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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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38% "이민자, 韓 경제에 도움"...반면, 32%는 "위협" 답해
    국민 10명 가운데 4명은 '이민자가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자리 침해와 불법체류 등을 이유로 이들이 우리 경제에 위협이 된다고 답한 비율도 32%에 달했습니다. 6일 이민정책연구원이 작년 말 성인 1,07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38.4%는 '이민자가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습니다. '이민자가 우리 경제에 위협이 된다'고 답한 비율도 31.9%로, 긍정과 부정 인식이 혼재된 양상을 보였습니다. '별 영향이 없다'는 29.6%였습니다. 이민자의 경제적 기
    2026-02-06
  • 전남도립국악단, 토요가무악희 그린국악 7일 막 올려
    전남도립국악단 토요가무악희 '그린국악'이 7일 '당신의 안녕을 그리다'를 주제로 새해 첫 시즌의 막을 올립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무안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완성도 높은 전통예술 무대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 시즌은 단발성 특집공연이 아닌, 어느 회차도 놓칠 수 없는 '볼만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전통 소리와 춤, 연주, 연희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매주 다른 장르와 감성의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취지입니다. 2월 공연은 겨울의 끝자락이란 계절의 정서를 담아, 몸을 풀 듯 천천히 감정을 깨우는 무대로 시작
    2026-02-06
  • '사제총기 아들 살해' 60대에 사형 아닌 '무기징역'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는 6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63살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또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하고 고귀한 절대적 가치"라며 "살인은 이를 침해하는 중대 범죄로 그 책임이 매우 무겁다"고 양형
    2026-02-06
  •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곽상도 공소기각…아들은 무죄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인 김만배 씨에게서 50억 원(세금 등 공제 후 25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법원이 공소를 기각했습니다. 곽 전 의원의 아들인 병채 씨는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6일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의원에 대해 공소기각으로 판결했습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범죄수익은닉 혐의를 받는 아들 병채 씨에게는 무죄가 선고됐고, 범죄수익은닉·알선수재·정치자금법
    2026-02-06
  • '조수석 탑승자 날벼락 사고' 나흘 뒤...가해 화물차 운전자도 단독 사고로 사망
    화물차로 대형 크레인을 견인해 운행하다가 중앙분리대를 충격하는 사고를 내 반대 차로의 차량 탑승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던 화물차 운전자가 또 다른 교통사고로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8분쯤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장안면 편도 1차로 도로의 교량 부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합차가 교량 표지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로 인해 차에 혼자 타고 있던 A씨가 사망했습니다. 숨진 A씨는 나흘 전 안성에서 발생한 이른바 '차량 조수석 날벼락 사고'를 낸 운전자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2026-02-06
  •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대학, 3월 1일 출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국립목포대학교'로 통합돼 3월 1일 공식 출범합니다. 목포대학교는 5일 목포대 남악캠퍼스에서 '통합추진공동위원회 제9차 회의'를 열어 통합 이후 학칙 개정을 통한 조직 정비, 폐지되는 전남도립대 소속 재학생 및 교직원 보호를 위한 경과조치 규정 마련 절차 등을 논의했습니다. 통합대학은 학칙 및 내부 규정을 통해 학적 관리, 교원·직원 인사, 캠퍼스 운영 등 통합 실무 사항을 명확히 규정해 구성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통합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양 대학은 3월 1일 통합대학 출
    2026-02-06
  • 장흥 빠삐용Zip, ‘스토리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변신
    (옛)장흥교도소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빠삐용집)'이 최근 국내 주요 드라마와 영화의 핵심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K-콘텐츠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장흥군은 지난 1월 한 달간 총 7개의 촬영팀이 현장 촬영 및 사전 답사를 진행해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빠삐용Zip'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물 교도소 시설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공간으로, 제작진과 배우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현실감과 몰입감을 제공한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화제의 중심에 있는 드라마 ▲경도를
    2026-02-06
  • 화엄사, 제6회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개최...총상금 1,000만 원 규모
    지리산 대화엄사가 봄의 전령사인 홍매화와 들매화를 주제로 제6회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는 '꽃피는 순간, 꿈이 피어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31일간 대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콘테스트는 프로 전문가 부문과 휴대폰 카메라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2026년에 촬영한 홍매화와 들매화 작품만 출품할 수 있습니다. 총상금 규모는 1,000만 원으로 확대됐으며, 전문가 부문 대상에는 조계종 총무원장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됩니다. 화엄사 주지
    2026-02-06
  • 오토바이가 승용차 추돌, 파편에 2차 사고 이어져...2명 사상
    오토바이가 승용차를 추돌하면서 튄 파편이 2차 사고로 이어지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6일 함경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쯤 전남 함평군 학교면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가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파편이 튀면서 주행 중이던 또 다른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6
  • 남양주 아파트서 친누나 살해 혐의 30대 체포
    함께 살던 친누나를 살해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친누나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누나인 3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집안에 쓰러져 있던 B씨는 다른 가족에 의해 발견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혐의점을 포착해 해당 아파트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와 B씨는 같은 집에서 함께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이전에 심하
    2026-02-06
  • 무안군,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 개최
    무안군이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열고, 군민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처리계획과 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어제(5일) 보고회는 지난달 실시한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총 115건의 건의사항을 대상으로 실행 가능성과 군민 체감도를 고려한 후속 조치 방안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무안군은 사안별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인 추진과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6-02-06
  • 전남 '버스 삼총사', 취약지역 도민 찾아 출발
    전남지역 사회서비스 취약 도민을 위한 '찾아가는 전남 버스삼총사'가 출발식 갖고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전남행복버스와 전남건강버스, 마음안심버스가 처음으로 장성 하오마을회관에서 한꺼번에 모여 출발한 이번 행사에서는 혈압·혈당 검사와 치과·한방 치료 등 다양한 보건 서비스가 주민들에게 제공됐습니다. 올해 전남행복버스는 주 4회 270개 마을을 방문하며 전남건강버스는 220개 마을에서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음안심버스는 100여 개 지역에서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펼칠 예정입니다.
    2026-02-06
  • "이 식당 에이즈 환자가 운영한다"...공중화장실에 붙은 '허위 쪽지'
    제주의 한 공중화장실에서 '에이즈 환자 운영 식당'이라는 악의적인 허위 사실이 적힌 쪽지가 발견돼 논란이 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제주시의 한 공중화장실의 여성화장실 칸마다 정체불명의 쪽지가 붙었습니다. 한 특정 고깃집을 지목해 "가지마세요. 이 식당 에이즈 환자가 속이고 운영한다"며 "지인이고 무서워서 폭로한다"는 글이 적혀있었습니다. 한 시민으로부터 제보를 받은 해당 식당 사장 김 모 씨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허위 정보가 공중화장실에 부착된 사실을 직접 현장에 찾아가 확인했다"며 "사진&mid
    2026-02-06
  • "설날, 고흥 드론쇼 보러오세요"...15일 녹동항 일원서
    '고흥 녹동항 드론쇼'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5일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드론쇼는 1,500대 규모의 드론을 활용해 떡국과 윷놀이, 까치, 복주머니 등 다양한 설날 콘텐츠를 연출할 예정입니다. 드론쇼 공연에 이어 해상 불꽃쇼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2-06
  • 문체부 '로컬100'...전남 관광지·축제 12개 선정
    전라남도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12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 100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12개 축제와 관광지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과 순천 정원워케이션, 담양 담빛예술창고, 시가문화권, 고흥 쑥섬, 해남 고산윤선도유적지 등입니다. 이밖에도 보성 다향대축제,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어싱로드, 진도의 운림산방과 신비의 바닷길 축제, 토요민속여행이 선정돼 전남 문화관광자원의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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