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지난 수입 쥐포를 유통시킨 업자가 적발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유통기한이 7년이나 지난
베트남산 쥐포 480kg를 수입해 가공한 뒤, 시:중에 판매하려고 보:관해 온 혐의로
수산물 가공업체 대:표 57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유통기한을 허위로 적은 종이상자로 교체해 쥐포를 판매하려고 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검:사 결과 쥐포에서는 대:장균이
대:량 발견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5 07:37
정년 앞둔 백발 경찰관,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60대 살려
2025-05-05 07:08
현금 2억 '돈가방' 들고 달아난 중국인, 인천공항서 긴급체포
2025-05-05 06:52
옛 여친 살해한 30대, 아버지와 경찰서 찾아 자수
2025-05-04 18:04
사무실서 초코파이 꺼내 먹었는데..절도죄로 벌금 5만 원?
2025-05-04 16:17
하반신 마비 시엄마 걷어차고 머리채 잡은 며느리, 2심은 유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