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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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혜성 납품' 이용섭 전 광주시장 동생, 항소심 법정구속
    이용섭 전 광주시장의 동생이 건설사에 편의 제공을 약속하고 납품 계약을 따낸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 김영아 부장판사는 알선수재 협의로 기소된 68살 이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이씨를 법정구속했습니다. 이씨는 민간공원특례사업을 추진한 건설사 측에 업무 편의 제공을 제안하고 철근을 납품해 4억2천여 만 원의 이득을 취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건설사 회장을 만난 후 수의계약으로 철근 납
    2024-09-04
  • 여수시, 추석 전 고수온 피해 어가에 재난지원금 지급
    여수시가 추석 명절 전까지 고수온으로 폐사 피해를 본 어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1차 피해조사가 완료된 72개 어가로, 국비 20억 원을 우선 지원해 경영 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피해가 심해 복구 자금이 시급한 어가에는 수산 정책자금 대출이자 감면·저금리 융자를 지원합니다. 여수시가 지난달까지 접수한 폐사 피해 신고는 조피볼락 367만 6천 마리, 피해액 73억 2천7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4-09-04
  • 캠프야? 공군 운전병 부대서 광란의 음주운전 사고
    【 앵커멘트 】 광주에 있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 소속 운전병 2명이 부대 안에서 음주운전하다 철조망을 들이받았습니다. 전투기가 격납돼 있고 비상 출격 태세를 유지해야 하는 곳에서 음주 사고가 나 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3일 새벽 1시쯤 운전병 2명이 군 관용차를 몰고가다 외부 경계 철조망을 들이받았습니다. 군사 경찰은 주행과 사고 장면을 CCTV로 확인한 뒤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운전병 선후임 관계로, 함께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거나 동승한 것으로 조
    2024-09-04
  • 시민단체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 내정자 부적격"
    광주도시공사 사장에 비전문가인 김승남 전 국회의원이 내정된 것에 대해 시민사회단체에서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오늘(4일) 성명을 내고 김 내정자의 경력에서 전문성을 찾아볼 수 없다며, 정무적 능력이 전문성이라는 강기정 시장의 발언에 대해서도 궤변이자 궁색한 변명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앞서 어제(3일) 참여자치21도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도시공사 임원 공개모집 제출서류 서식이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인사·조직 운영 기준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강 시장을 향해 '인사가 망사'가 된 몇몇 전임 시장의 전철
    2024-09-04
  • 갑자기 300억 증액?..백운광장 지하차도 건설 부실 행정 '논란'
    【 앵커멘트 】 내년 6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광주 백운광장 지하차도 사업 예산이 대폭 늘어나게 됐습니다. 지하차도를 양방향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방재시설을 추가해야 한다는 걸 예상치 못하면서 수백억 원을 시비로 부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도시철도 2호선 공사와 함께 지하차도 공사가 진행중인 광주 백운광장입니다. 광주시는 조선대에서 월산동 방면 일방통행으로 계획했던 지하차도를 지난 2021년 주민 민원 등을 반영해 양방향 2차로로 변경했습니다. 당초 공사비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
    2024-09-04
  • 전남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방식 발표.. 일주일 연기
    전남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방식에 대한 최종 발표가 일주일 연기됩니다. 전남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 용역 수행기관은 오는 10일 오전과 오후에 목포대와 순천대 두 곳에서 잇따라 설명회가 진행됨에 따라 두 대학의 의견을 들은 뒤 오는 12일 최종 설립 방식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용역기관은 당초 내일 (5일) 설립방식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2024-09-04
  • 편의점 테이블 앉아 있던 50대, 음주운전 차에 치여 의식 불명
    편의점 앞 테이블에 앉아 있던 50대 남성이 음주운전 승용차에 치여 의식 불명 상태입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3일 밤 9시쯤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다 인도로 돌진해 50대 남성을 들이받은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남성은 편의점 앞 테이블에 앉아 있었는데, A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건물 외벽까지 튕겨 나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머리 등을 크게 다친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피해 남성은
    2024-09-04
  • 제3회 양림골목비엔날레 개막..'마을을 미술관으로'
    광주비엔날레가 이번 주 개막을 앞둔 가운데, 광주 양림동 미술의 거리에서는 또 하나의 작은 비엔날레인 '양림골목비엔날레'가 막을 올렸습니다 양림미술관거리협의체는 4일 오후 4시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10년후그라운드'에서 양림동 주민들과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침체된 미술관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20년 추진된 양림골목비엔날레는 올해로 3회째를 맞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주축이 되어 개최하는 양림골목비엔날레는 이번에는 'Connecting Way; 사이, 사이를 잇다'라는
    2024-09-04
  • '이별 통보' 전 여자친구 살해 30대..배달음식 받을 때 침입했나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가 재결합을 거부하자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7시 36분쯤 부산 연제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전 여자친구인 2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당시 A씨는 범행 이후 "여자친구를 죽였다"고 신고한 뒤 해당 오피스텔 옥상 난간에 걸터앉아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수일 전 이별을 통보받자, 재결합을 요구하기 위해 B씨의
    2024-09-04
  • '나물 캐러 갔다가..'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나물을 캐러 산에 올랐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경기 가평군에서 나물을 캐러 간다며 외출한 60대 남성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수색 당국은 가평군 서리산 일대를 수색해 전날 밤 9시 20분쯤 7부 능선 인근 낭떠러지 아래에서 숨져있던 A씨를 발견했습니다.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04
  • 트로트 가수 박지현 팬클럽, 장흥군에 기부
    차세대 트로트 스타 박지현의 팬클럽 '엔돌핀'이 300인분의 떡국떡을 전남 장흥군에 기부했습니다. 박지현 팬클럽 '엔돌핀'은 4일 장흥군청에서 기부식을 갖고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떡국떡을 전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박지현의 새로운 앨범 발매 기념으로 팬카페에서 마련했습니다. 전남 목포 출신 트로트 가수 박지현은 '미스터트롯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차세대 트로트 스타입니다. 박지현은 오는 10월 장흥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개막식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2024-09-04
  • 광주 시민단체, '측근 챙기기' 김승남 도시공사 사장 내정 비판
    광주도시공사 사장으로 비전문가인 김승남 전 국회의원이 내정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에서도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4일 성명을 내고, "광주도시공사 사장 내정자에 대한 낙하산 인사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광주도시공사는 도시개발·재생사업, 주택건설, 분양 등 시민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공기업"이라며 "그만큼 도시공사 사장은 전문성을 기본으로 갖춰야 하지만 내정자는 그동안의 경력에서 전문성을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공공기관장 최고의 전문성은 정무적
    2024-09-04
  • "윤석열 탄핵, 거스를 수 없는 대세"..尹탄핵콘서트 추진위 발족
    윤석열탄핵콘서트 추진위원회가 발족합니다. 윤석열탄핵콘서트 추진위원회는 오는 10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연다고 4일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143만 명의 국민이 참여한 윤석열 탄핵 청원을 통해 윤석열 탄핵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임을 확인했다"며 "광주·전남에서 윤석열 탄핵의 바람을 만들고자 한다"고 발족 취지를 밝혔습니다. 추진위에는 현재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지역본부를 비롯해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광주·전남촛불행동 등 5개 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9-04
  • '성폭력 알고도..' 펜싱 남현희 '자격정지 7년' 확정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에 대해 '자격정지 7년'이 확정됐습니다. 서울시체육회 관계자는 최근 산하 스포츠공정위원회가 남 씨의 징계 수위를 자격정지 7년으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지난 6월 서울시펜싱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내린 '제명'보다는 낮은 수위의 징계입니다. 앞서 남 씨는 서울시펜싱협회의 제명 조치에 반발해 재심 신청을 했고, 이에 상위 기관인 서울시체육회가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남 씨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체육인의 품위를 훼손했다고 판단, 이같은 징계를 확정한 것으로 알
    2024-09-04
  • 7~8월 광주 벌쏘임 전년 대비 69% 증가..야외활동 시 주의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 활동 시 벌 쏘임과 뱀물림 사고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이상고온과 열대야가 지속되며 벌 쏘임과 벌집 제거 출동이 크게 늘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지난 7~8월 광주 지역 벌집 제거 출동은 3,02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0건(37.2%) 늘었고, 벌 쏘임 피해도 71명으로 29건(69%) 증가했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야외 활동 시 벌을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화장품이나 향수 사용을 자제하고, 흰색 계열의 옷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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