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공천 기준으로 밝힌
정체성과 쇄신 공천이 실종되고 있다는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수도권과 영남, 충청권
지역 공천자에 이명박 대통령의 사조직
일을 맡아온 인사를 공천하는가 하면,
18대 총선에서 공천에 탈락해 자유선진당으로 당적을 옮긴 인사를 공천자로 확정하는 등 쇄신공천과는 먼 나눠먹기 공천이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호남지역 정치권에서는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친노계열과 486 코드 공천에
대한 비판을 호남 물갈이로 해결하려
한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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