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조원대 문화중심도시 사업 ('빨간 불') 조직 축소로 인한 문화의 전당 파행과 함께 3조7천억 규모의 문화중심도시 사업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사업비의 60%를 지방비와 민간자본이 부담해야 해 물건너 간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2.()여수산단 '회복'...대불산단 '암울') 전남경제의 한 축인 여수산단이 긴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한 축인 대불산단의 먹구름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3.(폭행하고 난동 부리고)...조폭 도심 활개) 조직폭
【 앵커멘트 】 남> 다음 소식입니다. 문화전당의 운영조직 축소로 파행 운영이 우려된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다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들도 걱정입니다. 여> 3조 7천억원에 달하는 사업비 가운데, 60%를 민자와 지방비로 충당하도록 돼 있어,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김효성 기잡니다. 【 기자 】 CG>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프로젝트는 문화전당과 7대 문화권 등 총 4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9월 개관하는 '전당'은 사업비 8천억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10년만에
앵커멘트 】 전남지역 경제의 한 축인 여수산단이 긴 불황을 딛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유가의 안정적 흐름에 따른 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된데다 새롭게 정비를 마친 공장의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가동률이 90%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DVE:여수산단 가동률 90%...긴 불황 탈출) 여수산단의 매출은 전남 전체 산단의 70%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 경제의 회복에 적지않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의 한 석유화학업체입니다
【 앵커멘트 】 도심 한복판 대로변에서 아는 사람을 무차별 폭행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또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고, 자신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차량을 부수는 등 일반인들을 상대로 행패를 부렸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새벽시간 중심가 대로변, 차에서 내린 건장한 남성들이 서성거리며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하늘색 상의를 입은 남성이 다가오자 갑자기 주먹을 휘두릅니다. 무차별 폭행에 머리를 다친 남성은 옷까지 벗겨졌습니다. ▶ 스탠딩 : 이상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의 법적인 책임을 묻기 위한 광주고등법원의 항소심 재판이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이준석 선장에게는 살인죄가 적용돼 무기 징역형이 선고됐고 구조에 실패한 해경 123정장에게는 업무상 과실치사죄가 인정됐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세월호 항소심에서 주요 피고인들은 이준석 선장과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해경123정 정장 그리고 진도VTS 센터장 등이었습니다. 재판부는 이준석 선장에 대한 살인죄를 원심과 달리 유죄로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
【 앵커멘트 】 순천 선암사에서 도난당한 불화 '동악당재인대선사진영'이 고국 땅으로 돌아왔습니다. 미국 경매에 출품됐던 것을 문화재청과 조계종의 공조로 되찾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18세기 활동했던 고승, '동악당재인대선사'의 초상화인 '동악당재인대선사진영'. 선사의 당당한 풍모를 특징적으로 잘 묘사한 수작으로, 순천 선암사 진영각에 보관됐다가 지난 1990년대 후반 도난당해 해외로 유출됐습니다. ▶ 스탠딩 : 신익환/서울방송본부 - "선
【 앵커멘트 】 올 여름 휴가는 8월 첫 째주에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민들은 남해안을 휴가지로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국토교통부가 전국 9천 세대를 대상으로 올 여름 휴가 계획을 물었습니다. 응답자 열 명 중에 네 명은 8월 첫째 주에 여름 휴가를 떠날 것이라고 응답했는데요. 특히 출발은 8월 1일, 복귀는 8월 2일에 하겠다는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
임금과 성과금을 둘러싼 갈등으로 금호타이어 노조가 쟁의 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 중입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3개월 동안 임금과 성과금 배분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어왔는데, 노조 측은 임금 8.3% 인상과 지난해 영업이익의 성과금 배분을 주장해왔고, 회사 측은 워크아웃 기간의 성과금 배분은 불가능하다며 대신 동종업계의 최고 수준의 임금 약속과 일당 970원 인상으로 맞서 왔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의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오늘 밤 11시까지 진행되며 투표 결과는 내일 새벽 1시쯤에 나올 예
에너지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제도 설명회가 열려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설명회에서 한전은 연구개발에 협력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책과 해외 수출 방법 등을 소개한 뒤 에너지밸리에 유치될 산업 등의 정보를 지역 기업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인 등 200명이 참여해 에너지밸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공직선거법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양수 전 장성군수에게 집해유예형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무고,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군수에 대해 선거법 위반 부분은 벌금 200만 원,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김 전 군수는 지난해 1월 가축분뇨시설과 관련해 항의하는 주민들에게 욕설을 하고 허위기사를 게재했다며 기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경사진 도로에 주차한 화물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기차 선로를 가로막아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쯤 광양시 옥곡역 인근 도로에 주차해둔 5톤 화물차가 경사로를 따라 미끄러지면서 기차 선로를 가로 막아 순천방면으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 운행이 53분간 지연돼 승객 7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메르스 사태로 헌혈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에 따르면 농축적혈구의 경우 현재 보유량이 2천 823유닛으로 하루 평균 예상 소요량 대비 8일분 밖에 남지 않았고, 농축혈소판 보유량은 2백 31유닛으로 하루 소요량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혈액원은 상반기 메르스 사태 등으로 단체 헌혈 취소가 잇따른 이후 여름 휴가철까지 다가오면서 심각한 혈액 부족사태가 우려된다며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가 '숲 속의 전남’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실시한 시군 산림행정 실적을 평가에서 담양군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최우수상에는 순천시와 구례군, 우수상은 곡성과 화순, 해남, 영암, 함평군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산림자원의 조성과 이용,보전 등을 통한 산림가치 재창조를 위해 산림행정에 대해 38개 지표를 마련해 각 시군의 지난 1년간 실적을 평가했습니다.
2030년 광주도시기본계획 기본 틀을 시민이 직접 참여해 수립하게 됩니다. 광주시는 일반시민 100명과 청소년 30명 등 130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을 통해 20년 후 광주의 미래상과 계획과제를 도출하는 역할을 맡기고, 광주시와 용역사는 시민참여 활동 전 과정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한 달 동안 95개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취합된 2030년 광주의 미래상 의견도 이번 시민참여단 활동에 함께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