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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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년 전 물가 기준 보상 방침 5·18 해직 언론인 반발
    정부가 5·18 민주화운동 해직 기자 등에게 17년 전 물가를 기준으로 보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5·18 해직 언론인 생활지원금 산정과 관련해 2007년 제정한 민주화보상법 시행령 기준표를 적용하라는 지침을 광주시 5·18민주화운동관련자보상심의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제 해직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는 17년 전 기준표를 편의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비합리적이고 상식에 어긋난다며 물가 상승을 반영한 새 기준표 마련을 요
    2024-09-03
  • '폭염 방치' 청년 숨졌는데 사죄는 없었다
    【 앵커 멘트 】 3주 전 장성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에어컨 설치 작업을 하던 27살 청년 노동자가 1시간 가까이 방치됐다가 열사병으로 숨졌는데요. 유족과 지역 노동계는 노동청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신우정 / 고 양준혁 어머니 - "여기까지 데리고 와서 엄마가 너무 미안해. 준혁아. 엄마가 꼭 사과받을게. 우리 아들 앞에서 꼭 사죄하게 만들게." 양씨 어머니는 아들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에 오열합니다.
    2024-09-03
  • 민주당 곡성군수 경선 100% 국민참여...일부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10·16 재보궐선거 전남 곡성군수 후보 경선을 100% 국민참여 경선으로 하기로 해 일부 후보들이 반발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곡성군수 후보 경선을 6~7일 결선투표가 있는 국민경선 방식으로 치르겠다"고 공고를 냈는데, 일부 후보들은 당원을 배제하는 맞지 않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곡성군수 후보로 강대광 전 군의원, 유근기 전 군수, 조상래 전 도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정환대 전 도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나섰습니다.
    2024-09-03
  • 목포·순천·강진의료원 병상 가동률 50~60%
    전남지역 의료원의 병상 가동률이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3일) 기준 전남지역 의료원의 병상 가동률은 목포 61%, 순천 66%, 강진 50%로 지난해보다 10%P 이상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병상 가동률이 절반에 머물면서 올해도 이들 의료원은 20억 원 안팎의 적자가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도 응급기관인 목포, 순천, 강진의료원의 응급실은 정상 가동되고 있습니다.
    2024-09-03
  • 해상풍력발전 특별법 지자체, 사업자 발목 잡나?
    【 앵커 멘트 】 전국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전남의 해상풍력발전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각종 규제와 어민 수용성 문제 등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사업 특성상 특별법 제정을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정부가 마련 중인 법안대로라면 진행 중인 사업조차 표류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 7개 시·군 해안선을 따라 조성되는 해상풍력 시설의 발전 계획 용량은 30GW. 이 중 개발행위 허가를 기다리는 해상풍력 용량은 16GW에 이릅니
    2024-09-03
  • 훔친 킥보드 아파트 15층에서 던진 초등학생들.."처벌은 불가"
    훔친 킥보드를 아파트 15층에서 창밖으로 던진 초등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지만 처벌 없이 풀려났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군 등 초등학교 2~3학년 학생 3명을 붙잡았으나 입건하지 않고 부모에게 인계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지난달 27일 저녁 6시쯤 김포시 구래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5층에서 창밖으로 킥보드 1대를 던진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이 초등학생들은 아파트단지 1층에 보관 중이던 킥보드를 훔쳐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 조
    2024-09-03
  • 여의도성모병원도 추석연휴 응급실 야간 진료 중단 검토
    여의도성모병원이 추석연휴 기간 응급실 야간 진료 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환자 불편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3일 여의도성모병원에 따르면 병원 측은 추석 연휴동안 야간에 응급실에서 신규 환자를 받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이미 지금도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극히 일부 진료만 가능하다"며 "소아과 분만은 물론 성인도 일부 진료만 가능하고 신규 환자는 제한적으로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휴가 되면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야간에 일할 응급의학과 교수가 적은 것은 아니지만 배후 진료
    2024-09-03
  • 조선대병원, 파업 엿새만 종료..임단협 타결
    조선대병원 노조가 사측과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에 합의하면서 엿새만에 파업을 종료했습니다. 3일 조선대병원과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전남본부 조선대병원 지부에 따르면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주관 사후 조정에서 노조는 사측이 제시한 조정안을 조합원 논의를 거쳐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조정안에는 2.5% 임금 인상률을 1일부터 적용하고, 직급 보조비·가족 수당 등 일부 수당 인상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사측과 이견을 조율한 만큼 노조는 지난달 28일부터 이어왔던 파업을 이날 저녁
    2024-09-03
  • 전남개발공사 오룡지구 하반기 택지 공급 설명회 5일 개최
    전남개발공사가 5일 오후 2시 전남 무안군 소재 전남개발공사 대강당에서 '2024년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하반기 공급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최초로 공급되는 블록형단독주택용지는 3필지, 85,734.5㎡ 규모로, 주택건설 세대수로는 323세대입니다. 준주거용지는 1필지, 3,356.5㎡이고 공급방식 및 공급조건에 대해서는 설명회를 통해 안내합니다. 이날 전남개발공사는 설명회 참석자들을 위해 강의도 진행합니다. "부동산금융프로젝트바이블"의 저자 손봉국 감정평가사가 오룡지구를 비롯한 신도시에 대한 "신도시 분석법"을 강의할 예정입
    2024-09-03
  • '조선대병원 파업' 타결되나?…노조 측 조정안 수용 여부 논의
    임단협 교섭 결렬로 파업 중인 조선대병원 노조가 사측으로부터 전달받은 조정안의 수용 여부를 논의하고 있어 타결 여부가 주목됩니다. 3일 조선대병원과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전남본부 조선대병원 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후 쟁점 사항에 대한 병원 측 조정안 수용 여부를 조합원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오후부터 시작한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주관 사후 조정에서 마련한 협의안에는 2.5% 임금 인상분 소급 적용 시기를 병원 측이 주장한 3월 1일로 하되 정근 수당 등 일부 수당을 지급한다는 내용
    2024-09-03
  • 영화배우 '유아인', 마약류 상습 투약으로 법정구속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3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유씨에게 징역 1년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실형 선고와 함께 유씨를 법정구속했습니다.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씨의 지인 최모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유씨는 2020년 9월∼2022년 3월 서울
    2024-09-03
  • 이종섭 전 장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관련 "외압 없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외압은 없었다고 다시 한번 주장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3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 7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면서 "국회에서 벌써 수 차례 답변했고 밝혔지만, 대통령으로부터 이와 관련해서 어떤 외압이나 이런 것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상관의 적법한 이첩 보류 지시를 거부하고 공공연하게 허위 사실을 유포해 상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점이 오늘 이 재판의 실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4-09-03
  • 여성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시도한 30대 남성 체포
    여자 화장실에 몰래 숨어 불법 촬영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성적 목적 다중 이용 장소 침입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2일 오후 5시 55분경 서울 금천구의 한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관리사무소 직원의 신고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A씨는 화장실 안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했으나 불법 촬영물이 발견되지 않아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2024-09-03
  • 광주 풍암동 다세대 주택 화재...진화중
    3일 오후 1시 24분경 광주 서구 풍암동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아직 진화 작업 중입니다. 현재까지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4-09-03
  • 법원,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김문수 2심서 유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집합금지 명령에도 현장 예배를 강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이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1-3부는 3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장관에게 벌금 2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사랑제일교회 박 모 목사와 교인 등 10여 명에게도 벌금 100만∼3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2022년 11월 1심에서는 이들 모두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당시 1심 재판부는 "의사결정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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