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8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가 폭우 피해를 입은 전남 8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청와대는 구례, 곡성, 담양, 화순, 함평, 영광, 장성, 나주 등 전남 8개
정부가 폭우 피해를 입은 전남 8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청와대는 구례, 곡성, 담양, 화순, 함평, 영광, 장성, 나주 등 전남 8개 시·군을 2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하고 침수 피해 복구 등 자금 지원에 나섭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일 경기 안성 등 7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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