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해수욕장이 이달 말부터 잇따라 개장됩니다. 오는 26일 완도 명사십리, 30일 진도 가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 보성 율포, 4일 고흥 남열해돋이 등 도내 57개 해수욕장이 개장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개매기 체험, 음악회, 영화상영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샤워장, 텐트촌, 그늘막 등 각종 편의시설을 정비할 입니다.
【 앵커멘트 】 네, 한 때 예산낭비 사례로 지적되는 등 말썽을 빚었던 여수 동백화장품이 10년 만에 최근 다시 출시됐는데요... 천연 화장품 컨셉으로 전문기업과 손을 잡으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해외수출도 추진됩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 오동도에 있는 동백카페입니다. 천연 동백기름으로 만든 화장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지난 2월 첫선을 보인 뒤, 피부보습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남> 다음 소식입니다. 빛가람 혁신도시에 연구개발 기관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여> 한전 협력업체들의 이전도 이어지면서, 클러스터 용지의 분양 경쟁도 치열해지는 등 혁신도시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오는 2020년까지 150명의 에너지*전력 관련 인재를 양성할 전력연구원 분원인 에너지밸리 연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 전력 기초 분야를 연구할 기초전력연구원도 나주에 분원을 내고 2019년까지 30
【 앵커멘트 】 메르스가 확산되자, 어김없이 이를 악용한 얄팍한 상술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아무런 효과도 검증되지 않았지만, 너도나도 예방상품이라는 과장광고로, 불안감만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한 인터넷 쇼핑몰입니다. 검색창에 메르스를 입력하니 마스크부터 손세정제, 체온계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쏟아집니다. 메르스 예방, 99% 차단 등 확인되지 않은 문구들도 눈에 띕니다. 또 다른 쇼핑몰도 사정은 마찬가지. 메르스균을 차단한다
남>(삼성병원 이달 초 또 방문)..우려 확산) 보성의 메르스 환자가 이달 초 한 차례 더 삼성 서울병원에 다녀온 걸로 드러났습니다. 아직 의심증세를 보이는 사람은 없지만 접촉자가 640여 명으로 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여>(세월호에 메르스까지)..전남관광 비상) 지난해 세월호에 이어 올해는 메르스 여파로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남>(메르스 악용한 상술 기승)..불안 조장) 메르스에 대한 불안 심리를 이용한 얄팍한 상
광주와 대구 테니스 동호인들이 교류대회를 갖고 광주 하계 U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광주-대구 달빛동맹 스포츠 교류전의 하나로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교류대회에는 광주와 대구 생활체육 대구테니스동호인 60여 명이 참여해 경기를 갖고 우정의 한마당을 즐겼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시설 중복 지적에도 4*19 역사관 건립을 강행하기로 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자체 예산으로만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상임위에서 삭감됐던 4*19 역사관 건립예산 15억원을 되살렸습니다. 역사관 건립 부지 인근에 419혁명 기념관이 설치돼 있고 시교육청도 재원 부족으로 어려움이 겪는 상황에서 예산 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어 논란이 커질 전망입니다.
전남 경찰서 간부와 직원들의 비위행위가 잇따라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사채업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된 광양경찰서 소속 경위 등 3명을 최근 파면하고 여수경찰서과 장흥경찰서 간부도 징계했습니다. 순천경찰서도 유흥업소 업주와 접촉한 경사 1명을 해임했고, 영광경찰서 경위는 노래방에서 여주인을 협박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고흥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던 30대가 실종돼 수색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밤 9시 반쯤 고흥근 방조제 인근 공터에서 경비행기를 이용해 동료들과 스카이다이빙 스포츠를 즐기던 35살 A씨가 비행기에서 뛰어내린뒤육상에 착륙하지 않았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보성소방소와 경찰 등 수색당국은 오늘 새벽 2시까지 수색에 나선 데 이어 오늘도 해경정 등을 투입해 수색을 재개했으나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8분쯤 여수시 화정면 사도 인근 해역에서 82톤 범선이 좌초돼 침몰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여수 해경은 주변 민간 어선과 함께 구조에 나서 승무원 4명과 원어민 강사 동호회원 38명 등 42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범선이 암초 위를 올라타 좌초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앵커멘트 】 비렁길로 유명한 여수 금오도 해역에서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떼가 자주 목격돼 관광객들에게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멸종위기종인 상괭이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지 않아 그물에 걸려 죽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 백야도에서 금오도를 잇는 뱃길입니다.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가 싶더니 금세 물속으로 사라집니다. ▶ 스탠딩 : 박승현 -"이 뱃길에서는
【 앵커멘트 】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제철 과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잇따른 FTA 체결 이후 과일 시장도 값싼 수입산이 빠른 속도로 잠식해 나가면서 토종 과일의 설 자리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렌지 껍질을 벗겨낸 뒤 그대로 갈아 쥬스를 만듭니다. 요즘 쥬스와 빙수 시장에선 망고와 멜론, 파인애플 등 수입과일이 인깁니다. ▶ 인터뷰 : 윤영곤 / 과일 쥬스 업계 매니저 -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