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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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특보 확대...곡성 옥과 36.3도 올들어 최고
    광주*전남지역에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곡성 옥과가 올 들어 가장 높은 36.3도를 기록하는 등 사흘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곡성 옥과가 올 들어 최고기온인 36.3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화순과 구례가 35.8도, 광양 35.2도를 기록하는 등 해안일부 지역을 제외한 광주와 전남 전역에 폭염주의보와 함께 낮기온이 33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남서쪽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당분간 낮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
    2015-07-30
  • 근로정신대 할머니, 미쓰비시 제품 불매운동 나서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전범기업인 일본 미쓰비시 그룹에 대한 불매운동에 나섰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노역에 미국과 중국, 한국인을 동원했던 미쓰비시 그룹이 보상 대상자에 한국인 피해자들만 제외한 것에 반발하며 앞으로 미쓰비시 제품 불매 10만 명 서명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우리 정부에 대해서도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에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2015-07-30
  • 광주 남구 백운고가 철거 설계비 10억원 확보
    광주 남구 백운고가 철거 사업 설계비가 확보돼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 의원실 등에 따르면 백운고가 철거 사업 설계비 10억 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최종 배정돼 내년부터 철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습니다. 급경사와 급커브로 건설된 백운고가는 정부의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대상지에 포함돼 총 공사비 295억 원 중 절반을 국비로 지원받습니다.
    2015-07-30
  • 담배 2천만 원 어치 훔쳐 반값에 판 40대 덜미
    수천만 원 어치의 담배를 훔쳐 반값에 팔아온 40대가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18일 새벽 2시 반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아파트 상가에 침입해 9백만 원 상당의 담배를 훔치는 등 담배 판매점 5곳에서 모두 7차례에 걸쳐 담배 4백 60보루, 2천 2백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48살 노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 씨는 훔친 담배를 대구의 한 장물업자에게 절반 가격인 보루 당 2만 2천 원을 받고 팔았습니다.
    2015-07-30
  • 항만일대 차량추락 사고 방지책 점검
    최근 항만 및 어항구역 일대서 차량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라남도가 시설물일제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진도항 추락사고를 비롯해 지난 3년간 해상에서 일어난 추락사고 13건에 대해 시설별 사고원인을 정밀분석하기 위해 내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점검에 나서 추락위험 시설은 즉시 전면 통제하고 노후된 차량 방호벽 등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또 노후화된 차막이 시설은 가드레일 등 강재 방호책으로 교체를 검토하고 2016년 본예산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2015-07-30
  • 스포츠 마케팅 재시동
    메르스 사태 종식 선언에 맞춰 전라남도가 스포츠 마케팅에 다시 시동을 걸었습니다 전라남도는 메르스로 중단됐던 전지훈련 등이 하반기에 대거 시작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천 800개 팀, 연인원 74만 명의 전지훈련과 전국 규모 200개 대회, 연인원 80만 명을 유치해 천 2백여억 원의 효과를 올린다는 방침입니다 다음달 1일부터는 영광 스포티움 경기장에서 11일간 천 500여 명이 참가하는 제48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열리는 등 대규모 전국대회들이 전남에서 예정돼 있습니
    2015-07-30
  • 순천시, 안심 원룸 인증제 도입(모닝)
    순천시가 방범과 화재 시설물 기준 준수를 인증하는 안심 원룸 인증제를 도입했습니다. 안심 원룸 인증제는 원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화재에 대비해 CCTV와 방범창 등 시설 기준을 충족한 원룸을, 관계기관이 합동 조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순천시는 삼산동 지역 원룸에 대해 인증제를 시범 실시한 뒤,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015-07-30
  • <0730 타이틀 + 주요뉴스>
    남>(열대야*폭염특보 확대)..낮기온 34도) 어젯밤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광주와 전남 12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기온도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광주*전남 선거구)..19개 유지될 듯)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와 의석 수 변화 여부 등이 최대 관심삽니다. 지금까지 여*야의 조정안 대로라면, 광주*전남 19개 선거구 수는 변화가 없을 전망입니다. 남>(호두*딸기 '인기')..배*매실 '흔들') 기온 변화 등 생육조건이 변하면서 농
    2015-07-30
  • R) 밤까지 이어진 무더위...잠 못 이루는 밤
    【 앵커멘트 】 남> 어젯밤 더위 때문에 제대로 잠을 못 이룬 분들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여> 새벽까지도 기온이 26도를 넘는 등 낮부터 계속된 무더위가 맹위를 떨쳤습니다. 어젯밤 열대야 풍경을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형형색색의 분수가 장관을 이루는 바닷가, 그 바로 앞 광장은 밤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한낮의 열기가 밤이 늦도록 가시지 않으면서 시민들은 답답한 집에서 벗어나 밖으로 밖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휴가를 맞아 남도를
    2015-07-30
  • 무더위 속 아파트 정전, 1200세대 불편
    이같은 무더위 속에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는 정전까지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 저녁 9시쯤 광주시 북구 신용동의 한 아파트의 전기 공급이 한시간 반동안 끊기면서 천 2백여 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는데, 아파트가 자체 관리하는 전기 설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2015-07-30
  • R)[모닝]호두 VS 배...바뀌는 재배지도
    【 앵커멘트 】 기후 변화 등으로 생육 조건이 빠르게 변하면서 농특산물의 주산지도 바뀌고 있습니다. 새로운 작물이 전남에서 생산되면서 주목을 받기도 하지만, 배와 매실 등 기존의 특산물은 거센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담양의 한 호두 농장이 견학 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호두 주산지인 충남 천안과 충북 영동의 호두 농가들이 성공 비법을 묻기 위해 담양까지 찾아온 겁니다. 이 농가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억대의 연 소득을 올리면서
    2015-07-30
  • R)[모닝]어장 변화 '극심', 어류 지도도 바뀌나?
    【 앵커멘트 】 수온 변화로 바다 생태계도 해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여름생선인 민어가 초여름에 풍어를 이루는가 하면, 오징어가 서해에서 잡히는 등 제철 수산물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돕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올 들어 전남 서남해안을 비롯해 우리나라 전 해역에 걸쳐 어장 변화는 유독 극심했습니다 서해안의 여름철 어종인 민어는 여수 등 남해안에서 초여름 풍어를 이뤘고 병어와 새우젓은 수온이 예년만큼 올라오지 않아 어획량이 급감했습니다. 반면 부
    2015-07-30
  • R)광주*전남 선거구, 줄지 않을 듯
    【 앵커멘트 】 남> 다음 소식입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획정과 국회의원 수 등 정개특위 활동이 한창인데요.. 여> 국회의원 수 등을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은 일부 선거구 조정은 예상되지만, 19개 의석 수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우선, 새누리당은 기존 선거구를 최대한 유지해 선거구 조정을 최소화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CG1) 이 안을 적용하면, 인구 상한 기준이 넘는 순천*곡성이 두 개
    2015-07-30
  • 전남도교육청 유라시아 횡단 열차 출정식(모닝)
    전남지역 고교생 80여 명이 참가하는 유라시아 횡단 독서토론 열차학교가 오늘 출정식을 갖고 대장정에 오릅니다. 고교생 84명과 지도교사 등 104명이 참가하는 유라시아 횡단 독서토론 열차학교는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해 모스크바를 거쳐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15박 16일 동안 러시아에 있는 항일유적지와 고려인 문화센터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2015-07-30
  • 광양항 상반기 물동량 감소(모닝)
    광양항의 상반기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감소한 119만 천 TEU로 집계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미국 서부의 항만 파업의 영향으로 광양항 컨테이너 처리 물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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