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휘 전 전남도의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전 의원은 17일 "목포를 경쟁력과 삶의 질을 갖춘 강소도시로 육성해 시민행복지수 A등급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목포의 3대 전략산업인 조선업, 수산업, 관광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서남권 신재생에너지산업 플랫폼으로 조성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형 강소도시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강성휘 전 전남도의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전 의원은 17일 "목포를 경쟁력과 삶의 질을 갖춘 강소도시로 육성해 시민행복지수 A등급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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