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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0(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섬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송치)..공모 부인)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3명이 오늘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들은 죄송하다고 말하면서도, 사전 범행 공모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2.(2차 피해 현실화)..여교장단,신중보도 호소) 학생들의 불안증세와 지역 혐오 양상 등 이번 사건과 관련한 2차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여교장단이 신중한 보도와 함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3.(절박함 노린다)..4명 중 1명 취업사기 경험) 구직자들의 절박한 심리를 이용해, 취업시켜 줄
    2016-06-10
  •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들 검찰 송치 "공모 안 했다"
    【 앵커멘트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들이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들은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도, 범행 공모에 대해선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사전에 공모한 정황이 있다며, 강간 등 상해 치상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섬마을 여교사를 집단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피의자들이 검찰 송치에 앞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피의자들은 취재진의 질문에 서로 말을 맞춘듯 "죄송하다",
    2016-06-10
  • 여교장단...학생들 2차 피해 없게 신중 보도 호소
    【 앵커멘트 】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해당지역 학생들이 정신적 불안 증세를 보이는 등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여성 교장단이 신중한 보도와 학습권 보호 대책을 호소한 가운데, 마을 주민들은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SNS에 지역 혐오성 막말 댓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일주일째 계속되자 섬마을 학생들이 불안 증세 등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지역 초중등 여
    2016-06-10
  • 취업난 속 구직자 두번 울리는 취업사기 기승
    【 앵커멘트 】 극심한 취업난 속에, 구직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노린 취업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취업시켜 줄 것처럼 속여, 범죄에 가담시키는 수법까지 등장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대학을 졸업한 26살 이 모 씨는 구직 사이트를 통해 한 금융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고객들에게 대출 상품을 설명하는 일이라고 소개가 돼 있었지만, 알고보니 대출 사기단이었습니다. 이 씨는 한 달여 간 일을 하다 사기라는 것을 알고 퇴사했지만, 대출 사기단이 경찰에 적발 되면서
    2016-06-10
  • 멋대로 아스팔트 포장, 다시 걷어낼 판
    【 앵커멘트 】 장성군이 땅 주인의 허락없이 사유지에 아스팔트를 깔았다가, 한 달만에 다시 걷어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잘못된 관행을 따라한 건데, 결국 수 천만원의 예산을 낭비하게 됐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좁은 시골 길 위로 아스팔트가 새롭게 깔렸습니다. 지난달 장성군이 도로 정비를 하면서 길 위로 아스팔트를 덧씌운 건데, 한 달 만에 다시 걷어내야할 처집니다. 이곳이 사유지인데, 주인의 허락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2016-06-10
  • 실체 없는 中 관광객 유치 약속…콘텐츠도 '빈약'
    【 앵커멘트 】 광주시는 그동안 역대 시장들마다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며 협약을 맺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지만, 항상 말 뿐이었습니다. 실제로 관광객들이 광주를 찾더라도, 내세울 만한 콘텐츠가 없어, 와도 걱정입니다. 보도에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CG U대회가 열린 지난해 광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2만 6천 명, 전국의 0.4%에 불과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광주시는 지난달 박주선 의원, 한중청년리더협회 등과 중국인 관광객 2만 명을 유치하는 MOU를 체결했습니다.
    2016-06-10
  • 전지훈련 유치 경쟁 과열 제살깎기 우려
    【 앵커멘트 】 전지훈련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시군들이 실적을 조작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출혈 경쟁까지 벌이고 있는 전지훈련 유치가 마냥 긍정적인 효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양세열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4천억 원이 넘는 국내 전지훈련 시장을 놓고 전남도와 경남도, 제주도 등 3개 광역자치단체가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CG1) 전남도는 2016년 동계 전지훈련 실적으로 9만 여명에 559억 원의 지역경제효과를 올렸다고 홍보했습니다. 같은
    2016-06-10
  • 여름 보양식 '갯장어잡이' 한창
    【 앵커멘트 】 요즘 여수 앞바다에서는 여름철 보양식인 '갯장어잡이'가 한창입니다. 올해 어획량이 다소 줄면서, 가격은 지난해보다 20% 정도 올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낚싯줄을 잡아당기자 갯장어가 줄줄이 올라옵니다. 어민 손에 잡힌 갯장어는 온 몸을 힘차게 펄떡입니다. 본격적인 갯장어철을 맞아 어민들은 새벽부터 조업을 시작해 하루 12시간씩 바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정창훈 / 갯장어잡이 어민 - "일하기는 힘들지만 가격이
    2016-06-10
  • 화물차-전동휠체어 충돌, 장애인 숨져
    오늘 오전 10시 15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4거리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지체장애인 78살 우모씨가 1톤 화물차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우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6-10
  • 윤장현, '1913송정역시장' 지원 약속
    윤장현 광주시장이 '1913송정역시장'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윤 시장은 개성이 넘치는 이색가게로 명성을 쌓고 있는 '1913 송정역시장'을 찾아,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시장이 미래에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약속했습니다. '1913 송정역시장'은 기존점포 36개와 청년상인 17개 등 모두 55개 점포로 구성돼 있는데, 하루 평균 7천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2016-06-10
  • 김홍빈, 낭가파르밧 원정 발대식
    장애인 산악인 김홍빈 씨가 낭가파르밧 정복에 나섭니다. 김홍빈 원정대는 세계에서 9번째로 높고 위험해 '악마의 산'으로 불리는 낭가파르밧 정복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김홍빈 대장의 낭가파르밧 정상 정복은 오는 7월 말쯤으로 예상되는데, 이번에 성공하면 히말리야 8천미터급 14좌 중 10개 봉우리에 오르게 됩니다.
    2016-06-10
  • 남해화학, 박노조 사장 내정자 선임 철회(토 모닝)
    서울에서 여수로 본사를 옮긴 남해화학이 박노조 사장 내정자의 선임을 철회했습니다. 남해화학은 여수공장 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박 사장 내정자가 보여준 모습은 회사가 지향하는 가치관과 차이가 많다며 선임 철회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내정자는 회사 발전을 위해 의견을 제시한 내용을 부당한 지시로 받아들인 것은 억울한 일이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06-10
  • 더민주, 지역위원장 지역 실사 작업 돌입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지역위원장 후보들에 대한 지역 실사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더민주 광주시당은 중앙당 조직강화 특별위원회가 어제(9일)부터 지역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평판을 듣기 위해 시민단체와 학계, 지역 언론 등 여론 주도층을 만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민주 광주*전남 지역위원장 공모에 광주는 2: 1, 전남은 2.3 :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2016-06-10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검찰 송치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검찰로 송치돼 추가 사실이 밝혀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학부모 49살 박 모 씨와 34살 이 모 씨, 38살 김 모 씨 등 3명에 대해 강간 등 상해*치상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광주지검 목포지청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밤부터 22일 새벽 사이 한 섬마을 초등학교 관사에서 여교사를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3명이 범행을 사전에 공모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3명 모두 공모 사실을 부인하고 있고 1명은 성폭행을 하지
    2016-06-10
  • 문체부, "FINA의 확약 요구에 대응 않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제수영연맹 FINA의 준비사항 이행 촉구에 대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최근 FINA가 보낸 수영대회 확약 요구 서신과 관련해 이미 대회 유치를 전후해 예산 지원 등에 대한 약속을 했는데도 FINA가 '경고성 서신'을 한국 정부에 보낸 것은 결례라며 정부 차원에서 대응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광주시가 조직위 사무총장 인선을 놓고 갈피를 잡기 못한 것이 이번 서신의 배경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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