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을 선거구에 이어 광산 갑 선거구에서도 민주통합당 후보경선 선거인 명부가 잘못 작성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통합당 광산 갑 경선에서 탈락한
전갑길 예비후보측은 지난 경선에서 거주지가 명확하지 않은 주민 238명이 모바일
선거에 참여해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줬다며 중앙당 차원의 조사를 요구해 현재 실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민주통합당 북구을 최경환 예비
후보도 중앙당 선관위가 북구을 선거인단 명부를 확인한 결과 서구갑 주민 398명이
북구을 선거구에서 투표한 것 확인됐다며 재경선을 요구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19 17:46
尹, 3차 출석 요구도 '불응'..경찰 "특검과 체포영장 신청 협의 중"
2025-06-19 16:07
김건희 여사 입원 병원서 '마약 신고·치킨 배달' 소동
2025-06-19 15:40
서부지법 폭동 '녹색점퍼남', 징역 3년 6개월..관련자 중 최고형량 선고
2025-06-19 15:39
군대 안 가려고 177cm인데 47kg까지 뺀 20대 '집유'
2025-06-19 15:17
'게임 투자' 미끼로 267억 가로채..은퇴자 노린 사기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