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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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ㆍ전남 내일부터 독감 무료접종 시작..53만 명 대상
    내일(20일)부터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독감 무료접종이 시작합니다. 6개월부터 13세까지 기초접종은 20일부터, 75세 이상은 다음 달 11일부터, 65세 이상은 다음 달 18일부터 시작해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되며, 무료접종 대상자는 53만 명입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독감과 코로나19 동시접종 안전성이 확인된만큼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 저하자 등은 다음 달 중순부터 코로나19와 동시 접종해 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2024-09-19
  • 전라남도·에너지연구원, 키르기스스탄에 전력계통시스템 구축
    전라남도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키르기스스탄에 전력계통 안정화 운영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외교부 국제협력단이 공모한 2024년 공공 협력사업에 선정된 전남과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정부로부터 32억 원을 지원받아 키르기스스탄의 정전과 전력 손실 문제를 해결하고 관련 기술 교육도 실시하게 됩니다. 이 사업에는 전력망 시스템 전문기업인 파워플러스이앤씨가 참여해 배전망 설계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2024-09-19
  • 여행 트렌드 '촌캉스'..소득 창출는 물론 활력소
    【 앵커멘트 】 농어촌 지역에서 휴가를 보내며 마음을 치유하는 '촌캉스'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체험 관광이 활성화되면서 소득창출은 물론 농어촌 마을에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진의 한 농촌 마을의 빈집이 깔끔한 주택으로 바뀌었습니다. 도시민들이 편하게 농촌을 체험하며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방마다 에어컨도 설치됐습니다. 정진희. 김숙자씨 부부가 주변에 별다른 관광지도 없는 농촌으로 이주해 민박을 운영하기로 한 데는 강진군의 '푸소' 사업 성공 가
    2024-09-19
  •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행사..광주·전남서 개최
    9·19 평양공동선언 기념행사가 오늘(19일)과 내일 광주·전남에서 펼쳐집니다.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을 비롯해 시민사회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문 전 대통령이 '평화의 인사'라는 제목의 메시지도 발표합니다. 내일(20일)은 영암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컨벤션홀에서 '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전남 평화회의'가 '평
    2024-09-19
  • 여수 묘도 LNG 허브터미널 추진 탄력..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선정
    전라남도의 여수 묘도 LNG 허브터미널 사업이 정부 지원을 받게 돼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LNG 허브 터미널 사업이 정부의 '지역 활성화 펀드'에 선정돼 2,872억 원을 투자받습니다. 1조 4,000억 원 규모인 'LNG 허브터미널'은 간척지에 LNG 저장탱크와 수송 배관 등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만 3천 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됩니다.
    2024-09-19
  • 추석 112 신고 광주 2.3%↑ 전남 17.9%↓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광주경찰에 접수된 112 신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추석 연휴 닷새 동안 112 신고 건수가 지난해 추석보다 2.3% 증가한 하루 평균 1천 479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절도와 가정 폭력, 교제 폭력, 아동학대 신고가 늘었습니다. 전남경찰청에 접수된 112 신고는 하루 평균 1천 754건으로 지난해 추석보다 17.9% 줄었습니다.
    2024-09-19
  • '암 분야 세계 최고'..화순전남대병원만 비수도권서 뽑혀
    한국 의료기관들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임상 분야별 세계 병원 평가에서 무더기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대부분은 수도권 소재 의료기관이었습니다. 우수 의료기관의 극심한 '수도권 쏠림' 현상을 다시 보여주고 있어, 지역 의료기관의 질적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19일 뉴스위크의 '2025 월드베스트 전문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2025) 평가 결과를 보면, 암(종양학·oncology) 분야에서 한국 의료 기관 중 삼성서울병원(3위)과
    2024-09-19
  • '구직 단념자 증가세'..3년 넘게 쉬는 청년 8만↑
    3년 이상 취업하지 않은 청년 중 직업 교육을 받거나 취업 준비를 하지 않고 '집에서 그냥 쉰' 청년이 8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 청년층(15∼29세) 부가 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최종 학교를 졸업(수료·중퇴 포함)했으나 3년 이상 취업하지 않은 청년은 지난 5월 기준 23만 8천 명이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최근 3년(2022∼2024년) 중 가장 큰 수치입니다. 이들 중 주된 활동으로 '집 등에서 그냥 시간을 보냈다'고 응답한 청년은 8만 2천 명
    2024-09-19
  • 폭염도 정신질환 악영향.."기온 1도 오를 때 우울감 13% 증가"
    폭염에 따른 건강 위기가 온열질환뿐 아니라 정신질환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폭염이 스트레스를 고조시켜 공격성을 부르고 정신 질환을 악화시킨다는 분석입니다. 18일 가톨릭의대 예방의학교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부산대 의생명융합공학부 공동 연구팀이 국제기분장애학회(ISAD) 공식 학술지(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에 발표한 논문을 보면, 지역사회건강조사(2021년)에 참여한 21만 9,18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기온 상승과 우울증 위험 사이에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습니다.
    2024-09-18
  • '차량 고장' 수신호 40대, 뒷차에 치여 숨져.."휴대전화 봤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고속도로에서 차량 고장으로 수신호를 하던 40대가 뒤따라오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날 새벽 3시쯤 경기 안산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용담터널에서 차량 고장으로 하차한 뒤 수신호를 하던 40대 남성 A씨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주행하던 차량이 고장 나자 하차를 한 뒤 뒤편에서 고장 수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뒤따르던 20대 남성 B씨가 미처 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A씨를 들이받았습니다.
    2024-09-18
  • "우리 때였으면 야구 방망이로.." 지하실에 원생 불러 위협한 학원교사들
    지하실에 10대 원생들을 불러 휴대전화를 검열하고 위협한 학원 교사들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항소 3-2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학원 교사 A씨와 B씨, C씨에게 각각 벌금 1천만 원, 500만 원, 300만 원이 선고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각각 벌금 700만 원, 400만 원,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12월 20일 저녁 6시쯤 부산의 한 학원에서 당시 중학생이던 원생 7명을 불러 2~3시간 동안 휴대전화 내용을 확인하고 수차례 사과를 강요한 혐의입니다
    2024-09-18
  • 목포 지역 내일부터 바닷물 수위 상승 침수 주의
    목포 지역에 내일(19일)부터 바닷물 수위가 상승하는 대조기가 시작돼 침수 피해가 우려됩니다. 목포시는 내일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 20일부터 22일까지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5미터 이상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안 저지대에 대한 침수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배수펌프장과 배수갑문, 수문 등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을 강화했습니다.
    2024-09-18
  • 광주 주상복합 상업시설 의무면적 10%로 축소 전망
    광주 주상복합 건물의 상업 시설 의무 면적 비율이 10%로 축소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경기 불황 등으로 상가 공실이 늘어남에 따라 일부 상업지역이 슬럼화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상복합건물의 상업시설 의무 면적을 기존 15%에서 10%로 하향하기 위한 절차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상당수의 광역시에서는 하한선인 1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4-09-18
  • 말단 공무원에 허위 자백 강요..영암군이 배상해야
    전남 영암군수와 공무원들이 말단 공무원에게 허위자백을 종용한 사실에 대해 영암군이 손해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1-3부는 지난 2021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동평 전 영암군수와 군청 공무원들에 의해 거짓 자백하도록 강요받은 말단 공무원 A씨가 영암군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2,000만 원 배상을 판결한 1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당시 선관위가 군수 개인의 치적을 홍보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시작하자, "홀로 벌인 일"이라고 거
    2024-09-18
  • [추석기획]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기대'...윤 대통령, 지원 약속
    【 앵커멘트 】 세계 최초로 전남 여수에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가 이제 2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세계섬박람회 지원을 약속하면서 준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다도해의 작은 섬, 여수 금오도. 비렁길을 따라 이어진 다도해의 환상적인 풍광과 절벽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365개의 섬을 거느린 낭만의 도시, 여수에서 오는 2026년 '세계섬박람회'가 열립니다. ▶ 박수관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장 - "남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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