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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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미줄 제거하던 50대, 작업차서 떨어져 사망
    아파트 조형물에 쳐진 거미줄을 제거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3시 23분쯤 나주시 남평읍 한 아파트단지 정문에서 조형물에 쳐진 거미줄을 제거하던 환경미화업체 소속 50대 남성 A씨가 6m 높이 작업차에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아파트 측의 요청에 A씨가 홀로 작업차에 오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4-08-15
  • 완도 섬에서 산불..3시간 30분 만에 진화
    전남 완도군 섬 지역에서 산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어제(14일) 오후 3시 17분쯤 완도군 금당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헬기와 진화 인력을 투입해 3시간 3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15
  • 6촌 친척 살인미수 50대, 징역 5년
    연탄재 폐기 문제로 말다툼한 친척을 둔기로 살해하려 한 50대가 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11형사부는 지난 3월 14일 화순의 자택 주변에서 둔기를 7차례 휘둘러 6촌 친척을 살해하려 한 59살 A씨에게 살인의 고의성을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마을 냇가에 연탄재를 버리는 문제로 다투던 친척에게 둔기를 휘둘러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8-15
  • 제79회 광복절 맞아 '기념식·봉오동 전투 재현' 행사
    오늘(15일) 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주에서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광주시는 오전 9시에 상무시민공원에서 광주독립운동 기념탑 참배에 이어 10시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열고 대한민국 자주독립과 민족정기 선양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을 수여합니다. 고려인마을에서는 1920년 홍범도 장군의 봉오동 전투를 재현하고, 태극기를 수놓은 부채와 떡을 만들고 나눕니다.
    2024-08-15
  • 함평군-행복얼라이언스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
    함평군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지역 결식 아동들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함평지역 내 아동 40명에게 1년 동안 만 4백식의 밑반찬 도시락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아동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 정부, 일반 시민,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속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2024-08-15
  • 코로나 치료제 공급량 '부족'…의약계 신청량의 17%만 공급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약국과 병원 등에 공급되는 치료제가 신청량의 6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실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코로나 치료제 수급 현황에 따르면 8월 첫째주 기준, 전국 약국·의료기관의 치료제 신청량은 총 19만8천명분이지만 공급량은 3만3천명분으로 16.7%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지난 9일까지 전국 약국과 의료기관의 치료제 재고량은 7만6천명분가량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 지역의 보유량이 1만4천여명분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은 1만여
    2024-08-15
  • 상반기 '수입 짝퉁' 대부분 중국산…'샤넬' 브랜드 가장 많아
    올 상반기에 적발된 '수입 짝퉁' 조사 결과 중국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6월까지 지식재산권을 침해해 국경 단계에서 적발된 수입품은 모두 34건에 934억 원 규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입국별로 보면 중국이 781억 원 규모로 전체의 83.6%를 차지해 중국산 짝퉁이 대부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브랜드별로 보면 짝퉁 물품 중 샤넬이 487억 원어치로 절반을 넘게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고야드 75억 원
    2024-08-15
  • '코로나 재확산'…각 지방자치단체 '비상'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각 지방자치단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0곳 표본 감시 결과 올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월 첫째 주 이후 줄다가 6월 말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4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지난달 둘째 주 148명, 셋째 주 226명, 넷째 주 475명으로 매주 2배 가까이 늘다가 이달 첫째 주에는 861명으로 지난 2월 수준까지 증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휴가철 특수를 기대했던 자영업자들은 단체손님 감소 등 큰 타
    2024-08-15
  • 인천 해수욕장서 물놀이하던 70대 피서객 숨져
    인천의 한 해수욕장에서 70대 여성 노인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4일 오후 1시 17분쯤 인천시 옹진군 십리포해수욕장에서 70대 A씨가 물에 빠져 의식을 잃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당시 피서를 즐기던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15
  •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검찰, 동일 가방 잠정 결론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통령실이 제출한 가방과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전달한 가방이 동일한 제품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지난달 대통령실이 임의제출한 디올백과 서울의소리 측 몰래카메라 원본 영상 속 제품을 정밀 비교한 결과 잠정적으로 이같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김 여사 측이 제출한 가방에 붙어있던 스티커의 모양 등을 토대로 동일성 여부를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2024-08-14
  • 코로나19 입원환자 8월 2주 차 1,357명 '올해 최다'
    코로나19 입원환자가 이달 들어 올해 가장 많은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당분간 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이번 주부터 치료제를 추가 공급하는 한편 공공병원 등을 중심으로 여유 병상을 확보해 입원을 위한 협조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오후 조규홍 장관 주재로 질병관리청, 국무조정실, 교육부,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소방청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코로나19 유행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입원환자는 6월 말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
    2024-08-14
  • 에어컨 설치 20대 온열질환 사망
    학교 급식실 에어컨을 설치하던 20대 아르바이트생이 온열질환 증세로 숨졌습니다.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3일) 오후 4시 40분쯤 장성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에어컨을 설치하던 28살 A씨가 의식 저하 등의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던 중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2024-08-14
  • 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내년 7월 개소
    보성군이 문화 여가시설 확충을 위해 보성읍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합니다. 410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내년 7월 문을 열 예정으로 볼링장, 롤러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과 작은 도서관, 소공연장 등 문화시설이 들어섭니다. 보성군은 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에 맞춰 평소 차량 정체가 심한 군청 앞 사거리의 교통환경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2024-08-14
  • 성매매 알선 보도방 업주 등 38명 검거
    성매매를 알선한 30대 보도방 업주와 공범 등 모두 38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순천과 여수에서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 6명에게 높은 이자로 돈을 빌려준 뒤 성매매를 알선한 39살 보도방 업주 A씨를 구속송치하고, 공범 3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지난해 4월부터 순천에서 경쟁 보도방 업주들을 폭행·협박하고 유흥업소에 여성 접객원을 공급한 37살 B씨를 구속해 검찰로 넘긴 뒤 공범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14
  • 광주시, 무주택 청년에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광주광역시가 무주택 청년들에게 전월세 보증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무주택 청년들이 주택금융공사의 보증으로 전월세 보증금을 빌릴 경우 연간 최대 2백만 원의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지원 대상은 광주에 사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100명으로, 본인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나 부부 합산 연 소득 6,000만 원 이하, 소득이 없으면 부모의 연 소득이 7,000만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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