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여수시, 장기미집행 공원 조성 위해 지방채 382억 원 추가 발행
    전남 여수시가 장기미집행 상태에 있는 공원 부지 2곳에 도시공원 조성을 본격 추진합니다. 여수시는 무선산공원, 자산공원 등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2곳의 토지매입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채 382억 원 어치를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산이 확보되면 오는 12월까지 두 도시공원 부지의 협의보상 절차를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원 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번 결정은 수십 년간 방치된 도시공원 조성사업을 본격화하는 조치로, 토지소유자에게 적절한 보상비를 지급하기 위한 재정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2024-09-02
  • 정부 "4일부터 응급실에 군의관 배치..9일부턴 235명 파견"
    정부가 오는 4일부터 전국 병원 응급실에 군의관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9일부터는 235명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2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응급의료 등 비상 진료 대응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국민 여러분께 응급의료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부터 응급의료 일일 브리핑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일부 지역의 응급의료기관 단축 운영 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정부는 응급의료기관별로 면밀히 모니터링을 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으며
    2024-09-02
  • "거지면 거지답게"..임대 아파트 공지문에 '논란' 확산
    LH 공공임대주택에 입주민을 '거지'라고 표현한 안내문이 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곳 자치회장입니다"라고 시작하는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안내문은 한 LH 공공임대주택에 붙은 공지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지문 속에서 본인을 자치회장이라고 소개한 작성자는 "솔직히 나는 돈 없고, 집도 없는 '거지'다. 그래서 나라의 도움으로 이곳에 왔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나 외에 입주민분들은 모두 돈 많고, 다른 곳에 집도 있고, 그래서
    2024-09-02
  • '셀프 신고?'..마약 취해 경찰서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 댄 30대 남성
    마약에 취해 경찰서 주차장에 차량을 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쯤 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량을 주차했습니다. 당시 정문 초소를 지키고 있던 경찰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비장애인 차량이 주차된 사실을 확인하고 방문 경위를 물었지만, A씨는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경찰은 열린 창문으로 차량 안에 다수의 주사기가 있는
    2024-09-02
  • '등굣길 날벼락'..초등학생 9명, 벌 쏘여 병원행
    등굣길 초등학생들이 단체로 벌에 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2일 아침 8시 50분쯤 경기 군포시 산본동의 한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학생들이 벌에 쏘였다는 학교 관계자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벌에 쏘인 학생은 모두 9명으로,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학생 중 호흡곤란 등 중증 환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학교 정문 화단에서 벌집 2개를 발견하고 즉시 제거했습니다.
    2024-09-02
  • 소방청장 "사용기간 지난 에어매트, 전량교체 협의할 것"
    최근 부천 호텔 화재 당시 관리·운용 미흡 문제가 제기된 공기안전매트(에어매트)에 대해 허석곤 소방청장이 "내용 연수가 지난 에어매트를 전량 교체할 수 있도록 시·도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일 허 소방청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해, 에어매트 관련 정부의 정책에 대한 질의가 나오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달 30일까지 전국 일제 점검을 했다"며 "약 490개 정도가 내용 연수를 지난 것으로 확인돼 시·도 등과 협의해 전량 교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2024-09-02
  • '홀로 생활' 징계 받은 말년 병장 '의문사'..軍은 10개월째 조사 중
    전역을 한 달가량 앞둔 20대 '말년 병장'이 외딴 숙소에서 혼자 생활하는 징계를 받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사건 당일 점호도 실시하지 않아 뒤늦게 사망을 확인하는 등 해당 부대의 관리 부실이 드러났지만, 진상 규명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2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1일 국방정보본부 예하 모 부대에서 21살 A 병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A씨는 다른 병사들과 근무 도중에 발생한 일로 징계를 받는 차원에서 10월 26일부터 다른 장소로 격리됐습니다. 해당 숙소는 코로나19 유행 당시 임
    2024-09-02
  • '독도는 우리땅' 부른 엔믹스에 日 누리꾼들 '악플' 세례
    K팝 그룹 엔믹스가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부른 이후 일본 누리꾼들의 악플 세례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SNS에 올린 글을 보면, 최근 엔믹스는 유튜브 'MMTG 문명특급'에 출연해 MC 재재에게 '믹스팝'을 소개받았습니다. 엔믹스는 이 자리에서 온라인상 유행하는 곡들 중 '독도는 우리땅', '진달래꽃', '포켓몬스터' 엔딩곡, '악어떼' 등이 믹스된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와 관련 일본의 일부 누리꾼들은 엔믹스를 향해 악플을 쏟아냈습니다. 댓글 창에서는 우리나라와 일본 누리꾼들의
    2024-09-02
  • 추석 앞두고 조상 묘 돌보다..벌에 쏘여 숨진 50대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벌초하던 5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2일 경남 합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쯤 합천군 청덕면 삼학리 야산에서 A씨가 벌에 쏘였습니다. 당시 A씨는 친척 등과 함께 조상의 묘소를 벌초하던 중 벌에게 목덜미를 쏘인 뒤 현장에서 쓰러졌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씨의 사인은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쇼크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02
  • 목포에 기증된 나전칠기 활용방안, 시민 공청회 개최
    목포 기증 나전칠기 활용방안 시민 공청회가 오는 9월 5일 낮 1시 30분부터 무안동 오거리문화센터에서 개최됩니다. (가칭)한국나전칠기박물관 건립 공론화위원회가 주관하는 시민 공청회는 나전칠기 기증에 따른 박물관 건립 찬반 의견이 대립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위원회는 그동안 관광, 문화, 건축, 박물관 운영 등 분야별 전문가와 기관·사회단체, 주민대표가 참여해 나전칠기 박물관 건립 찬반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류했습니다. 지금까지 7차례의 회의를 진행했고, 사
    2024-09-02
  • 문 안 잠긴 가게서 금고 훔쳐 달아난 30대 '구속'
    새벽시간 문이 잠기지 않은 가게에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의 한 상점에 침입해 약 20만 원의 현금이 든 금고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가게 문은 잠기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근을 배회하던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안업체 직원들에 의해 20여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A씨가 가지고 나온 금고는 잠겨 있어 현금은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
    2024-09-02
  • "등교 전이라 다행" 강원 초등학교서 화재
    2일 오전 6시 29분쯤 강원 양구군 양구읍 한 초등학교 현관 앞에서 불이나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3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날 화재로 현관문 앞의 배관 보온재와 외벽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당시 3층 화장실에서 타일 공사를 하던 근로자 2명은 경보음을 듣고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02
  • 고시텔에서 흉기 난동..중국인 2명 체포
    경기 오산시 한 고시텔에서 서로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중국인 2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오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모두 50대인 중국 국적 A씨와 B씨 등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전날 오후 9시 35분쯤 오산시 오산동의 한 고시텔에서 서로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채 흉기를 들고 자신과 같은 고시텔 건물에 거주 중인 B씨의 방으로 찾아갔습니다. 이어 A씨는 "까불지 말라"며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B씨가 이를 손으로 막은 뒤 뺏어 들어 A씨의
    2024-09-02
  • 성인게임장에서 방화 추정 화재..5명 사상
    【 앵커멘트 】 영암의 한 성인게임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현장에서 숨진 방화 용의자는 불이 나기 전 돈을 잃었다며 소동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기름통을 들고 게임장으로 들어갑니다. 불과 10여 초 만에 게임장 안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성인게임장에서 불이 난 건 어제(1일) 낮 1시 반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60대 중국인 남성 1명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게임장 안에 있던 종업원과 손님 등
    2024-09-02
  • 음주운전 차량 전봇대 '쾅'..900여 세대 정전
    2일 오전 4시 40분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서 20대 남성 음주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일대가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근 주택가 935세대의 전력 공급이 끊겨 한국전력공사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고된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이 출동해 음주 측정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4-09-0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