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9일이죠. 그제 지난 월요일 국회에선 '광주·전남행정구역통합 제정법률안' 입법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소관 상임위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도 어제 오늘 사이 진행이 됐고. 설 연휴를 전후해서 행안위, 법사위 그리고 본회의에서 통합 특별법이 순차적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지난 1986년 11월 1일 광주가 직할시로 승격하면서 광주와 전남이 분리된 지 꼭 40년 만에 광주와 전남이 다시 하나로 통합이 되는 건데요. 초읽기에 들어간 광주·전남, 전남· 광주 통합, 강기정 광주시장과 관련 얘기 자세히 나눠보겠습니다. 시장님 어서 오십시오.
▲강기정 시장: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죠?
▲강기정 시장: 아 요즘에 이제 묵은 숙제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있고요. 특히 그 과정이 이제 통합 광주·호남 통합 때문에 정말 분주히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광주·전남 통합 얘기는 좀 뒤에 하고 이 얘기는 하고 가야 될 것 같아서. 이진숙 씨가 5·18 광주 전일빌딩에서 강연을 한다고 했는데 시장님께서 직권으로 취소하고 페이스북에 '5·18 폄훼자가 마이크를 잡겠다고? 광주는 무대가 아니다. 역사다' 이렇게 일갈을 하셨던데. 어떤 말씀이실까요?
▲강기정 시장: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참 뻔뻔한 사람이다. 저는 이렇게 늘 생각해 봤어요. 사실은 이제 대구시장에 나오려고 일부러 이제 광주에 와서 싸움을 걸거나 이렇게 자꾸 무리수를 두는 것 같아요. 5·18 민주화 운동을 조롱한다거나 동문서답 한다거나 그러면서 자기의 잇속을 챙기는 아주 나쁜 사람이다. 뻔뻔한 사람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분이 광주에서 어떤 강연을 한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5·18의 상징이고 광주의 상징인 전일빌딩245 건물 그 건물은 80년 5·18 때 헬기가 기총소사를 해서 총탄 자국이 245개가 남았다. 그래서 245빌딩인데요. 이곳에서 하겠다고 그러는데 그 신청을 했어요. 신청을 할 때 '이진숙' 씨를 강연자로 하지 않고 '어느 유명한 사람이 와서 강연한다' 이렇게 신청을 했어요.
△유재광 앵커: 본인 이름으로 했던 게 아닌가요?
▲강기정 시장: 본인 이름이 아니고요. 그 단체가 강사를 '유명한 사람' 이렇게 쓴 거예요.
△유재광 앵커: 그냥 신청자에 '유명한 사람'이라고?
▲강기정 시장: 예. 그래서 '야, 이건 아니지 않냐' 그래서 결론적으로 안 된다. 이렇게 민주주의를 폄훼하고 조롱하고 내란을 옹호하고 급기야 최근에는 윤석열 내란 재판 1심도 안 끝났다. 이런 얘기까지 하는 이런 사람에게 그 강연장을 대여할 수 없다. 그 권한은 시장인 저에게 있기 때문에 그래서 애초에는 모르고 대여했다가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말씀하신 대로 2024년 국회 방통위원장 인사청문회 당시 '5.18 폄훼 조롱 글에 왜 좋아요를 눌렀냐' 그랬더니 뭐 사과 이런 게 아니라 "좋아요 표시하는 것에 조금 더 손가락 운동에 신경을 쓰겠다" 이렇게 끝까지 조롱조로 답변을 했는데. 광주를 말씀하신 대로 본인 정치 활동의 무대로 지금 활용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걸.
▲강기정 시장: 자기는 이제 대구시장에 출마하거나 대구에 정치적으로 출마하려고 하면서 여전사의, 어떤 보수 꼴통의 여전사의 느낌을 스스로가 만들어가고 있는 거죠. 광주라는 민주주의의 어떤 성지, 그동안 피를 흘려가면서 민주주의를 지켜왔던 그곳을 자기의 정치적 어떤 기반으로 이용하는 그런 잘못된 사람들이 예를 들면 대표적으로 이진숙, 전한길 이런 분 아닌가 싶어서. 저는 정말 이진숙 씨를 보면 그 뻔뻔함의 극치. 일부러 자기 스스로의 정치적 어떤 앞길을 위해서 광주를 조롱하고 이용하고 모욕하고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정말 저는 못 참겠어요.
△유재광 앵커: 근데 그게 뭐 아무리 정치적 목적이 있어도 금도, 넘지 말아야 할 선 이런 게 있는데. 하긴 애초 그런 거 신경 쓰는 사람이면 그렇게 하지도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듭니다.
▲강기정 시장: 그렇습니다. 인사청문 과정에서도 그런 게 여실히 드러났고. 또 그 이후에 방통위원장 방통위원회 일을 계속하면서도 계속 논란이 있었던 것도 그랬던 겁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광주·전남 통합 얘기해 보겠습니다. 지금 시장님과 김영록 전남지사 두 분이 통합 관련해서 시도민들 직접 만나는 일련의 타운홀 미팅 진행하고 계신데. 지금 우리 KBC에서도 생중계를 하고 그러는데. 가면 반응들이 어떤가요?
▲강기정 시장: 정말 뜨겁습니다. 일단 우선 통합이 되냐. 두 번째 통합이 됐을 때 정부로부터 얼마에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냐. 세 번째로는 통합이 되고 정말 우리 시민들 도민들의 삶에 정말 변화가 있는 거냐. 이런 질문에 대해서 정말 반복적으로 많은 분들이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중에 우리 광주·전남이 새롭게 부강해질 수 있는 거냐. 일자리가 늘어나는 거냐. 또 대통령께서 약속하셨던 5조 원, 연간 5조 원의 돈은 확실히 지원되는 거냐. 이런 질문을 하고. 그런 질문 속에서 그 5조 원을 어디에 쓸 거냐. 이런 거에 반복적으로 시도민들이 관심을 갖고 질문을 해 주고 계십니다.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광주 전남이 통합한다고 하는데 통합하면 진짜 우리 더 좋아지는 거냐. 더 잘 살게 되는 거냐. 그게 제일 궁금하신 거네요?
▲강기정 시장: 그렇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통합을 세 번 하려다가 못하고, 하려다 못 했는데요. 이번에 만약 되면 정말로 광주·전남은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머무르는 일자리가 있는 거냐. 그리고 기업들은 호남으로 광주·전남 남쪽으로 에너지를 찾아서 내려오는 거냐. 또 내 삶은 교통이나 의료나 돌봄이나 이런 측면에서 정말 더 윤택해지고 좋아지는 거냐. 이런 데에 대한 질문과 궁금 내지는 기대감 이런 것들이 있는 겁니다.
△유재광 앵커: 이게 이렇게 이렇게 변한다. 이렇게 달라진다 좋아진다라고 설명을 해 주실 거 아니에요. 그러면 어떻게들 반응을 보이시나요?
▲강기정 시장: 이제 아직은 실감이 안 되는 거죠. 일단은 시도민들은 전남과 광주가 1 대 1로 합쳐서 2가 되면 아, 어쩌다가 어떤 부분은 내가 빼앗길 것도 있겠네. 손해 보기도 하겠네. 광주가, 때로는 전남이, 때로는 어느 영역이 손해 볼 수도 있겠네. 광주의 장애인 사업예산이 전남으로 나눠 가지면 광주가 줄어드는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도 하고요. 광주에 심야 약국이 지금 6개가 있는데 전남이 취약하니까 재정이 없으니까 광주는 4개만 하고 전남은 2개 해서 광주가 심야 약국이 줄어드는 거 아니냐. 이런 질문들을 끊임없이 합니다. 그때마다 저는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광주 1 전남 1이 더해져서 2가 아니라 2를 나누는 게 아니라 1과 1이 더해져서 우리는 3을 만든다. 그래서 더 키워서 우리는 나눠 먹을 준비를 합시다. 키워서 더 삶의 윤택함, 생활에 더 풍요로움을 갖도록 합시다. 이런 얘기를 하지요.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광주와 전남이 각각 지닌 강점과 장점을 서로 각각 흡수하는 거지. 뭘 더 빨리고 그런 건 아니라는 말씀인 것 같네요.
▲강기정 시장: 그렇습니다. 광주가 AI 인재 양성이 구축이 잘 돼 있습니다. 사람을 키우는데 잘 돼 있습니다. 전남 서부권은 AI 데이터 컴퓨팅 센터도 들어갑니다. 에너지도 있습니다. 동부권은 지금은 많이 어려워졌지만 석유화학 제철의 중심지입니다. 이런 것들이 연계돼야 됩니다. 또 광주의 역사 문화 관광과 전남의 생태 관광이 연결되면 훨씬 더 좋아집니다. 그런 점이 서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통합이라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그래도 불안해하시는 시도민께 한 말씀만 더 해 주시죠.
▲강기정 시장: 우리가 그래서 불안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이번에 만들어진 특별법 속에다가 시민이든 공직자든 지금보다 불이익은 없다. (그걸 명문화하는?) 명문화했습니다. 예를 들면 공직자들이 혹시 내가 광주에 근무하다가 저 섬으로 발령이 나지 않을까 이런 불안함이 있습니다. 그것이 없도록 현재 일하는 곳이 통합되더라도 그대로 일할 자리다. 이걸 법으로 명문화했습니다. 또 시민들께도 지금 받고 있는 여러 가지 혜택, 어떤 복지 정책이 통합이 된다고 해서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는다. 이것도 시민 불이익 배제 원칙으로 딱 못을 박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이른바 '그라운드 룰'이네요. 불이익이나 손해는 없다?
▲강기정 시장: 그렇습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저는 이게 개인적으로 제일 궁금하던데 우리나라의 특별시는 서울특별시 하나밖에 없잖아요. 지금. 그런데 전남·광주특별시가 되면 서울특별시랑 전남광주특별시랑 뭐가 같고 뭐가 다른 건지. 가령 국무회의에 지금 서울특별시장이 참여를 하는데, 배석자로. 광주특별시장도 참여를 하는 건지. 뭐가 같고 뭐가 다른 건가요? 서울이랑.
▲강기정 시장: 현재는 이제 법에 어떻게 규율할 건가 또는 시행령에 어떻게 규율할 건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는 서울특별시와 같은 지위를 갖는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서울특별시와 같은 지위인가요?
▲강기정 시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서울특별시처럼 광주특별시도 약칭 광주특별시도 시장이 장관급이 될 것이고. 지금은 광주시장 전남도지사는 차관급입니다. 서울시장은 장관급입니다. 그러면 광주특별시 약칭 광주특별시가 통합이 되면 이 특별시장은 장관급이 되고 부시장이 4명이 차관급이 됩니다. 그런 점에서 서울특별시의 지위를 갖는다. 그리고 이제 국무회의에 참가하는 문제는 당연히 이제 크기로 결정하지 않고 위상으로 결정하기 때문에 예를 들면 경기지사는 서울시보다 더 면적이나 인구수가 커도 경기지사는 국무회의에 참관하거나 참가하지 않습니다. 그런 걸로 볼 때 서울시장과 광주특별시장은 국무회의에 참가 또는 참관하겠죠.
△유재광 앵커: 확실히 위상이 달라지긴 달라지는 거네요?
▲강기정 시장: 그렇습니다. 위상이 전혀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부시장이 지금 광주에는 둘, 전남에 둘이 있는데, 합치면 부시장도 4명이 되고 지위가 현재 1급에서 차관급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유재광 앵커: 그래서 더더욱 초대 통합특별시장이 어떤 분이 되시느냐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은데. 시장님도 나오시는 거죠?
▲강기정 시장: 일단은 이제 초대 시장은 참으로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제 광주광역시 마지막 시장이 될 것 같은데요. 광역시장으로서 그동안 묵은 숙제를 꼭지를 따고 해결한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것을 이어가는 문제와 더불어 전남과 통합을 해야 되는 두 가지가 동시에 과제가 부여되기 때문에 참으로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더라도 과연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강심장이 있을까. 너무너무 힘들 것 같아요. 제가 광주시장으로 현재 광주광역시장으로 일하는데도 아침 6시 30분부터 하루 종일 정말 제가 좋아하는 술도 안 먹고 일만 열심히 해도요. 계속 밀려듭니다. 그렇지 않아도 광역시에 시장의 업무가 많은데 도의 업무까지 받아서 이걸 과연 어떻게 해낼까 참으로 걱정이 되는데요. 어쨌든 통합이 된 마당에 이제 그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시도민들께서 통합 시민들께서 잘 선택하셔야 될 겁니다.
△유재광 앵커: '강심장'을 강조해 주셨는데 왠지 '강기정'과 라임을 좀 맞춘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강기정 시장: 아니 제가 드리는 말씀인데 어마어마한 민원 갈등 이런 게 밀려올 겁니다. 제가 광주시장으로 3년 6개월 일하는데요. 민원이 매일매일 끊이지 않습니다. 광주시청 앞에는 그러니까 농성하신 분, 1인 시위하신 분, 천막 치신 분, 요구하신 분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 많은 민원 갈등, 타협해야 할 문제, 정말 강심장을 가지지 않고는 적당히는 안 됩니다. 이것이 적당히 봉합은 절대 안 되기 때문에 정말 딱 중심 잡고 이 문제를 봉합할 건 봉합하고 장기 과제로 풀 건 장기 과제로 풀고. 그렇지 않으면 통합 시장이 7월 1일부터 되면 그때 쏟아질 그 많은 민원들 요구들 갈등들을 어떻게 정말 이걸 누가 받아 안을 수 있을까. 그래서 제가 강심장이다. 이렇게 얘기를 해 봤습니다.
△유재광 앵커: 통합을 하는 거는 시작인 거고 그거를 통합된 이후에 어떻게 꾸려가냐 운영하냐가 중요하다는 말씀으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시간이 다 됐긴 했는데 이거는 궁금해서 오신 김에 좀 물어보고 싶은데.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판다 대여 제안하면서 광주 우치동물원을 콕 집어서 했는데. 이거는 왜 여기를 콕 집어서 일로 좀 대여를 해 주세요. 이렇게 했을까요?
▲강기정 시장: 우리 우치동물원, 광주에 있는 우치동물원이 두 번째 국가지정 동물원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이제 정말 유능한 수의사들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사실은 시진핑 주석과 1월 9일날 그 대화 과정에서 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를 좀 보내달라 이렇게 말씀을 주셨잖아요. 그런데 이미 12월에 이제 우리 저희하고 우리 광주시하고 환경부하고 '광주시가 키울 수 있냐, 조건이 되냐' 이런 협의를 했습니다. 저희들이 '가능하다' 그러니까 이제 대통령께서 그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가 1월 9일날 판다를 이제 시진핑 주석께 요청했는데. 그래서 저희들도 이제 대단히 '아 이재명 대통령께서 역시 광주를 참 특별히 또 관심을 가지시는구나. 사랑하시는구나' 이런 생각을 저희들도 갖게 됐죠.
△유재광 앵커: 이게 정율성 작곡가 있잖아요. 광주 출신 중국 인민해방군 행진곡 팔로군 행진곡 그리고 북한군 인민 행진곡 작곡한 분인데. 여기 기념사업 조성이랑도 좀 연관이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드는데. 그건 아닌가요?
▲강기정 시장: 지난주 목요일날 주한 중국 대사 다이빙 대사가 광주시청을 방문해서 저하고 환담을 나누고 점심을 오찬을 같이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도 단연 화제가 판다. 그다음에 그날 다이빙 대사는 정율성 거리도 이렇게 둘러보고요. 또 판다에 대해서 저의 이야기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정부에 건의하겠다. 전화하겠다.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다이빙 대사께서 말씀하시기로 "정율성이야말로 중국 모든 국민이 인정하는 문화 예술의 영웅이다. 그리고 중국인들이 광주를 오게 되면 반드시 정율성 거리를 갈 것이고 가게 만들어야 된다. 또 그만큼 "광주시에서 정율성 거리를 잘 가꿔주시면 고맙겠다" 이런 부탁도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저는 정율성 선생을 이념으로 대하지 않고 한중 문화 우호의 관점에서 '정율성 거리'를 많은 일부 보수 진영 윤석열 세력들이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에서 정율성 거리를 철거하라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안 했다. 버텼다. 저는 그게 옳기 때문에 그랬다. 한중 우호 관계에서.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정율성 거리가, 정율성 선생 기념사업이 활발히 되려면 판다가 우치동물원에 와야 된다. 그러면 판다와 정율성 선생이 어우러지면서 광주를 통해서 한중 우호가 더욱 돈독이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유재광 앵커: 판다와 정율성을 고리로 한중 우호 말씀하신 대로 증진하는 데 광주가 좀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시간이 다 돼서 마무리 말씀으로 강심장 강기정이 왜 전남·광주 통합시장이 되어야 되는지. 새해 덕담 겸 해서 같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강기정 시장: 시민 여러분 작년에는 설날 맞이해서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시민 여러분 '일어설 날'입니다. 그때는 탄핵 때문에 경제적 민생 어려움 때문에 '일어설 날'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올해는 여러 가지 즐거운 일도 많고 또 기대되는 일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설레는 그날, 설날, '설레는 그날'이라고 제가 인사를 드려보고 싶습니다. 통합을 통해서 광주·전남이 더욱더 부강한 광주 부강한 전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민주주의로 광주가 전남이 우뚝 세계 속에 섰습니다. 5·18 한강 노벨상 수상. 그리고 계엄을 이겨내는 이런 민주주의로 광주가 우뚝 섰습니다. 이제는 풍요롭고 부강한 광주로 전남으로 우뚝 서야 될 때가 됐습니다. 그걸 통합을 통해서 부강한 광주·전남을 만들어 냅시다. 그래서 새해를 설레는 설날로 맞이하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만드는 데 꼭 함께해 주십시오.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유재광 앵커: 네. 시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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