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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사로에 정차해있던 레미콘 미끄러져..2명 숨져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도로에서 정차해 있던 레미콘이 미끄러져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30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5분쯤 봉천동 관악구청 인근 경사로에서 정차해 있던 레미콘이 미끄러져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레미콘을 점검하기 위해 차량 하부에 있던 70대 남성 운전자 A씨가 깔려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여성 행인 B씨는 가로등에 부딪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다른 행인은 다리에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
    2024-08-30
  • [핫픽뉴스]가수 존박, 앞으로 '박존'이라고 불러야 하나..정부 발표에 "아니 저기 잠시만요"
    정부가 앞으로 행정문서에 기재하는 외국인의 한글 성명을 '성-이름' 순서로 통일한다고 밝힌 가운데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 중인 미국 국적 존박의 반응이 화제입니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외국인의 성명 표기에 관한 표준'을 제정하고, 국민 의견수렴 절차를 밟아 표준 예규를 확정 및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표준안에 따르면, 앞으로 행정문서의 외국인 로마자 성명은 성-이름 순서로 대문자로 표기하되, 성과 이름은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외국인의 한글 성명의 경우엔 성-이름 순서로 표기하는 건 같지만, 로마자 표기와 달
    2024-08-30
  • [핫픽뉴스]"청소비만 1천만 원"..친구에게 빌려준 원룸, '4개월'만에 쓰레기 집 되어 돌아왔다
    한 여성이 친구에게 집을 빌려줬다가 청소비만 1,000만 원이 나왔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직업의모든것 All about jobs'에는 "원룸 4개월 빌려줬다가 청소비만 1천만 원 쓰게 된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유튜버는 특수청소업체를 운영하는 '브라이티' 최완성 대표와 함께 원룸을 방문했고, 원룸의 모습은 처참했는데요. 입구부터 거실까지 쓰레기 더미가 산처럼 쌓여 있었고 먹다 남긴 음식물 쓰레기는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바닥에는 곰팡이가 잔뜩 피어있고 천장에
    2024-08-30
  •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 등 3명, 약식 기소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 등이 아동학대 혐의와 관련해 약식기소됐습니다. 춘천지검은 피해 아동을 폭행하거나 폭언한 혐의로 손 감독과 손흥윤 수석코치, A 코치 등 3명을 약식기소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도 병과 했습니다. 손 감독 등은 피해 아동을 신체적 또는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지난 3월 피해 아동은 손 감독이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훈련기관 'SON축구아카데미' 오키나와 전지훈련 중 손흥윤 수석코치가 허벅지 부위를 코너킥 봉으로 때려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2024-08-30
  • '폭언에 발길질까지'..119구급대원, 모욕죄로 주취자 고소
    응급구조 도중 2시간 반 넘게 주취자의 폭언과 폭행에 시달린 119구급대원이 결국 경찰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30일 경남 창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새벽 0시 22분쯤 창원시 성산구 한 노래 주점에서 구급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은 주점 안에서 주취 상태로 있던 40대 여성 A씨의 왼쪽 팔에 상처가 두 군데 있고, 후두부에 붓기가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구급대원들은 병원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A씨를 구급차에 태우려고 했지만, A씨가 길바닥에 드러눕는 등 한동안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이 과정
    2024-08-30
  • "담배 사줄게"..SNS로 미성년자와 성매매 50대 구속영장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매매를 일삼은 50대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0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8월 초까지 여중생 B양에게 금품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SNS를 통해 알게 된 B양에게 담배를 사주고 현금을 주겠다며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뒤 집행유예 기간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B
    2024-08-30
  • '은적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국가 보물 지정
    전남 해남군 마산면 은적사의 '해남 은적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고시 됐습니다. 은적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은 마산면 장촌리에 소재한 은적사에 모시고 있는 철불로, 해남에서는 유일하고 전국적으로도 희귀한 철불 중 하나입니다. 둥글고 양감 있는 얼굴, 사실적인 인체 비례, 추켜세운 오른손 검지를 왼손으로 감싸 쥔 지권인의 양식 등 신라 후반기인 9세기대의 시대양식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 법의의 형태나 두 팔에 걸쳐진 옷주름 등이 고려시대 제작된 철불과 비슷해 고려시대의 특징도 보이고 있습니다.
    2024-08-30
  • 퇴근길 지하철 운행 기관사, 휴대전화로 게임 방송 시청
    퇴근길 지하철을 운행하던 기관사가 휴대전화로 게임 영상을 보다가 적발됐습니다. 코레일은 30일 소속 승무원 30대 A씨를 철도안전법 위반으로 철도사법경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9일 저녁 6시 8분쯤 서울지하철 4호선 오이도행 전동차를 운행하던 중 동작역 부근에서 본인의 휴대전화로 게임 영상을 시청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앞서 직장인커뮤니티 블라인드 코레일 내부 게시판에는 당시 상황이 찍힌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 코레일 관계자는 "A씨로부터 게임 영상을 시청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경
    2024-08-30
  • 광주 수영장서 50대 남성 수영 중 쓰러져 숨져
    광주의 한 수영장에서 5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0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50대 A씨가 수영 도중 쓰러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평소 지병이 있던 A씨는 자유 수영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영장에는 안전요원 2명과 강사 4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수영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관리 의무 위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30
  • "폭발음 들렸다"..광주 도심 학교·아파트 900여 세대 정전
    광주 도심의 한 전봇대에서 폭발음과 함께 일대 정전이 발생해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0일 오전 1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의 한 전봇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인명피해나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중·고등학교와 아파트 900여 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전선이 단선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전은 일대 전력 공급을 차단하고 복구 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30
  •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윤관석·허종식·이성만 집행유예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 3명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30일 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허종식 의원에게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추징금 300만 원, 윤관석 전 의원에게 징역 9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성만 전 의원에게는 징역 9개월에 집행유예 2년, 300만 원의 추징이 선고됐습니다. 이날 재판에 불출석한 임종성 전 의원에 대해선 다음 달 6일 선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들은
    2024-08-30
  • 음주 상태로 전동스쿠터 탄 BTS 슈가, 검찰 송치
    음주 상태로 전동스쿠터를 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슈가(31·민윤기)를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슈가는 지난 6일 밤 11시 15분쯤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의 한 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전동스쿠터를 몬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슈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의 약 3배에 달하는 0.227%였습니다. 슈가 측은 당초 전동킥보드를 탔다고 입장문을 냈다가 언론의 CCTV 영상 보도 이후 전동스쿠
    2024-08-30
  • "소시지 껍질 까줘" 요구 거절에 편의점서 난동부린 취객
    술에 취해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린 30대 손님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0일 춘천지법 형사3단독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39살 A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10일 새벽 5시 49분쯤 40대 B씨가 운영하는 춘천의 한 편의점에서 카드 결제기를 집어 들고 진열대 물건을 쏟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B씨에게 "소시지 껍질을 까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B씨가 이를 거부하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
    2024-08-30
  • 경찰, 이적동조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민중민주당 압수수색
    경찰이 민중민주당 당사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30일 서울 종로구 민중민주당 당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청 안보수사과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민중민주당 당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민중민주당은 "이날 오전 7시쯤 경찰이 당 사무실과 당원 자택을 압수수색했다"며 "이적단체구성, 이적동조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민중
    2024-08-30
  • 전남교육청 글로컬직업고 설립 대비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본격화
    전라남도교육청이 2028년 3월 (가칭) 전남글로컬직업고등학교 설립을 앞두고, 기존 직업계고에 해외 유학생을 유치해 사전 운영합니다. 이는 해외 유학생 및 이주 배경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컬직업고 신설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서입니다. 전남교육청은 지역 소멸을 막고, 지역의 부족한 산업 인력 수요 충족을 위해 다문화 학생 및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칭) 전남글로컬직업고를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이에 앞서 기존 직업계고등학교인 구림공업고, 전남생명과학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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