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금고 지정을 앞두고, 목포상의가 중소기업 대출 실적을 평가에 포함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목포상의는 그동안 평가 항목에 포함됐던
도민 대출 실적과 계획이
이번 전남도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 개정안에서 제외됐다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중소기업 대출 실적은
매우 중요한 항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1, 2금고를 맡고 있는
농협은행과 광주은행과의 계약 기간이
올해 말 만료될 예정이어서,
새 조례 기준에 따라 금고를 지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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