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과적 운행 근절을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는 오늘 오후
동광주영업소에서 과적 차량 추방 결의
대회를 열고 다음달부터 이동 단속반을
상시적으로 운영해 적극적인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도로공사는 과적차량 1대의 무게가
기준보다 1톤 초과하면 승용차 11만대가
지나갔을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도로를
파손하고 이에 따른 연간 수리비용이
3백2십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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