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 선포식이 오는 6월 14일 목포 유달유원지에서 열립니다.
선포식은 1부와 2부로 나눠 볼거리 풍성한 문화행사로 개쵭니다.
전남도립국악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관광 홍보영상 상영, 관광개발 업체와의 투자협약, 홍보단 출정식, 작은 음악회 등을 열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민간 관광안내소 확충, 관광 약자 편의시설 개선, 친절·청결·위생 등 환대서비스 교육과 캠페인을 펼칩니다.
또 엠지(MZ)세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8월 캠핑박람회와 9월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 페스티벌, 드론 나이트 쇼, 숙박 할인 이벤트 등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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