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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검]도심 곳곳서 싱크홀 사고..노후 하수관 원인
    【 앵커멘트 】 도심의 도로가 주저앉는 이른바 싱크홀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노후된 하수관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하수관 전체를 뜯지 않고서는 해결책이 없는 실정입니다 보도에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차량들이 다니는 도로 한가운데 성인 남성 키보다 큰 직경의 구멍이 뚫렸습니다. 구멍 아래에는 악취가 진동하는 하수가 가득 차 있습니다. 지난 2월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도로에서 발생한 싱크홀 현장입니다. 지난 21일 광주 남구 도로와 24일 광
    2016-04-27
  • '연립정부' 급부상..'호남'과 어디?
    【 앵커멘트 】 지난 4.13 총선에서 호남을 휩쓴 국민의당이 내년 대선을 겨냥해 연립정부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호남 세력이 주축인 국민의당의 정치적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계산인데, 실현 가능성과 함께 공조 파트너가 누가 될 지 관심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후보가 자민련 김종필 총재와 손잡고 승리를 거둔 지난 15대 대선. 집권 후 대통령과 총리 자리를 나눠 연립정부가 구성됐습니다. 당시 집권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 국민의당 호남 중진 의원
    2016-04-27
  • 광주 누리예산 2달분 긴급편성...근본대책 없어
    【 앵커멘트 】 보육대란을 막기 위해 광주시와 시교육청, 시의회가 누리예산을 긴급 편성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두 달치 예산에 불과해, 6월 이후에 또다시 예산난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이번에도 해결된 건 두 달분뿐이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장휘국 교육감, 광주시의회 의장과 교육위원장이 간담회를 열고 일단 4월과 5월분 누리예산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 소관인 유치원은 다른 예산을 끌어다 지원하고, 지자체가 맡고 있는 어린이집은 광주시가
    2016-04-27
  • 임시공휴일 추진에... 가격 인상 꼼수
    【 앵커멘트 】 정부가 다음 달 6일의 임시공휴일 지정을 추진하면서, 나흘간의 황금 연휴를 반기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당초 평일 요금을 받기로 했던 숙박시설과 골프장 등이 공휴일 가능성이 커지자, 가격을 높이겠다고 통지해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여행사에는 다음 달 5일부터 시작될 나흘간의 황금 연휴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었습니다. ▶ 인터뷰 : 박은수 / 여행사 대표 - "(공휴일 지정) 뉴스를 보고 손님들이 물어보기도 하고, 제주도,
    2016-04-27
  • "야금야금 바늘도둑" 잡고보니 점포 직원
    【 앵커멘트 】 한 의류 매장에서 7개월 동안 무려 2천만원 어치의 옷과 현금이 사라졌는데, 뒤늦게 매장 주인이 CCTV를 확인한 결과, 어이없게도 매장 직원의 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진열돼 있는 옷을 마치 자기 옷처럼 가져다 입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의류매장입니다. 옷을 팔고 현금을 받은 여성 직원이 손님이 떠나자 금고를 열어 받은 돈을 주머니에 슬쩍 집어 넣습니다. 퇴근길에는 진열돼 있던 점퍼를 자기 옷처럼 들고 매장을 나섭니다. 41살 김
    2016-04-27
  • 돌아온 마린보이 박태환 3관왕
    【 앵커멘트 】 금지약물 사건 이후 18개월 만에 돌아온 마린보이 박태환이 광주에서 열린 동아수영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 기록과 차이가 크지 않아 오는 8월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출전시켜야 한다는 여론도 있지만, 대한체육회의 불가 입장은 확고합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국내에서 박태환을 대체할 선수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완벽한 레이스였습니다. 제88회 동아수영대회에 참가 중인 박태환은 오늘 자유형 4백미터 결승에서 압도적인 스피드와
    2016-04-27
  • 광주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해프닝'
    광주에서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여성이 전남대병원에 격리됐다 퇴원하는 해프닝이 빚어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대병원은 해외여행을 다녀온 30대 여성이 콧물 등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동구보건소에 접수돼 곧바로 전남대병원에 격리했지만 두 시간 만에 퇴원조치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해당 여성이 유럽여행을 마치고 환승을 위해 두바이 공항 안에서만 5시간 정도 머문 것으로 확인돼 메르스 의심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2016-04-27
  • 광주,전남 소비심리 다소 회복...기준치 미달
    광주*전남지역의 소비 심리가 다소 회복됐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4월 중 소비자동향을 조사한 결과,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 심리지수가 98로, 지난달보다 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100을 기록한 이후 6개월 연속 기준치 100을 밑돌고 있어 소비심리는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6-04-27
  • 광주 누리과정 예산 2달분 긴급 지원
    보육대란을 막기 위해 광주 누리과정 예산 두 달 분이 긴급 지원됩니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장휘국 교육감, 조영표 광주시시의회 의장, 유정심 시의회 교육위원장은 간담회를 갖고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은 교육청의 다른 예산을 끌어다 쓰는 전용방식으로, 어린이집 누리 예산은 광주시가 일단 지원한 뒤 나중에 정산을 하는 방식으로 4월과 5월 2개월치를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6월 이후 누리과정 예산이 책정되지 않아 또다시 논란이 되풀이될 전망입니다.
    2016-04-27
  •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 원내대표 추대
    국민의당 신임 원내대표에 박지원 의원이 합의 추대됐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열린 20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에서 참석자 전원이 박지원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합의 추대했습니다. 박 원내대표와 함께 원내 협상을 진행할 정책위의장에는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김성식 당선인이 맡게됐습니다.
    2016-04-27
  • 전공노 가입투표 주도 노조 간부 징계 의결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전공노 가입투표를 주도한 광주시공무원노조 간부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했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행정자치부가 중징계를 요구한 노조 간부 14명 중 공무원법상 금지된 집단행위와 공무집행방해, 성과상여금제 무력화 시도 등의 혐의가 확인된 노조위원장 등 7명에 대해 중징계를, 4명은 경징계를 의결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내일쯤 의결 내용을 인사위원회로 통보할 예정인데, 인사위원회는 통보를 받은 뒤 60일 이내에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합니다.
    2016-04-27
  • '선거법 위반' 강운태 전 시장 첫 재판 시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운태 전 광주시장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20대 총선을 앞두고 산악회를 조직해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강운태 전 시장 등 관련자 10명에 대한 첫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오늘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 전 시장 변호인은 산악회 활동이 선거활동으로 비춰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부 인정하지만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산악회를 설립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2016-04-27
  • 전남 조선업계, 고용위기지역 지정 등 촉구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전남 조선업계가 지자체에 고용위기지역 지정 등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지역 중소 조선업체들은 이낙연 전남지사와의 간담회에서 특별고용지원업종과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요구하고 중소형 조선소를 위한 선박 진수시설 설치와 금융권의 지원 등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조선업체 측의 제안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고 영암군은 조선 관련 중소기업 운영자금 보전과 지방세 징수를 유예시켜주기로 했습니다.
    2016-04-27
  • 광주 학생 안전사고, 한 달 새 5명 사상
    최근 한 달 새 광주지역 학생 3명이 사망하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라 교육현장의 안전 실태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문상필 의원은 최근 잇단 안전사고와 관리 부실로 장애학생과 다문화 학생 3명이 숨지고 초등학생이 방화벽에 끼여 다치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광주시교육청이 장애학생들이 보건실에 누워있다 숨지고 통학버스에서 의식불명이 됐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있다며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대책을 촉구했습니다.
    2016-04-27
  • 일하던 매장에서 상습절도, 40대 직원 구속
    의류매장에서 일하며 상습적으로 옷과 현금을 훔쳐온 40대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전남 2곳의 의류매장에서 일하며 지난해 6월부터 7개월 동안 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매장 주인이 자주 자리를 비우고, 재고 정리를 제때 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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