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지난달 광주와 전남지역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이 불과 나흘에 불과했고, 비도 이틀에 한 번꼴로 내렸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연휴기간 동안에도 비와 황사 소식이 예보돼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이펙트-화면 비교/CG)
평소 광주 광산구 산동교에서 바라본 시내 모습입니다.
영산강 너머로 건물들의 모습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미세먼지만 나타나면 장막에 갇힌 듯 흐릿한 윤곽만 보입니다.
지난달 광주와 전남 지역의 미세먼지 없이 맑은 날은 4일에 불과했고, 황사 발생일수도 평년 대비 1.8일 많았습니다//
▶ 스탠딩 : 정의진
- "특히 황사주의보가 내려졌던 지난달 23일과 24일의 광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 수준인 세제곱미터당 313마이크로그램, 흑산도는 43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습니다."
▶ 인터뷰 : 김홍기 / 영암군 삼호읍(지난달 24일)
- "심하다고 해서 황사가 계속 몸에 쌓이면 안되니까 그래서 예방 차원에서 (마스크를)쓰고 나왔습니다"
<반투명CG>
비도 이틀의 한 번꼴로 내리면서 관측 이래 역대 4번째로 많은 강수일수를 기록했습니다//
<반투명CG>
이상고온 현상도 이어져 일 최고기온이 20도 이상을 기록한 날이 22일에 달했습니다//
▶ 인터뷰 : 우종택 / 광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 사무관
- "4월의 평균기온과 강수량은 평년보다 높거나 많았는데 이는 엘니뇨와 관련해서 필리핀 부근의 고기압성 흐름이 강화되면서 우리나라는 저기압이 자주 통과하는 기압배치가 형성됐기 때문입니다."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내일은 늦은 밤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치는 주말과 휴일에는 일부 지역에서 황사가 나타나겠지만, 낮 기온은 22~25도의 분포로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kbc 정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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