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전남 경찰, 22대 총선 선거법 수사 막바지
    광주·전남경찰청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막바지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4·10 총선 선거법 위반 사건 66건 중 62건(17건 송치·45건 불송치 등 종결)을 마무리하고, 4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광주 경찰이 수사 중인 4건에 연루된 사람은 24명입니다. 광주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의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경선 당시 선거운동원·자원봉사자에게 금품·향응을 제공한 혐의와 관련해
    2024-09-04
  • 텅 빈 전남대 의대..아직 1학기도 못 끝낸 조선대 의대
    2학기가 시작되면서 캠퍼스에 활기가 돌아왔지만, 의과대학 강의실에는 여전히 적막만이 맴돌고 있습니다. 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의대 증원에 반발해 2학기에 집단 휴학계를 제출한 학생이 65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학기 휴학생 536명에서 1학년 115명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늘어난 수치입니다. 전남대 의대 학칙상 1학년 1학기에는 휴학을 신청할 수 없지만, 2학기부터 휴학이 가능합니다. 이에 1학년 학생들이 대거 집단 휴학에 동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전남대 의대 2학기 재학생 702명 중 실제 학교에 다니는
    2024-09-04
  • 김영록 전남지사 '대학병원 2곳 설립' 언급..용역결과 12일 발표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남 국립의대·대학병원 설립과 관련해 대학병원 2곳 설립을 언급하면서 12일 발표 예정인 용역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4일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도의회 본회의 도정 질문·답변에서 "도내에 대학병원 2곳이 설립되면 적자가 날 수도 있다"며 "지자체 차원에서 적자를 보전해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에 의대가 들어서면 주민 건강권의 최후의 보루가 된다. 도민들의 건강권과 도내 의료체계 완결성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애초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
    2024-09-04
  •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습니다" 이른 가을 낭만 저격 '불금불파'
    무더위로 잠시 멈췄던 강진의 핫플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에 불고기 파티)가 6일 다시 돌아옵니다. 강진군은 재개장되는 불금불파를 위해 6일과 7일 방문 감사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행사장에서 사용한 3만 원 이상 영수증 지참 시 행사장에서 쓸 수 있는 불고기 1만 원권 쿠폰과 냄비 받침 경품을 제공합니다. 5만 원 이상 영수증 지참 시 3만 원 이상 경품 혜택과 보온보냉백을 추가로 제공하며, 10만 원 이상 영수증 지참 시 불고기 2만 원권 쿠폰, 텀블러를 제공해 그야말로 오신 손님을 빈손으로 돌려보지 않는다는 방침입니다.
    2024-09-04
  • "가족과 함께 하는 생물자원 탐사" 숙박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생물자원을 탐사할 수 있는 가족 대상 숙박형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지난 2022년 시작된 프로그램 '1박 2일 섬스럽게(자은도편)'는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갯벌 체험과 섬 주제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 3~4인 가족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현장교육 프로그램입니다. 8월에 진행된 '비금·도초도편'에서는 네 가족 14명이 참가해 어류탐사와 숲 체험, 갯벌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
    2024-09-04
  • '29명 사상' 성탄절 화재..담뱃불 안 끈 70대에 금고형
    지난해 성탄절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도봉구 아파트 화재를 낸 70대 남성에게 금고 5년이 선고됐습니다. 4일 서울북부지법 형사8단독은 중실화·중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78살 김 모 씨에 대해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이는 중과실치사상 혐의에 대한 법정 최고형입니다. 형법에 따르면 업무상 과실이나 중대한 과실로 사람을 사망이나 상해에 이르게 할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여러 이웃과 함께 거주하는 아파트 방 안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불씨를 완
    2024-09-04
  • "불이야!" 90대 할머니 안고 3층서 뛰어내린 손자
    수원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90대 할머니와 30대 손자가 다쳤습니다. 4일 아침 6시 반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3층짜리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해당 층에 살고 있던 90대 할머니 A씨와 30대 손자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재 당시 B씨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안고 안방 창문을 통해 건물에 붙어있는 2층 높이의 패널 지붕 위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는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할머니는 외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3층에는 A씨 가족만 거주해 추
    2024-09-04
  • 文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 더 이상 안 참아"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특혜 채용에 대한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문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한 가운데, 딸 다혜 씨가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다혜 씨는 3일 'X'에 문 전 대통령과 손을 잡고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경제공동체'란 말을 만들어서 성공했던 지라 다시금 추억의 용어를 소환해서 오더(?)를 준 건가"라며 "그런데 우리는 '경제공동체' 아니고 '운명공동체'인 가족인데요"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가족은 건드리는 거 아닌데 (아버지는 현재) 엄연히 자연인 신분이신데 이쯤 가면 막
    2024-09-04
  • 전라남도 라이즈 시범사업 '대학-지역 동반성장 프로젝트' 추진
    전라남도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전면 시행에 앞서 지·산·학·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2024년 전남 라이즈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대학-지역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시범사업으로 정하고 지난 6월 시군·연구혁신기관이 제시한 의견을 반영해 시범사업 계획서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동부권·서부권·중북부권, 3개 권역으로 나눠 대학이 없는 시군도 권역 단위로 참여토록 했습니다. 대학이 주체가
    2024-09-04
  • "내일부터 가격 내리니 조금만 넣으세요" 양심주유소의 고백
    고객에게 기름값이 인하될 예정이라며 최소한으로 주유하라고 권유한 '양심 주유소'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단골이 되고 싶은 주유소'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주유기 앞에 붙은 안내문 사진에는 "내일부터 휘발유 가격이 많이 인하될 예정이니 최소한으로 주유 바랍니다"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고객이 차량에 기름을 가득 채웠다가 이튿날 기름값이 떨어져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배려한 겁니다. 작성자 A씨는 사진에 대해 "지난 1일 촬영한 사진이다. 이 글로 관심을 끌려는 것도
    2024-09-04
  • 김준하 "딥페이크 피해 53% 한국, '윤리 간과' 속도에만 치중"[와이드이슈]
    전 세계 딥페이크 피해자의 53%가 한국인이라는 해외 언론 보도와 관련해, 한국이 IT기술의 테스트베드가 되는 과정에서 부작용을 간과한 결과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인 김준하 GIST 교수는 2일 KBC 뉴스와이드 출연해, 우리나라 IT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 지나쳐온 윤리의 문제를 지목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근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안 서비스 업체 시큐리티 히어로의 분석 결과를 인용해 "전 세계 딥페이크 범죄 피해자의 53%가 한국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안업체는 전 세계에서
    2024-09-04
  • 70대 몰던 택시, 주차된 SUV 덮쳐 추락..3명 다쳐
    70대가 몰던 택시가 주차 차량을 들이받아 근처에 있던 행인이 다쳤습니다. 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3분쯤 부산시 북구의 한 경사로에서 70대가 몰던 택시가 인근에 주차돼 있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가 5m 높이의 담벼락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택시 운전사와 60~70대 행인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04
  • 광주시,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회의 연이어 개최
    광주시가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과 관련한 회의를 잇따라 개최합니다. 광주시는 어제(3일) 국회에서 '영·호남 군 공항 이전 한계와 대책'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갖고 무안 통합공항 건설 당위성 등을 논의한 데 이어 6일에는 광주시청에서 경제효과와 광주·전남 협력 방안에 대해 토론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무안군민과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군 공항 무안 이전 찬반 여론조사'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4-09-04
  • 전남쌀 수출 1천 톤 달성 결의, 선적식 개최
    전남쌀 수출 천 톤 달성 결의 및 수출 쌀 선적식이 어제(3일) 담양농협 통합RPC에서 열렸습니다. 전남도와 농협 전남본부는 이 자리에서 전남 쌀 글로벌 도약 선포식을 갖고 쌀 수출 천 톤 달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8월 말 기준 전남 쌀 수출 실적은 135톤으로 지난해 117톤보다 15% 늘었습니다.
    2024-09-04
  • 김영록 지사, "동부권을 물류·관광·신산업 거점으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동부권을 물류·관광·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동부청사 개청 1주년 기념식에서 "동부권의 역량과 강점을 살려 환태평양권 중심지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직원들에게 동부권 대도약을 위해 열심히 뛸 것"을 주문했습니다. 지난 7월 문을 연 전남동부 신청사는 동부권 투자유치와 문화 신산업 확대 등 행정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현재 4개국 13개 부서의 체제를 갖췄습니다.
    2024-09-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