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중인 바지선 폭발사고 2명 사상

작성 : 2016-05-14 20:50:50

수리 중이던 바지선에서 폭발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신안군 압해읍 송공항에 정박해 수리 중이던
바지선에서 폭발이 일어나면서
용접 작업을 하던 58살 이 모 씨가 숨지고
54살 조 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불꽃이 근처에 있던 드럼통으로 튀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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