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모닝와이드 07월27일 방송도지사의 공약사업에 대해서는 도비 부담을 늘리고 시군비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김재철 의원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지사의 대표 공약사업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경우 예산을 5억 원 넘게 증액했음에도 도비는 30%로 시군 지자체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시군비 부담이 커지면 열악한 재정 여건 때문에 도민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며 전남도의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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