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수축산물, 서울 공략..인기몰이

작성 : 2016-05-08 20:50:50

【 앵커멘트 】
전남의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가 서울에서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갓 수확한 농수축산물이라 믿을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신익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도심 공원이 장터로 변했습니다.

채소와 곡물은 물론 건어물과 젓갈 등이 판매되고 있어 전통시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합니다.

▶ 스탠딩 : 신익환/서울방송본부
- "최대 소비처인 서울에서 이처럼 전남 직거래 장터가 운영되고 있는데, 제철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싱크 : 유명숙/서울 장안동
- "농사 지은 걸 직접 가져왔다고 하니까 믿음이 가고, 국산이니까 믿음이 가고, 그래서 많이 사고 싶어요."

대형 마트처럼 화려한 포장은 없지만, 품질 높고 안전한 제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우와 잡곡, 봄나물, 과일 등 농수축산물을 시중보다 20% 까지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습니다.

▶ 싱크 : 최종하/서울 보라매동
- "우리밀차를 구입했는데, 여기 것이 아무래도 믿을만 한 거 같고요. 시중보다 저렴한 거 같아요."

농가에서도 정기적으로 농작물을 팔 수 있어 판로 개척 등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싱크 : 주충희/전남 함평 축협
- "서울 시민들의 반응은 상당히 좋고, 매년 수차례 걸쳐서 행사를 하게 됐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수도권 등 대도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는 직거래 농부장터 운영을 적극 전개할 계획입니다. kbc 서울방송본부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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