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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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 여성이 몰던 테슬라, 카페로 돌진..10여 명 다쳐
    60대 여성이 몰던 전기차가 카페로 돌진해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14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의 한 카페 건물로 60대 A씨가 몰던 테슬라 차량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카페 안에 있던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 등 9명은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14
  • 아파트 조형물 거미줄 제거하다가..50대 노동자 추락사
    아파트 조형물의 거미줄을 제거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14일 전남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3분쯤 나주시 남평읍 한 아파트단지 정문에서 조형물에 쳐진 거미줄을 제거하던 50대 남성 A씨가 6m 높이 작업차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환경미화업체 소속 노동자인 A씨는 당시 아파트 외벽 청소를 마친 뒤 아파트 정문 조형물에 쳐진 거미줄을 제거해 달라는 아파트 측의 요청에 따라 홀로 작업차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2024-08-14
  • 생방송 '성기 노출' 인디밴드, 사과 영상.."평생 뉘우치겠다"
    지상파 음악방송 성기 노출 사고와 연루된 인디밴드 멤버가 사과 영상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인디밴드 '럭스'의 멤버 원종희 씨는 지난 4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약 1분 길이의 사과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원 씨는 지난 2005년 7월 30일 MBC '음악캠프' 생방송 도중 성기를 노출했던 인디밴드 '카우치', '스파이키 브랫츠' 멤버와 함께 무대에 올랐던 멤버 중 1명입니다. 해당 영상에서 원 씨는 "2005년 7월 30일, 지금으로부터 19년 전 MBC 음악캠프 생방송에서 성기 노출 사고가 있었다"며 "당
    2024-08-14
  • '예초기 사용법 물으려다..' 70대 동료 숨지게 한 40대
    동료 작업자의 예초기에 70대 작업자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14일 과실치사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20분쯤 전남 무안군의 한 야산에서 제초 작업을 하다 70대 동료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예초기를 멈추는 방법을 물으려 B씨에게 다가가던 중 다리를 다치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게 다친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예초기 조작이 미숙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
    2024-08-14
  • 연탄재 폐기 두고 싸워..친척 살인미수 50대 '징역형'
    연탄재 폐기 문제로 말다툼을 한 친척을 둔기로 살해하려 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4일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고상영)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59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4일 전남 화순군 자택 주변에서 둔기를 7차례 휘둘러 6촌 친척 B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마을 냇가에 연탄재를 버리는 문제로 다투던 B씨에게 둔기를 휘둘러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는 B씨가 크게 다친 모습
    2024-08-14
  • '유치원 공립 전환' 뇌물 받은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 징역 6년
    사립 유치원을 공립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특혜를 제공한 대가로 뇌물을 챙긴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고상영)는 1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에게 징역 6년에 벌금 1억 원, 추징금 6,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9월까지 시교육청이 추진한 사립유치원 매입형 공립 단설 전환 사업과 관련해 사립유치원 관계자 등에게 사업 선정 관련 정보나 절차 등을 알려주는 대가로 6,200
    2024-08-14
  • 세계문화유산 '선릉'에 주먹 크기 구멍이..경찰, 용의자 추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선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선릉에서 주먹 하나 크기의 구멍이 발견됐습니다. 이 구멍을 발견한 선릉 관리사무소 관계자가 오전 11시 17분쯤 '누군가 봉분을 파놓아 훼손시켰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새벽 2시 30분쯤 한 여성이 선릉에 침입한 흔적을 확인, 해당 여성을 용의자로 보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선릉은 조선의 9대 왕인 성종과 그의 세 번째 왕비 정현왕후 윤씨가
    2024-08-14
  • "해남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할 작가님을 모십니다!"
    전남 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에서 2024년 하반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시(시조), 소설, 수필, 평론, 번역, 희곡, 아동 및 청소년 등 문학 전 분야입니다. 신춘문예나 문학전문지 등을 통해 등단한 지 3년 이상 된 자이면서 10년 이내 작품집 발간 실적이 있는 기성작가나, 앞으로 훌륭한 작가가 될 가능성을 인정받아 등단작가 혹은 지도교수의 추천서 제출이 가능한 예비작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입주 작가는 소식지 발간 시 원고 제출(필수), 입주 작가 소개 영상 제작(선택) 등의 입주 조건을 준수
    2024-08-14
  • '강진 하맥축제'..맥주 무제한에 공연 그리고 무료 캠핑까지 단돈 만 원!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전남 강진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강진 하맥축제에서 처음으로 무료 캠핑장이 운영됩니다. 단돈 1만 원의 입장료에 맥주 무제한, 화려한 라인업의 공연과 무료 캠핑까지 더해지면서 치열한 선착순 경쟁이 예상됩니다. 강진군은 맥주를 테마로 한 축제이니만큼, 음주 후 귀가가 어려운 관광객을 위해 종합운동장 풋살장 옆에 무료 캠핑장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1박당 모두 30팀, 축제 기간 동안 9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강진
    2024-08-14
  • 16일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서거 15주기 추모식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서거 15주기를 맞아 민주, 평화, 인권 정신과 업적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립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에 추모식을 연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추모식은 헌화와 단체묵념, 추모사, 김대중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시민들의 영상편지 관람 등 순으로 진행됩니다. 전남도립국악단의 추모 공연도 열립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15일부터 추모 어록 특별전과 미니 일상전을 개최하고, 18일까지 관람객들을 위한 헌화공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2024-08-14
  • "'성매매 기사'에 조국 부녀 삽화 넣은 조선일보, 1,700만 원 배상"
    성매매 관련 기사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딸 조민 씨 삽화를 사용한 조선일보가 1,7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는 조 대표가 조선일보와 조선일보 기자를 상대로 제기한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1심 소송에서, 조 대표와 조 씨에게 각각 700만 원, 1,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14일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소송비용 90%는 원고들이, 나머지는 피고들이 부담하라"며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되 위자료 액수는 700만 원과 1,000만 원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조
    2024-08-14
  • 보행자 사망사고 낸 뒤 달아난 만취 운전 50대
    만취 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친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밀양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도주치사)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9시 16분쯤 밀양시 초동면의 한 도로에서 60대를 차량으로 친 뒤 달아난 혐의입니다. 피해자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사고 사실을 알고도 그대로 차량을 몰고 달아났으며,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추적 끝에 사고 1시간 뒤 인근 도로에서 검거됐습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
    2024-08-14
  • 증원 32개 의대 "6년간 교수 4,301명 추가 필요"
    정원이 늘어난 32개 의대가 증원으로 인해 향후 6년간 4천 명 이상의 교수가 더 필요하다고 추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각 국립대로부터 제출받은 '의대 정원 증원 수요조사서'를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서에 따르면 32개 의대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기초·임상의학 교수로 총 4천301명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9개 국립대는 2,363명, 나머지 23개 사립대는 1,938명의 교수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수요조사서에 적어냈습니
    2024-08-14
  • '尹 처가 연루' 양평 공흥지구 공문서 허위 작성 공무원 3명 무죄
    윤석열 대통령 처가가 연루된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기소된 경기 양평군 공무원 3명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14일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2단독은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양평군청 A팀장, B과장, C국장에게 각각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사업시한 연장을 위해 허위공문서를 작성했다고 보기 어렵고, 이에 대한 인식이나 허위공문서 행사를 위한 목적도 없었으므로 이 사건 공소사실은 범죄사실의 증명이 없는 때에 해당해 무죄"라고 밝혔습니다. A씨 등
    2024-08-14
  • '수입산 돼지, 제주산으로 둔갑' 제주 음식점 무더기 적발
    수입산이나 다른 지역 돼지고기를 제주산으로 속여 판매한 제주 음식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도내 주요 관광지와 유명 음식점, 축산물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9일까지 농식품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 결과, 모두 12곳(품목 14건)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적발된 사례를 보면, A 음식점의 경우 미국산 목전지 부위와 스페인산 삼겹살을 조리·판매하면서 돼지고기 원산지를 제주산으로 거짓 표시했습니다. 이 음식점에서만 원산지 거짓 표시 위반 물량이 1,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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