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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작가 5.18 소설 '소년이 온다' 국내외 주목
    【 앵커멘트 】 세계 3대 문학상인 맨부커상을 수상한 광주 출신 작가 한 강의 또다른 작품 '소년이 온다'가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5*18의 상처와 고통을 잘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어 36주년을 맞은 5*18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강 작가가 2014년 출간한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 5.18 당시 희생된 친구의 시신을 찾는 한 소년을 통해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서정적 문체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어린 시절 5
    2016-05-19
  • 5/18(수) 8뉴스 타이틀+ 주요뉴스+필라
    1.(제36주년 5*18기념식)..보훈처장 참석 못해) 제3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됐습니다.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불허한 박승춘 보훈처장은 유가족 등의 반발로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2.(야권 대선 후보군 총집결)..여권은 불참) 내년 대선을 앞두고 야권의 유력 대권 후보들이 5*18을 맞아 광주로 총집결했습니다. 반면 새누리당 대선 주자들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3.(박준영 영장심사)..오늘밤 구속 여부 결정)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
    2016-05-18
  • '님을 위한 행진곡' 합창..기념식 일부 파행
    【 앵커멘트 】 불의에 항거해 분연히 일어났던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오늘로 꼭 36년이 됐습니다. 5*18 국립묘지에서는 제3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정부와 5월 단체 등이 한자리에서 기념식을 치렀지만, '님을 위한 위한 행진곡' 제창이 무산되면서 일부 파행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제3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황교안 국무총리와 여야 원내대표, 5.18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5월 단체와 유가
    2016-05-18
  • 기념식장도 못 들어간 보훈처장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5*18 유족들이 '님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을 불허한 박승춘 보훈처장을 막아서면서, 결국 오늘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했는데요. 5.18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정부 주관의 기념식이 열린 2003년 이후 보훈처장이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 윤장현 광주시장과 함께 기념식장 내로 들어서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갑자기 자리 뒤편에 앉아있던 유족들이 일어서더니 박 처장의 앞을 가로막습니다.
    2016-05-18
  • '님 행진곡' 제창 무산..보훈처장 경질 요구
    36주년 5.18 기념식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 무산된 데 대해, 5월 단체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의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5월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보훈처가 5.18 민주화운동을 홀대하고 왜곡하려는 세력의 등 뒤에 숨어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했다며, 제창 불허 논란의 장본인인 박승춘 처장을 즉시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5.18 민주화운동을 홀대하고 왜곡하는 세력에 대해 즉각 조치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016-05-18
  • 야권 잠룡은 총집결...여권 잠룡은 외면?
    【 앵커멘트 】 이번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는 내년 대권을 노리는 문재인, 안철수, 손학규 등 야권 대선 주자들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반면, 새누리당에서는 정의화 국회의장과 정진석 원내대표를 제외하고는 유력 정치인들이 대부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은 대권을 노리는 야권 잠룡들의 집결장이었습니다. 전야제와 기념식에 모두 참석해 호남 민심잡기에 나선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최근 대
    2016-05-18
  • 다시 주목받는 윤상원 열사
    【 앵커멘트 】 보훈처의 불허로 전국적인 화두가 된 '님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이죠.. 80년 당시,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의 진압에 끝까지 항거했던 윤상원 열사가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5*18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외신기자들이 윤상원 열사의 생가를 찾아 추모했습니다. 천정인 기잡니다. 【 기자 】 (Effect-현장음)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님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 윤상원 열사. 기념식에서는 제창되지 못한 노래가 윤상원 열사가 잠들어 있는 묘지 앞에서
    2016-05-18
  • 박준영, 영장심사..구속 여부 오늘 밤 결정
    【 앵커멘트 】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열렸습니다. 박 당선인이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가운데, 구속 여부는 오늘 밤 결정될 전망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한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 굳은 표정으로 법원에 들어선 박 당선인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 싱크 : 박준영/국민의당 당선인 - "저랑 상관이 없고요. 진실에 바탕을 두고 말하겠습니다.
    2016-05-18
  • 도시형생활주택 1세대에 6명까지 중복 분양 논란
    【 앵커멘트 】 5백 세대 가까운 광주의 한 도시형생활주택이 중복 분양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 집을 6명까지 중복해서 계약하는 등 중복 분양 피해자가 천 여명에 달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도시형생활주택 분양자 백여 명이 시행사 사무실에 모여 사기분양 피해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에 지어진 480세대가 넘는 도시형생활주택은 건설에만 4년 가량을 끌어오다 최근 입주를 앞두고 중복 분양 피해자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2016-05-18
  • [기상센터]올 들어 가장 더워...내일 광주 32도
    1. 오늘은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화순의 낮 최고기온은 31.7도까지 올랐고요, 광주도 31.1도까지 오르면서 5월 중순 기온으로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2. 위성영상을 봐도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는데요, 내일도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3. 내일도 광주와 나주, 화순의 중부권의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7-8도 높겠고 일교차도 15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5. 서부권도 대체로 맑겠고, 낮에는 26도에서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2016-05-18
  • 안철수 "새누리당과 정체성 달라, 연정 없다"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새누리당과의 연정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안 대표는 광주지역 언론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총선에서 국민의당에 대한 호남의 전폭적인 지지 몫을 받자는 측면에서, 호남 중심의 연정론이 나왔지만, 새누리당과는 정체성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형태의 연정도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국민의당과 새누리당의 연정론이 제기되면서, 국민의당 지지율이 호남에서 떨어지는 추세를 보이자, 안 대표가 이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16-05-18
  • 정의화 의장 "10월까지 고심"...창당 가능성 시사
    정의화 국회의장이 오는 26일 출범하는 '새한국의 비전'을 기반으로 창당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정의화 의장은 앞으로 5~6년 정도는 정치를 더 계속하겠다며, 오는 26일 출범하는 '새한국의 비전'이 정치 싱크 탱크에 머물지, 아니면 새로운 정당으로 발전하게 될 지, 오는 10월쯤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현행법상 국회의장 임기가 끝나면 자동으로 새누리당에 복귀하게 되지만, 탈당 여부에 대해서도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16-05-18
  •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5.18 기념식 입장 못해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제3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오전 5.18 기념식 참석을 위해 황교안 국무총리, 윤장현 광주시장과 기념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던 박 처장은 '님을 위한 행진곡' 불허 결정에 대한 유가족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기념식에 입장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습니다. 이에 대해 박 처장은 유감의 뜻을 나타내면서도 5.18 기념식은 유족들이 아닌 정부의 행사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2016-05-18
  • 野, "5.18 기념식 의례적인 행사에 그쳐"
    20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함께 5.18 기념식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기념식이 의례적인 행사에 그쳤다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유족들의 목소리는 철저히 배제됐고, 경과보고조차도 5.18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않거나 심지어 왜곡했다며 국회 차원에서 5.18 기념식이 5월 정신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국민의당도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가 '님을 위한 행진곡'을 5.18 공식 기념곡으로 지정해달라는 요구를 반대하고 5.18 기념식마저 철저하게 축소시켰다고
    2016-05-18
  • 박준영, 영장심사..구속 여부 오늘밤 결정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이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오늘 오전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했습니다. 국민의당 입당 전 신민당을 이끌며 공천헌금 명목으로 3억 5천여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박 당선인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박 당선인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저녁 늦게 결정될 예정입니다.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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