨/학부모(음성변조) - "(아이가) 인스타그램 같은 것들을 로그인해 보니 광주에 사는데 경
    2024-08-28
  • 광주광역시, 복합쇼핑몰 상권 영향분석 착수
    광주시가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상권 영향분석과 상생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신세계백화점 확장과 더현대 광주·어등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등 3곳의 입점 예정지로부터 반경 3km와 5km, 10km 내 소상공인 현황과 쇼핑몰 입점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 종사자 수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하는 연구용역을 실시합니다. 또 분석 결과를 토대로 소상공인 맞춤형 상생 방안과 상권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2024-08-28
  • 글로컬30 지역 편중 심각..논란 확산
    【 앵커멘트 】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지역별 글로컬 대학 10곳을 보면 영남 소재 대학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지역 안배 없이 선정했다고 발표했지만, 지역적으로 편중된 사실이 확연해 지역 차별 논란이 커질 전망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교육부가 지역별 글로컬대학 10곳을 발표했습니다. 영남의 단일 대학이나 연합 대학 등 6곳이 포함됐고, 호남은 단 2곳이 지정됐습니다. 지난해 선정된 10곳을 더해 분석했습니다. 영남은 11곳, 호남은 4곳으로 글로컬대학이 지역적으로 편중된 점이 더 뚜렷했습니다.
    2024-08-28
  • '글로컬30' 목포대·광주보건대 최종선정..전남대 2년 연속 고배
    【 앵커멘트 】 역대 최대 규모의 비수도권 대학 지원사업인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목포대와 광주보건대 연합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해당 대학은 교육부로부터 5년간 천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과 대학의 성장을 도모할 혁신과제를 수행하게 됩니다. 반면, 호남 거점 국립대학 전남대는 2년 연속 탈락했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 서부의 목포대와 광주보건대 연합이 정부가 발표한 '글로컬대학30'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순천대 지정에 이어 전남에서 두 번째로 선정된 목포대는 전남도립대와 통합과 세계 유일의
    2024-08-28
  • '여교사 얼굴 합성' 성 착취물 유포한 고교생 입건
    여성 교사들의 얼굴을 알몸 사진에 합성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고등학생이 입건됐습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지난달 인공지능을 이용한 이미지 합성 기술(일명 딥페이크)로 고등학교 여성 교사 2명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해 SNS에 유포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A군이 텔레그램을 통해 성 착취물을 유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디지털 자료를 복원해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2024-08-28
  • 폭염에 궤멸..전남서 어류 16만여 마리 폐사
    전남에서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산물 폐사가 이어졌습니다. 전남도는 28일 여수와 완도 어가 4곳에서 조피볼락(우럭) 11만 2,000마리와 넙치 5만 5,000마리 등 16만 7,000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관련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올여름에는 전남 시군 5곳의 어가 86곳에서 421만 9,0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액은 117억 3,500만 원으로 추산됩니다. 전남도는 고수온 현상에 따른 어류 집단 폐사인지 조사한 뒤 어업인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가축 폐사 누적 피해는 전남
    2024-08-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