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더불어](/data/kbc/image/2022/05/1651553218_1.800x.0.jpg)
더불어민주당이 6·1 지방선거 목포시장 후보 경선을 7일 하루만 실시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민주당은 당초 목포시장 경선을 7~8일 이틀 동안 실시할 예정이었습니다.
강성휘·김종식 두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안심번호선거인단 투표 결과 100% 반영'하는 경선 방식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담양군수 후보 경선은 3인 경선(김정오·이병노·최화삼) 방식으로 예정대로 치러집니다.
오는 5~6일 권리당원 투표(50%)와 6일 안심번호선거인단 투표(50%)를 합산합니다.
경선 결과는 선거구별로 경선이 끝난 다음 날 발표될 예정입니다.
목포시장 선거구는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담양군수 선거구는 여론조사 왜곡 논란이 일면서 민주당이 전략선거구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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