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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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공영자전거 '타랑께' 오늘부터 다시 운영..2주 무료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면서 운영을 중단했던 무인공영자전거 '타랑께'가 오늘(3일)부터 다시 운영합니다. 광주광역시는 많은 시민들이 '타랑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 가입한 회원들에게는 가입한 날부터 2주 동안, 기존 회원들에게는 오는 16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타랑께'는 광주 서구 상무지구 52곳에 2백대가 배치돼 있으며, 만 15살 이상이면 누구나 오전 7시부터 오후9시까지 휴일에 상관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0-08-03
  •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본격 시행
    지난 달까지 계도기간이었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3일)부터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에 대해 승합차는 9만 원, 승용차는 8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민 신고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주민이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하면 공무원이 현장 확인을 하지 않더라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제도입니다.
    2020-08-03
  • 3조원 해상풍력발전단지 추진 논란..섬 주민들 반발
    【 앵커멘트 】 청정해역인 여수 거문도 일원에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섬 주민들은 수산업 피해는 물론 환경파괴와 주민들 간 갈등까지 벌어질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높이 100미터가 넘는 해상풍력발전기들이 바다 위에 줄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바닷바람을 맞고 돌아가는 초대형 날개는 전기를 생산해 육지로 보냅니다. 여수항에서 뱃길로 2시간 반 거리에 떨어진 삼산면 3개 섬에 해상풍력발전단
    2020-08-02
  • [기획] 인증절차 없는 채팅앱..범죄 무방비 노출
    【 앵커멘트 】 익명 채팅앱을 통한 각종 성범죄에 대한 기획보도 시간입니다. 오늘은 채팅앱이 범죄에 악용되는 이유와 근본적인 예방 대책 등을 최선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광주에서 허위 주소를 알려줘 침입을 유도한 사건의 피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채팅앱입니다. 실제 이용해보니 별도의 개인 인증절차 없이 성별과 나이 등을 임의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20대 여성으로 설정하자 조건만남을 제안하는 등 여러 사람들이 대화를 시도합니다. ▶ 싱크 : 채팅앱 이용자 - "
    2020-08-02
  •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전환.."방역수칙 더 철저히 지켜야"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인 광주시의 방역지침이 내일(3)부터 1단계로 완화됩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지역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한 달 넘게 계속됐던 집합금지 명령이 해제되고 공공시설과 프로야구와 축구 관중입장도 제한적으로 이뤄지게 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내일 3일 부터 1단계로 완화합니다. 지난달 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지 한 달여만입니다.
    2020-08-02
  • 순천시,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행사 내년으로 연기
    순천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행사가 내년으로 연기됩니다. 순천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행사를 내년으로 연기한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최종 방침을 최근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매년 한중일 대표 도시 한 곳씩을 선정해 세 도시를 오가며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우리나라 순천과 중국 양저우, 일본 기타큐슈가 선정됐습니다.
    2020-08-02
  • 광주ㆍ전남 병원, 5년 동안 환자에게 5억 6천만 원 과다 청구
    광주ㆍ전남 병원이 지난 5년 동안 5억 원 이상의 병원비를 과다청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기윤 미래통합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병원이 비급여 진료비를 과다 청구했다가 환자에게 다시 환불한 금액은 광주 3억 8천 3백여만 원, 전남 1억 8천 백여만 원에 달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106억 509만 원이 과다청구된 걸로 나타났습니다.
    2020-08-02
  • 장마 끝 불볕더위 시작..광주ㆍ전남 폭염특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됐습니다. 휴일인 오늘 광주ㆍ전남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양 32.2도를 최고로 순천 31.9도, 광주 30.4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낮기온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산발적으로 내리던 소나기는 오늘 밤이면 모두 그치겠고 내일은 하루종일 흐리다 모레 오후쯤 다시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1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2020-08-02
  • 계곡 빠진 피서객 구하다 숨진 김국환 소방장 영결식
    피서객을 구하려다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고 김국환 소방장의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지난달 31일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 계곡에 빠진 피서객을 구조하다 순직한 28살 김국환 소방장의 영결식이 유가족과 119 구조대 동료,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장으로 치뤄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전을 보내 고인의 투철한 책임감과 용기는 국민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1계급 특진과 훈장을 추서했습니다.
    2020-08-02
  • 광주 서구 호텔 조리실서 불..인명피해는 없어
    광주 서구의 한 호텔 예식장동 조리실에서 불이 났지만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광주 서구의 한 호텔 예식장동 조리실에서 불이나 냉동고와 집기류 등 내부 3㎡가 불에 타고 20㎡가 연기에 그을렸습니다. 다행히 밤 사이 예식장동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8-01
  • 광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완화 내일 결정
    엿새째 지역 사회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오는 3일부터 코로나19 방역 대응 체계가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내일 2일 까지 연장하고 주말까지 안정된 상황이 유지될 경우 모레부터는 1단계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지난달 29일까지 적용기간이 마무리됐지만 이번 주말까지 추이를 지켜보겠다며 4일간 연장했습니다.
    2020-08-01
  • "정부 최종 승인" 도시 전체가 정원박람회장
    【 앵커멘트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정부 승인을 받아 10년 만인 2023년 다시 순천에서 개최됩니다. 10년 전 박람회가 국가정원 위주였다면 이번엔 해안과 동천, 도심권까지 도시 전역으로 정원을 확대해 시민 주도의 박람회를 치르게 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비어 있던 상가와 버려졌던 땅이 정원으로 변신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터를 닦고, 꽃과 나무를 심어 순천시 제1호 시민정원을 만들었습니다. ▶ 인터뷰 : 장성혜 /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사무
    2020-08-01
  • 장마전선 북상 광주ㆍ전남 폭염주의보
    【 앵커멘트 】 장마전선의 북상과 함께 광주ㆍ전남 지역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진 가운데 휴일인 오늘 물놀이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며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나무 그늘 아래 자리를 펼치고 누워 더위를 식혀보기도 합니다. 지난달 26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 이후 첫 주말을 맞은 전남 지역 곳곳은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
    2020-08-01
  • 지리산 시외버스 운행 반대 2주째 저지 시위
    구례 주민들이 서울과 지리산국립공원 성삼재를 오가는 시외버스 운행에 반대하며 2주째 저지 시위에 나섰습니다. 구례 지역 주민들과 화엄사 스님, 운수업계 종사자 등 200여명은 오늘 승객들을 태우고 동서울터미널에서 지리산 성삼재로 오는 버스 운행에 항의하며 구례로 진입하려는 버스를 35분간 가로막았습니다. 전남도는 구례와 성삼재를 오가는 농어촌버스가 있고 환경오염 등을 이유로 노선 신설이 부적합하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국토부는 지난 6월 고속버스 운행 승인을 통보했습니다.
    2020-08-01
  • [기획] 끊이지 않는 채팅앱 통한 각종 범죄들
    【 앵커멘트 】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채팅앱을 통해 남성들을 윗집 주소로 유인한 남성이 kbc 보도 이후 자수한 사건 전해드렸는데요. kbc는 이처럼 끊이지 않는 채팅앱 관련 범죄의 실태와 원인 등에 대해 기획보도합니다. 첫 순서로 n번방 사건 등 채팅앱을 통한 각종 성범죄들을 최선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층간소음에 대한 불만으로 채팅앱을 통해 자신을 미성년 여성이라고 속인 뒤 윗집 주소를 알려줘 남성들의 가택침입을 유도한 사건. 피해자가 더욱 불안해했던 이유는 이 사건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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